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英 뒤흔들었던 '기성용 前동료' 미추, EPL 원 히트 원더 10인에 포함 인터풋볼12:1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기성용과 스완지 시티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미구엘 미추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대표 원 히트 원더에 뽑혔다. 원 히트 원더는 음악...
-
'레알 적응 못한' 외데고르, 아스널 복귀하나?..예상 이적료 560억 스포츠경향12:09[스포츠경향] 마르틴 외데고르(24·레알 마드리드)가 아스널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.외데고르는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널로 단기 임대를 떠났다. 당...
-
내가 메시 파트너? 반격한 레전드 "그땐 메시가 나랑 뛴 거야" 스포탈코리아12:05[스포탈코리아] 아프리카 축구 영웅이자 FC바르셀로나 레전드인 사무엘 에투(40)가 자신의 커리어에 자부심을 드러냈다. 에투는 역대 아프리카 최고의 공격수로 불린다....
-
SON, 1골 1도움 '재계약 축포' 문화일보11:50MK돈스와 친선경기서 ‘펄펄’ 프리시즌 2경기 연속 골 사냥 손 “토트넘서 계속 뛰고 싶어”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(29)이 프리...
-
베일, 이젠 GB16으로?..11번 달기 위해선 아센시오 설득 필요해 인터풋볼11:45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가레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했지만 자신의 등번호를 잃을 위기에 처했다. 스페인 '풋볼 에스파냐'는 28일(한국시간) "베일은 토트...
-
아들과 공놀이하는 '백수신(神)'..신스틸러는 '가여운 꼬마' 스포츠조선11:39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여름휴가를 즐기는 리오넬 메시(34)가 모처럼 축구공을 만졌다. 메시는 28일 개인 SNS에 상의를 탈의한 채 맨발로 잔디 위에서 공놀이를 하는 ...
-
'등번호 뺏긴' 베일, 레알에서 No.16 유니폼 입는다 베스트일레븐11:27(베스트 일레븐) 가레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새로운 등번호를 받을 전망이다. 현재 레알 1군에 소속된 선수단은 총 27명이다. 이들 중 수비수 바예호, 미드필더 ...
-
솔샤르 체제 최고의 영입은 브루누.. "80경기에서 40골 넣었다" 스포탈코리아11:22[스포탈코리아]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휘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가장 빛난 이적생은 누구일까. 영국 매체 ‘기브 미 스포츠’는 28일(한국 시간) “라파엘 바...
-
토트넘 출신 GK, "토비 카타르행은 특별한 일"..왜? 인터풋볼11:2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토트넘 훗스퍼 출신 골키퍼는 토비 알더베이럴트(32)의 카타르행이 특별하다고 언급했다. 카타르 알 두 하일은 27일(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...
-
"너도 토트넘 좋아할 거야"..힐 영입은 '레길론' 작품 스포티비뉴스11:11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이적시장이 열리면 24시간 일한다는 '워커 홀릭'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신임 스포츠 디렉터는 지난 10년을 유벤투스에서 보냈다. 상대적...
-
'도르트문트' 말렌과 '바이에른' 그나브리의 공통점은? 골닷컴11:10▲ 아스널에서 실패한 그나브리 그리고 말렌 ▲ 분데스리가 정상급 선수로 거듭난 그나브리, 도르트문트 신입생 말렌은? [골닷컴] 박문수 기자 =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...
-
'복귀 예정' 에릭센, "인테르에서 못 뛸 수도 있어.." 스포츠경향11:06[스포츠경향] 크리스티안 에릭센(27)이 인터밀란(이하 인테르) 복귀 후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.영국 매체 ‘데일리 메일’은 29일(한국시간) “에릭센은 다음 주 정...
-
장신 공격수 노리는 무리뉴, '황희찬 동료' 아니면 '우즈벡 스타' 풋볼리스트10:55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장신 공격수 영입은 올여름 AS로마의 최우선 목표다. 황희찬과 함께 RB라이프치히에서 입지가 불안해진 알렉산데르 쇠를로트, 우즈베키스탄 ...
-
'한때 토트넘 중원 핵', 중동행 거론..英매체, "무조건 팔아야 해" 인터풋볼10:4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토트넘 훗스퍼 중원에 큰 힘이 됐었던 무사 시소코(31)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. 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아래 중흥기를...
-
아직 메시 연락 못 받은 신입생 "그와 함께 우승하고 싶다" 스포탈코리아10:44[스포탈코리아] FC바르셀로나 신입생 멤피스 데파이(27)가 리오넬 메시(34)를 기다리고 있다. 어린 시절 '네덜란드 호날두'로 불렸던 데파이가 이제는 메시 동료를 앞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