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콘테 더비' 손흥민, 10호골+토트넘 리그컵 결승행 정조준 MK스포츠17:03손흥민(30·토트넘 홋스퍼)의 어깨가 다시 무거워졌다. 손흥민의 발끝에 토트넘이 카라바오컵(리그컵) 결승행과 자신의 두자릿수 득점이 달려있기 때문이다. 토트넘은 6...
-
'충격' 최악의 먹튀, 1분당 1억 2000만원 꿀꺽..129일째 결장중 스포탈코리아17:01[스포탈코리아] 김진선 기자= 희대의 먹튀 가레스 베일(레알 마드리드). 그를 보는 팬들의 속이 타들어 간다. 스페인 '아스'는 4일 올 시즌 베일의 출전 시간 대비 수익...
-
아자르, 2021년 몸값 하락 1위..'811억→243억' 스포탈코리아17:01[스포탈코리아] 곽힘찬 기자= 에당 아자르(레알 마드리드)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. 몸값이 대폭락했다. 아자르는 한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최고의 크랙으로 불렸...
-
외신 "손흥민, 당연히 첼시와 리그컵 4강전 선발"[토트넘-첼시] 스포츠한국17:00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외신에서 손흥민이 토트넘 훗스퍼와 첼시간의 리그컵 4강 1차전에 선발로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. 토트넘 훗스퍼는 6일(이하 한국시각) 오전 4...
-
'4개월 만에 고공행진' 김민재, 터키 리그 몸값 상승률 TOP4 등극 베스트일레븐17:00(베스트 일레븐) 페네르바체 SK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비수 김민재가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터키 리그에서 몸값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. 터키 매체 '아얀스포르'...
-
'아스널-토트넘' 유벤투스 470억 FW 장외 쟁탈전..'북런던 더비' 열었다 마이데일리16:56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유벤투스의 공격수 데얀 쿨루셉스키를 두고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의 장외 '북런던 더비'가 열렸다. 이탈리아 매체 '칼치오메르카토'는 "북...
-
'손흥민 다음은?' 푸스카스상 최종 후보 3인 공개..팬들은 "당연히 라멜라" 인터풋볼16:5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손흥민에 이어 푸스카스상을 받게 될 이는 누구일까. 푸스카스상은 2009년 처음 제정된 상으로 1년간 전 세계 축구를 통틀어 가장 멋진 골...
-
안 풀리는 바르사..페드리·토레스 이어 라포르타 회장도 코로나 확진 뉴스116:45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주안 라포르타(59)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 판정을 받았다. 바르셀로나는 5...
-
'콩라인' 케인 향한 콘테의 굳건한 믿음, "토트넘 우승의 출발점" 베스트일레븐16:45(베스트 일레븐)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해리 케인에게 신뢰를 표현했다. 잉글랜드 대표팀과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는 동안 유독 우승 복이 없었던 케...
-
데 용 원하는 맨시티, 이번엔 라포르테로 카드 바꿔 재도전 스포츠조선16:44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맨시티가 프렝키 데 용에 관심이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. 5일(한국시각) 엘 나시오날은 '맨시티가 아이메릭 라포르테와 데 용의 스왑딜을 고...
-
1150억 주고 샀는데.."산초, 완전히 자동문이었다" 스포티비뉴스16:39[스포티비뉴스=신희영 인턴기자 김건일 기자] 가브리엘 아그본라허(36)가 제이든 산초(22)를 맹비난했다. 5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매체 '풋볼 인사이더'에 따르면 아그...
-
'타이거 맥주' 호랑이 해에 손흥민 내세워 아시아 시장 공략한다 OSEN16:38[OSEN=서정환 기자] 손흥민(30, 토트넘)이 글로벌 맥주회사의 광고모델이 됐다. ‘캠페인 아시아’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‘타이거 비어’가 2022...
-
'아스널은 당장 1월이라도 처분' 주장직 박탈 오바메양, 이제 어쩌나 스포탈코리아16:36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아스널이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을 처분할 계획이다. 영국 ‘스카이스포츠’는 5일(한국시간) “아스널은 오바메양을 처분할 계획이다. ...
-
논란의 BBC 전문가 "살라의 이기심, 지난 시즌 팀·마네에 악영향" 스포탈코리아16:36[스포탈코리아] 김희웅 기자= 모하메드 살라(리버풀)가 올해의 팀에 포함되지 않은 것은 큰 화제였다. 영국 ‘BBC’ 축구 전문가 가스 크룩은 지난달 31일 2021 잉글랜...
-
'레전드' 퍼디난드, 2년 만에 뛴 옛 동료 극찬.."클래스 보여줬어!" 인터풋볼16:25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 = 필 존스가 오랜만에 경기에 출전했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이자 옛 동료였던 리오 퍼디난드가 응원과 칭찬을 전했다. 맨유는 4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