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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리버풀행 유력?' 첼시는 아직 쿤데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스포츠조선16:55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쥴스 쿤데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. 쿤데는 지난해부터 이적시장을 달궜다. 2019년 세비야 유니폼을 입은 쿤데는 정상급 수비수로 거듭났다. 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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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일 벤투호 만나는 아이슬란드, 우간다와 1-1 무승부 스포츠투데이16:49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한국 축구대표팀과의 만남을 앞둔 아이슬란드가 우간다와의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. 아이슬란드는 12일(현지시각) 터키 안탈리아 벨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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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"5등 하러 맨유에 온 것이 아니다"..동료들에 변화 촉구 연합뉴스16:43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이하 맨유)의 간판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7·포르투갈)가 "5등, 6등 싸움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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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국가 육성으로 불러주세요" 네이션스컵서 나온 '황당 요구' OSEN16:42[OSEN=정승우 기자]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'경기 조기 종료' 사건에 뒤이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다. 모리타니의 국가가 연주되지 않은 것. 영국 '데일리 메일'은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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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네이션스컵 차출 빈자리 채워야' 리버풀 vs 아스날 카라바오컵 4강 대격돌 OSEN16:42[OSEN=노진주 기자]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여파로 연기됐던 빅매치가 드디어 열린다. 리버풀과 아스날은 14일 오전 4시 45분(이하 한국시간) 리버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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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엘 클라시코' 패했지만..바르사 DF, "우리는 성장 중 조만간 성과 있을 것" 마이데일리16:40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바르셀로나의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가 패배했지만, 팀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. 바르셀로나는 13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사우디아라비아 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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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데려오고 싶은데 자금이..' 아스널, 괴물 공격수 영입 불발 가능성 스포탈코리아16:40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아스널의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 불발될 가능성이 거론됐다. 영국 ‘스카이스포츠’는 13일(한국시간) “아스널은 1월 이적 시장에서 블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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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체스 살아있네.. '121분 극장골' 인터밀란에 우승컵 안겼다 조선일보16:39인터밀란의 칠레 출신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(34)가 극장골로 팀에 우승컵을 안겼다. 산체스는 13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21-2022시즌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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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드필드 업그레이드'.. 아스널, 틸레만스 이적 협상 머니S16:36영국 데일리메일은 13일(한국시각) 아스널이 유리 틸레만스(레스터 시티) 측과 이적 협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. /사진=로이터아스널이 유리 틸레만스(레스터 시티) 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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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메딕' 하메스, 심정지 일으킨 선수 살려 찬사..'의료진보다 빨랐다' 스포탈코리아16:36[스포탈코리아] 곽힘찬 기자= 카타르 리그에서 뛰고 있는 하메스 로드리게스(알 라이얀)가 경기 도중 심정지를 일으켜 쓰러진 선수를 살려 찬사를 받고 있다. 영국 매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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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형 때는 어땠어요?' 부진한 래시포드, 호날두에게 SOS 요청 스포티비뉴스16:36[스포티비뉴스=허윤수 기자] 성장 속도가 더뎌진 마커스 래시포드(24, 맨체스터 유나이티드)가 대선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6)에게 도움을 요청했다. 맨유 유스 출신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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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체티노, 여전히 맨유와 연락 중..랑닉은 아약스 감독 '추천' 인터풋볼16:30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 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음 시즌 정식 사령탑은 누가 될까. 영국 '더 선'은 12일 "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올여름 맨유 부임 가능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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첼시-뉴캐슬 마다한 프랑스 풀백, 제라드 손 잡았다..이적료 400억에 빌라행 풋볼리스트16:24[풋볼리스트] 윤효용 기자=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아스톤 빌라가 올겨울 두 번째 영입을 앞두고 있다. 주인공은 에버턴의 왼쪽 풀백 뤼카 디뉴다. 영국 '스카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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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롭 매료시킨 '17세' 유망주.."환상적인 재능" 엑스포츠뉴스16:16(엑스포츠뉴스 한유철 인턴기자) 위르겐 클롭이 어린 재능의 등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. 2004년 생의 카이데 고든은 지난 9월 21일(이하 한국시간) 노리치 시티와의 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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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호령한 54골 윙어.."영국이 그리웠어요" 스포티비뉴스16:14[스포티비뉴스=박대현 기자] 필리페 쿠티뉴(29, 아스톤 빌라)가 돌아왔다. 4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로 복귀해 재기를 노린다. 쿠티뉴는 2013년 리버풀에 입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