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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슬롯 포기 안 한다..."계속 진행할 것" 포포투20:26[포포투=김환] 토트넘 훗스퍼는 포기할 생각이 없다. 슬롯 감독은 토트넘의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였다. 지난 시즌부터 페예노르트를 이끈 슬롯 감독은 첫 시즌에 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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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토트넘 0순위' 슬롯, 식스센스급 반전...페예노르트와 재계약 인터풋볼20:26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아르네 슬롯 감독은 토트넘 계약서가 아닌 페예노르트 계약서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.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대체자 자리를 두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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엎어진 토트넘의 슬롯 선임…'오현규 소속팀' 셀틱 포스테코글루 감독으로 ‘급선회’ 스포티비뉴스20:22[스포티비뉴스=박건도 기자] 결국 감독 선임 계획은 원점으로 돌아갔다. 영국 매체 ‘인디펜던트’는 25일(한국시간) “토트넘 홋스퍼는 아르네 슬롯(44) 감독의 페예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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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젠장할 원숭이” 비니시우스가 당한 인종차별, 레알 팬들도 했다 포포투20:08[포포투=김환] 로날드 아라우호를 향해 인종차별 발언을 하는 영상이 다시금 주목을 받았다. 최근 스페인 축구계가 인종차별로 시끄러웠다. 영원히 퇴출되어야 마땅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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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억→164억 원 '사기수준 조건'... 괘씸한 토트넘이 슬롯 감독 '손절' OSEN20:03[OSEN=노진주 기자] “런던에서 봅시다”라고 까지 말했던 아르네 슬롯 감독(45)의 토트넘행은 무산됐다. 장애물은 무엇이었을까. '사기에 가까운 조건' 때문에 토트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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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돔벨레급 폭망 확정...'토트넘 역대 이적료 2위' 히샬리송, EPL 최악의 영입 인터풋볼20:03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히샬리송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(EPL) 최악의 영입생이었다. 글로벌 축구 매체 '골닷컴'은 24일(이하 한국시간) 2022-23시즌 EPL 최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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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 영입 후보에 올린 뉴캐슬, 정작 다음 시즌 예상 라인업에는? 스포탈코리아20:02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최근 주가를 높이고 있는 이강인(레알 마요르카) 차기 행선지 중 하나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다. 그러나 뉴캐슬이 이강인을 당장 주전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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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케인 떠나도 걱정하지 마!'…손흥민 옆에 '12세 어린' 띠동갑 FW 온다, 누구? 마이데일리20:01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해리 케인이 토트넘을 떠날 것인가. 토트넘의 현재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케인의 거취다. 무관에 지친 케인이 오는 여름 이적할 가능성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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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력 반전! '맨유행? 100% 아니다' 무려 9개팀 여전히 KIM 주시 '리버풀, 뉴캐슬 김민재 포기 안했다" 스포츠조선19:53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김민재 영입에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은 맞다. 김민재 소속팀 나폴리와 가장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. 하지만,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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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종차별이 '애칭?' 이강인은 중국인이 아니다 풋볼리스트19:49[풋볼리스트] 윤효용 기자= 스페인 라리가가 비니시우스 주니어(레알마드리드) 인종차별 문제로 시끄럽다. 그동안 발생했던 인종차별 사건에 비해 이번 경우에는 파장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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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고의 좌풀백, 1년 조기 계약 종료...또 떠나는 전설 인터풋볼19:38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조르디 알바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기로 결정했다. 바르셀로나는 24일(이하 한국시간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"바르셀로나와 알바는 2023-2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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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펩 제쳤다' 프리미어리그 2022/23시즌 감독 TOP 1은 누구? 골닷컴19:33[골닷컴] 김형중 기자 =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 각 팀의 감독에 대한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. 세 시즌 연속 우승을 확정한 맨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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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이용당하고 말았다…’유력 후보’ 슬롯, 결국 페예노르트 잔류 포포투19:33[포포투=김환] 아르네 슬롯 감독은 페예노르트에 잔류할 예정이다. 당초 슬롯 감독은 토트넘의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였다. 지난 시즌부터 페예노르트를 이끈 슬롯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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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AGAIN 2021' 토트넘 '거절도르' 시작됐다, 후보 한명씩 '삭제' 중 스포츠조선19:33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토트넘의 타임라인. 3월,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경질됐다. 수석코치인 크리스티안 스텔리니가 시즌이 끝날 때까지 감독대행을 맡기로 했다.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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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PO ISSUE]강등 '잔혹 동화' 앞까지 온 레스터, 토트넘-본머스 결기만 기댈 뿐 스포티비뉴스19:31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다. 하물며 매일 투자자가 나타나 새로운 힘을 주며 팀의 규모를 달리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라면 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