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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깨 부상 극복한 첫 3연투..KIA 필승조 순서도 바꾸었다 [오!쎈 광주] OSEN23:40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"3연투 힘들지 않다". KIA 타이거즈 우완 불펜요원 전상현(26)이 3연투를 펼치며 필승맨의 위력을 되찾고 있다. 20일 NC 다이노스와의 광주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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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직 40G 치렀을 뿐. 시즌은 길다" 어느덧 6호포. 피터스의 조심스런 자신감 [인터뷰] 스포츠조선23:31[잠실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"이제 40경기를 했을 뿐이다. 시즌은 길다. 감독의 신뢰에 보답하고 싶다." 모처럼의 결승포. 롯데 자이언츠 피터스의 얼굴에는 뿌듯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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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LG의 끝내기 실책으로 짜릿한 3연승 행진..피터스&안치홍 홈런포에 나균안 무실점 첫 승리, 롯데 두산 5연패 몰며 4연패 벗어[20일 전적 종합] 마니아타임즈23:29- kt, 소형준 완벽투에 박병호 동점포+장성우 역전포로 삼성 눌러 - KIA, 놀린 5연패 뒤 연승투에 NC 눌러 4연승으로 4위 점프 - 요키시 호투에 송성문 3타점, 키움 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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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격한 서튼.."마치 사직 경기한 것처럼 에너지 받았다" 스포티비뉴스23:20[스포티비뉴스=잠실, 김민경 기자] 롯데 자이언츠가 '난세 영웅' 나균안의 활약 속에 4연패에서 탈출했다. 롯데는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20 신한은행 SOL KBO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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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결승홈런+호수비' 롯데 구한 피터스, "믿어주는 만큼 보답하겠다" [잠실 톡톡] OSEN23:04[OSEN=잠실, 김민지 인턴기자] "감독님이 믿어주시는 만큼 보답하고 싶다." 롯데 자이언츠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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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어리더 류세미 '케플러 'shine' 공연 직캠!' [엑's 치어영상] 엑스포츠뉴스23:04(엑스포츠뉴스 고척, 김한준 기자) 20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’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, 키움 치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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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끝내기 승리' 김원형 감독, "뒤집는 과정에서 집중력이 돋보였다" [인천 톡톡] OSEN23:02[OSEN=문학, 한용섭 기자] 1~2위 맞대결에서 SSG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. SSG는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9회 5-4 끝내기 승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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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할대 외야수라고 무시하지 마라..동점타에 결정적 보살 '1위 팀의 언성히어로' 마이데일리22:59[마이데일리 = 인천 김진성 기자] 1할대 외야수라고 무시하지 마라. SSG 주전 좌익수 오태곤이 알토란 같은 공수 활약으로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. 오태곤은 20일 인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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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설 진행형' 최정, 최연소 3500루타-1300타점 달성 에스티엔22:56[STN스포츠] 박재호 기자 = 최정(35ㆍSSG 랜더스)이 역대 최연소로 3500루타를 달성했다. 최정은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'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' LG 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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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일 팀 순위]3~7위 대혼돈의 순위 싸움 시작돼..KIA 4연승으로 삼성과 공동 4위에, 5연패 두산은 시즌 첫 7위로 곤두박질 마니아타임즈22:52[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/cth0826@naver.com]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@maniareport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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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패 탈출 인생투+시즌 첫승' 나균안 "1만5000 관중 함성 소름돋았다" [인터뷰] 스포츠조선22:51[잠실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"이틀 전에 선발 통보를 받았다. 팀의 연패를 끊어서 기쁘다." 연패 탈출, 시즌 첫승, 인생투.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(24)의 표정에는 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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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투런포→만루서 병살' 최정 "9회 타석 왔다면? 자신있게 하려했다" 뉴시스22:50기사내용 요약 최연소 2500루타·1300타점…"꾸준해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" [인천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SSG 랜더스의 간판 타자 최정(35)은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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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? 끝내기 실책인데 안 끝났네..9회말 SSG에 무슨 일이 '두산처럼 조마조마했다' 마이데일리22:49[마이데일리 = 인천 김진성 기자] 끝났는데 안 끝났다?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. SSG가 LG의 끝내기 송구 실책에 힘입어 5-4로 역전승했다. 그런데 김민식이 끝내기 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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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LG 끝내기 실책에 짜릿한 역전승으로 선두 독주 탄력받아..최정 3500도루-1300타점, 김광현은 4실점으로 ERA 1점대로 올라[LG-SSG전] 마니아타임즈22:48김광현(SSG 랜더스)의 0점대 평균자책점이 무너졌다. KBO 리그 복귀 후 최다 실점과 함께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도 막을 내렸다. 하지만 SSG가 9회말 짜릿한 끝내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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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 투수 아니어도 괜찮아, 김광현의 100% 법칙 데일리안22:45올 시즌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치고 KBO리그로 돌아온 김광현이 누누이 언급하는 부분이 있다. 바로 승리다. SSG는 20일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‘2022 KBO리그’ LG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