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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사 프로필 돌연 삭제→재업.. '이적 암시'가 아니었다, 왜? 스포탈코리아16:15[스포탈코리아] 김희웅 기자= 멤피스 데파이(FC 바르셀로나)가 소셜미디어 채널(SNS) 프로필을 다시 업로드했다. 어떤 사연일까. 지난 3일(한국 시간) 스페인 매체 ‘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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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뽕' 취한 日열도, 미나미노 언급에 "EPL에선 라이벌 아냐" 스포츠조선16:13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일본 축구팬들도 소위 '손뽕'에 취했다. 손흥민이 일본인 프리미어리거에 대해 칭찬하자 '프리미어리그에서는 라이벌이 아니라 함께 응원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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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출전 거부 논란' FW.."맨유 떠나고 싶지만 EPL 다른 클럽은 안가!" 마이데일리16:11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앙토니 마르시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길 원하지만,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클럽들의 제안은 거절했다. 마르시알의 에이전트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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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팬이라는 손흥민의 반전.. FIFA '올해의 선수'로 찍은 선수는 조선일보16:06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(34·폴란드)가 2년 연속 FIFA(국제축구연맹)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. 레반도프스키는 18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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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도 인정..레반도프스키, 메시 제치고 FIFA 올해의 선수 등극 세계일보16:03레반도프스키 인스타그램 캡처 독일 프로축구 1부리그 분데스리가 소속 FC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(폴란드·33·사진)가 국제축구연맹(FIFA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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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슈퍼스타는 이렇게 노네'..네이마르, '월클 동생' 음바페 괴롭히기 화제 인터풋볼15:50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천하의 킬리안 음바페도 '형' 네이마르가 펼치는 장난 앞에서는 당해낼 도리가 없었다. 파리 생제르맹(PSG)은 16일(이하 한국시간) 프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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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스카스상 받은 라멜라 "흥민이 대단하다" 풋볼리스트15:45[풋볼리스트] 허인회 기자= 에릭 라멜라(세비야)가 1년 동안 가장 멋진 골에 주어지는 푸스카스상을 받고 손흥민(토트넘홋스퍼)을 칭찬했다. 국제축구연맹(FIFA)가 18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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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스널이 이걸?' 바르사 MF 데 용 '단돈 810억'에 영입 가능 마이데일리15:42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아스널이 프렝키 데 용(24, 바르셀로나) 영입에 꽤나 적극적으로 나섰다. 영국 ‘풋볼 런던’은 17일(한국시간) “겨울 이적시장 기간이 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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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타임] 제2의 제이미 바디.. '냉장고 배달부 출신' 메시아스 이야기 스포티비뉴스15:39[스포티비뉴스=김한림 영상기자·성기원 인턴기자]만 서른 살 청년이 이탈리아를 넘어 전 세계에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. 주인공은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의 공격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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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토트넘 안 가요', 콘테 옛 제자 이탈리아 남는다 스포티비뉴스15:32[스포티비뉴스=박건도 인턴기자] 안토니오 콘테(52)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옛 제자와 재회에 실패했다. 이탈리아 매체 ‘풋볼 이탈리아’는 “인테르밀란 미드필더 스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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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관심만..유벤투스-바르사 제안 NO' 방출 1순위 맨유 FW의 처량한 신세 스포탈코리아15:32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방출 1순위 앙토니 마시알의 신세가 처량하다. 글로벌 스포츠 매체 ‘ESPN’은 18일(한국시간) “마시알을 향해 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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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떠나고 싶지만.."토트넘·뉴캐슬 이적은 거부할 예정" 스포티비뉴스15:31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앙토니 마시알(26)이 새로운 행선지를 찾을 수 있을까. 영국 매체 '메트로'는 17일(한국 시간) "마시알은 이달 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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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니에스타 동상 건립 계획' 日 비셀 고베, 돌연 "중단" 사과문 OSEN15:27[OSEN=강필주 기자] 스페인 전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(38, 비셀 고베) 동상 건립 계획이 돌연 중단됐다. 일본 프로축구 비셀 고베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"여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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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는 1위 레반도프스키, 메시는 1위 네이마르 선택..손흥민은? 인터풋볼15:20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국제축구연맹(FIFA) 올해의 선수상 투표 결과가 화제다. 국제축구연맹(FIFA)은 18일 오전 3시(한국시간)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FIFA 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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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발롱도르 없지만' 2년 연속 메시 제친 레반도프스키 데일리안15:00‘신계 공격수’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(바이에른 뮌헨)가 2년 연속 리오넬 메시를 제쳤다. 레반도프스키는 18일(한국시각) 스위스 취리히의 국제축구연맹(FIFA) 본부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