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최전성기' 손흥민이 노리는 3가지 'UCL-득점왕-올해의 선수' 에스티엔17:53[STN스포츠] 박재호 기자 = 손흥민(29)이 3가지 대업을 노린다. 토트넘은 오는 23일(한국시간)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'2021/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...
-
손흥민의 특별한 하트 주인공, 꼬마팬 감동사연.. "축구란 이런 것" 머니S17:52토트넘 꼬마 팬 라일리 키스는 지난 15일 번리전에 초대 받아 페널티킥을 차는 이벤트에 참여했다. 지난 1일 레스터시티전에서 손흥민의 평소와 다른 찰칵 세리머니는 ...
-
"콘테 전술에 안 맞는다" 토트넘 아르헨 국대 포기 스포티비뉴스17:52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토트넘 홋스퍼가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파울로 디발라(28) 영입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영국 런던 지역 ...
-
'음바페 → 레알, 마네 → PSG' 월드클래스 연쇄이동 일어나나 풋볼리스트17:50[풋볼리스트] 허인회 기자= 파리생제르맹이 킬리안 음바페의 이탈을 대비하기 위해 사디오 마네(리버풀)를 주시한다. 영국 '트리뷰나'는 독일 '스포르트빌트'의 보도를 ...
-
"손흥민-케인 잘하지만.." 토트넘에 에버턴 공격수 영입 추천 스포탈코리아17:45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토트넘 홋스퍼가 히샬리송 영입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의견이다. 영국 매체 ‘HITC’는 20일(한국시간) “히샬리송은 다재다능한 공격 자원...
-
리버풀, '컵 대회 우승 주역' 미나미노 방출 고려..이적료 270억 골닷컴17:44[골닷컴] 최대훈 수습기자 = 올 시즌 잉글랜드 구단 최초로 쿼드러플에 도전하고 있는 리버풀이 컵대회 우승 주역인 미나미노 타쿠미의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. 20일(한...
-
토트넘 상대 노리치.. 강등 확정에도 '30억↑+자존심' 걸렸다 머니S17:42토트넘이 오는 23일 노리치 시티와 최종전을 치른다. 노리치는 절대로 만만하게 볼 팀이 아니다. 사진은 지난 13일 아스널전에서 골 넣고 세리머니하는 손흥민. /사진=...
-
'이런 상황에 무슨..' 추락한 명가, 10년 넘게 진행한 연례행사 취소 스포탈코리아17:38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악 분위기 속에 연례행사도 취소했다. 영국 매체 ‘미러’는 20일(한국시간) “맨유는 시즌 종료 후 10년 넘게 ...
-
'유럽 진출' 중국 신예 포부 "손흥민을 벤치마크로 삼겠다" 스포탈코리아17:38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중국의 신예 공격수가 유럽 진출이 임박했다. 중국 언론 '양청만보'는 "지난해 광저우FC에서 새롭게 떠오른 신예 탄카이유안이 세르비아 ...
-
정우영, 프라이부르크에 첫 DFB포칼 우승 안길까..결승 출격 대기 풋볼리스트17:36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프라이부르크 공격수 정우영이 DFB포칼 우승에 도전한다. 22일(한국시간) 오전 3시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올림피아슈타디온 베를린에서 프라...
-
'토트넘 복귀설' MF 향한 동료들의 찬사 "KDB와 같은 클래스" 포포투17:35[포포투=김환] 토트넘 훗스퍼 복귀설이 돌고 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에 대한 동료들의 좋은 평가가 이어졌다. 현재 브렌트포드에서 뛰고 있는 에릭센은 토트넘에서 전성...
-
리버풀 킹메이커?..'안필드 심장', 맨시티전 앞둔 출사표는? 인터풋볼17:35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'안필드 심장' 스티븐 제라드 아스톤 빌라 감독이 '킹메이커'가 됐다. 맨체스터 시티전 동안 상대를 최대한 괴롭히곘다는 출사표를 던졌다. 빌...
-
콘테 감독과 롱런하려면 당장 '영입 약속'이 중요하다.. 이미 시작된 내년 농사 풋볼리스트17:30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토트넘홋스퍼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지만, 다음 시즌에도 계속 지휘봉을 잡을 거라는 보장은 없다. 구단의 지원이 미...
-
'양봉업자' SON, 노란색 노리치전 1골만 넣어도 '득점왕 유력' 마이데일리17:19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‘노란색 킬러’ 손흥민(토트넘)이 노란색 노리치를 상대한다. 득점왕 경쟁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이다. 토트넘은 오는 23일 오전 0시(한국...
-
'램퍼드 극찬에 기사회생' 알리, 이제 최종전서 손흥민 도와줘라 에스티엔17:12[STN스포츠] 박재호 기자 = 델리 알리(26)가 팀 잔류에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. 이제 절친 손흥민(29)을 도와줄 차례가 왔다. 에버튼 FC는 20일(한국시간) 영국 리버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