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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손흥민을 주머니에 넣었어!”…前 토트넘 선수도 아스널 DF에게 ‘매료’ 포포투18:00[포포투=김희준] 토트넘에서 공격수로 뛰었던 가스 크룩스가 아스널의 라이트백 벤 화이트에 매료됐다. ‘손흥민을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’는 재치있는 관용구도 활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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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년간 지킨 '바르사 허리'…메시와 타이기록 결실 스포티비뉴스18:00[스포티비뉴스=박대현 기자] 세르히오 부스케츠(34, 바르셀로나)는 경유지를 닮았다. 그의 플레이를 보면 승점 혹은 득점이란 목적지를 향할 때 꼭 들러야 하는 중간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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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리디팩토리, 스페인 슈퍼컵서 ‘스포츠 외교관’으로 우뚝 스포츠동아17:55한국기업 쓰리디팩토리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파드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컵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.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마드리드 회장, 쓰리디팩토리 함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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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이재킹' 당한 아스널, 지난여름 놓쳤던 타깃으로 선회 골닷컴17:52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'1순위' 타깃이었던 미하일로 무드리크(22)를 '라이벌' 첼시(잉글랜드)에 빼앗기자 차선책을 찾아 나섰다. 지난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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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SON 훌륭하게 처리...효과적인 역할 수행” 아스널 수비수 극찬 스포탈코리아17:50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손흥민을 꽁꽁 묶은 아스널의 수비수 벤 화이트가 극찬을 받았다. 아스널은 16일 오전 1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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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왜 막아!' 히샬리송 터치라인서 분노 폭발, 도미야스와 팽팽한 기싸움 스포츠조선17:4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히샬리송(토트넘)과 도미야스 다케히로(아스널)의 장외 신경전이 펼쳐졌다.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6일(이하 한국시각) 영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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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인범, 리그에서도 맹활약...'출전시간 1위-전체 평점 9위' 인터풋볼17:4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주전 입지를 확실히 다진 황인범은 오늘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. 올림피아코스는 16일 2시 30분(한국시간) 그리스 페이라이오스에 위치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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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반 동안 손흥민 통제했다" 英 해설자, 아스날 수비수 극찬 OSEN17:45[OSEN=강필주 기자] 손흥민(31, 토트넘)을 전담 마크한 아스날 수비수에게 찬사가 쏟아졌다. 손흥민은 16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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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내보내고 영입한 베호르스트, 27번 달고 뛴다… 첫 훈련 소화 풋볼리스트17:45[풋볼리스트] 허인회 기자= 장신 공격수 바웃 베호르스트가 입고 뛸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유니폼의 등번호는 27번이다. 맨유는 16일(한국시간) 홈페이지를 통해 '베호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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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0억 없어 무드리크 못 샀는데, 대체자도 같은 가격 '난감' 스포츠조선17:42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무드리크도 비싸서 못샀는데, 하피냐가 1억유로? 아스널이 진퇴양난에 빠진 모습이다. 선수 보강을 안할 수도 없는데, 막대한 돈을 울며 겨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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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점 아니면 5점…졸전 손흥민, 북런던 더비 '줄줄이 평점 꼴찌' 엑스포츠뉴스17:30(엑스포츠뉴스 이현석 인턴기자) 손흥민이 북런던 더비에서 고전한 영국 언론들도 굉장히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.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16일(한국시간) 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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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토트넘 팬앞 세리머니 꼴보기 싫었어" 히샬리송,아스널GK와 붙은 이유 스포츠조선17:29"아스널 골키퍼가 우리 팬들 앞에서 자축하는 모습은 정말 싫었다." '토트넘 공격수' 히샬리송이 '북런던 더비' 직후 아스널 골키퍼 애런 램스데일과 충돌한 장면에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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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우 1승하다가, 고작 1패하는 팀...뉴캐슬은 '찐 TOP 4' 마이데일리17:28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뉴캐슬이 단 1년 만에 완전히 달라졌다. 뉴캐슬은 15일(한국시간)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2-23시즌 잉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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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中 정상등극' 손준호, "대표팀, 꾸준히 불리도록 최선" [오!쎈인터뷰] OSEN17:27[OSEN=우충원 기자] "FA컵 3연패 정말 기쁘다. 대표팀에도 꾸준히 불리는 선수 되겠다". 산둥 타이산은 1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에서 열린 2022 중국 FA컵 결승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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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아스널 GK 발로 찬 훌리건 ‘평생 출입 금지’ 조치 예정 포포투17:20[포포투=김희준] 토트넘 훗스퍼가 아스널의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의 등을 발로 가격한 훌리건에 대해 ‘평생 출입 금지’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. 완벽한 패배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