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메시 10번 새 주인 아구에로"..바르셀로나 선수단 요구 스포티비뉴스16:50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세르히오 아구에로(33)가 친구 리오넬 메시(34)의 등번호를 달고 누캄프를 누빌까. 스페인 카데나세르는 8일(한국시간) "일부 바르셀로나 ...
-
세리에 초신성 공격수 뜨거운 관심..토트넘·아스널·ATM 삼파전 골닷컴16:49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세리에 초신성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. 토트넘에 이어 아스널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적극적으로 구애를 보내고 있다....
-
'황제' 메시, 바르셀로나 떠나는 마지막 순간에도 사인해줬다 OSEN16:44[OSEN=서정환 기자] 리오넬 메시(34)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황제였다. 바르셀로나는 지난 6일(이하 한국시간) “메시와 재계약을 포기했다. 그의 미래에 행운을 빈다”...
-
'1616억원→1145억원' 마네, 올해 몸값 하락 1위..상승 1위는 페드리 OSEN16:42[OSEN=이균재 기자] 사디오 마네와 트렌트 알렉산더-아놀드(이상 리버풀)가 올해 몸값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선수인 것으로 드러났다. 몸값이 가장 많이 상승한 주인...
-
메시 이적설에 파리생제르맹 코인(PSG) 가격 200% 폭등 서울경제16:37[서울경제] 파리 생제르맹 코인(PSG)의 가격이 폭등했다. '축구의 신' 리오넬 메시의 차기 행선지로 파리 생제르맹이 거론되면서다. 메시가 FC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...
-
바르사 변호사 "PSG, 재정 안 좋다..메시 감당 못해" 엑스포츠뉴스16:30(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) 바르셀로나 소속 변호사가 PSG 역시 메시의 연봉을 감당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. 스페인 마르카는 9일(한국시각) 바르셀로나 소속 변호...
-
마르시알 원하는 인테르, 임대만 고집해 협상 난항 풋볼리스트16:30[풋볼리스트] 이종현 기자= 인테르밀란이 로멜루 루카쿠의 첼시 이적이 유력해지면서 대체 선수를 찾는다. 유력 대체 선수는 앙토니 마르시알(맨체스터유나이티드)이...
-
손흥민 역대급 동료.."토트넘 메시 영입 문의" (ESPN) 스포티비뉴스16:30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토트넘이 깜짝 틈새를 노릴 수 있을까. 파리 생제르맹 이적이 유력한 리오넬 메시(34)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. 글로벌 스포츠 매체 'ESPN'은...
-
[영상] 메시, '폭풍 오열'에 모두 박수만.."언젠간 돌아오겠다" KBS16:29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된 리오넬 메시(34·아르헨티나)가 기자회견장서 눈물을 흘리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그동안 소감과 앞으로 다...
-
日 '셀틱 해트트릭' 후루하시, 제2의 나카무라 '기대감' 스포츠경향16:20[스포츠경향] 일본 언론이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후루하시 쿄고(26·셀틱)의 활약에 고무됐다. 셀틱은 8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셀틱 파크에...
-
알라바 연봉 옹호한 크로스 "라모스·바란 대체자라면 그 정도 투자해야" 풋볼리스트16:18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토니 크로스(레알마드리드)가 올여름 레알에 합류하자마자 팀 내 최고액 연봉을 수령하게 된 다비드 알라바를 옹호했다.바이에른뮌헨과 계...
-
"코리안 반 다이크다"..페네르바체 팬들, 김민재 영입에 기대감 폭발 인터풋볼16:17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페네르바체 팬들은 벌써부터 김민재 영입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. 페네르바체는 8일(한국시간) 공식 채널을 통해 "우리가 이적 협상 ...
-
[공식발표] '메시 이상'으로 평가받던 보얀, J리그 비셀고베 이적 풋볼리스트16:12[풋볼리스트] 허인회 기자= '비운의 천재' 보얀 크르키치가 비셀고베에서 도전을 이어간다.고베는 9일(한국시간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"공격수 보얀을 영입했다. 일본...
-
'현실에펨' 중인 로만 첼시 구단주, 18년간 공격수 영입에만 7700억원 지출 스포츠조선16:05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첼시가 지난 18년간 공격수 영입에 지출한 금액을 살펴보면 로멜루 루카쿠(28·인터 밀란) 영입에 1억1500만 유로(약 1548억원)를 사용한 게 ...
-
비셀 고베, '한때 제2의 메시' 영입..바르사 향우회 결성 엑스포츠뉴스16:02(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) 한때 메시 후계자로 불렸던 보얀 크르키치가 비셀 고베로 이적했다. 비셀 고베는 9일(한국 시간) 구단 홈페이지에 "보얀 크르키치 선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