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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ON 없는데 레길론 있네?'..英매체 선정 월클 TOP50 논란 인터풋볼19:10[인터풋볼] 이현호 기자 = 손흥민(28, 토트넘)이 들지 못한 최고 선수 라인업에 세르히오 레길론(24, 토트넘)이 포함됐다. 어느 누구든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를 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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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주급 3억에 3골' 베일, 부활 실패에도.."토트넘과 1년 더" 스포티비뉴스19:10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가레스 베일(토트넘)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. 베일은 지난해 9월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. 레알 마드리드에서 2013-14시즌부터 7시즌 동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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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력외' 린가드, 3개월 만에 선발 예상..FA컵으로 돌아온다 스포탈코리아18:56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제시 린가드(29, 맨체스터 유나이티드)가 3개월 만에 공식전을 치를 전망이다. 맨유는 오는 9일(한국시간) 홈구장인 올드트래포드에서 왓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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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리뉴의 실수? 아스날 전설, "워커-피터스 풀어준 토트넘 놀라워" OSEN18:55[OSEN=강필주 기자] '아스날 전설' 이안 라이트(58)가 카일 워커-피터스(24, 사우스햄튼)를 이적시킨 것이 조세 무리뉴 감독과 토트넘의 잘못된 판단이라고 지적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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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아스-스톤스 출격 시 '8G 7승 1실점'..맨시티, 드디어 수비 조합 찾았다 인터풋볼18:5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맨체스터 시티에 새로운 수비 듀오 후벵 디아스(23), 존 스톤스(26)가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다. 맨시티는 그동안 수비에 어려움을 겪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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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자르 "생일선물로 메시의 왼발, 호날두의 열정 갖고 싶다" 스포츠경향18:38[스포츠경향] 억만금을 줘도 살 수 없는 생일선물.1991년 1월 7일생인 에덴 아자르(레알 마드리드)가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아 갖고 싶은 선물로 세계 최고 선수들의 특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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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 언론 '시즌 첫 골 이강인, 라리가 활약 기대' 마이데일리18:37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이강인이 올 시즌 첫 골과 함께 발렌시아의 대승 주역으로 활약했다. 발렌시아는 8일 오전(한국시간)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열린 예클라노(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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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, 레알의 넥스트 호날두라는데..토트넘은 여유만만 스포츠조선18:37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'SON은 넥스트 호날두' 토트넘이 방심만 하고 있다가는 분위기가 급변할 수 있을 듯 하다. 점점 주가가 높아지고 있는 손흥민이 세계 최고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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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베일과 계속 동행하기로 결정..'단, 완전 이적 아닌 임대 연장' 스포탈코리아18:35[스포탈코리아] 곽힘찬 기자= 토트넘 홋스퍼가 가레스 베일과 계속 동행하길 원한다. 단,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. 영국 매체 ‘익스프레스’는 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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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리뉴 살생부' 오른 대니 로즈, 1월 이적시장 '정리대상 1호' OSEN18:34[OSEN=서정환 기자] 대니 로즈(31, 토트넘)가 살생부에 올랐다. ‘풋볼런던’은 8일 “토트넘의 1월 이적시장 정리대상에서 로즈가 1순위다. 무리뉴가 결별하고 싶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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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군 전원 격리' 빌라, FA컵 리버풀전 유스 선수로만 출전 인터풋볼18:3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아스톤 빌라가 리버풀과의 FA컵에서 1군 선수들을 모두 내보내지 않는다. 아스톤 빌라는 9일 오전 4시 45분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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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 레알 자부심' 드렌테, 과체중 논란 속 4부 팀 입단 풋볼리스트18:19[풋볼리스트] 허인회 기자= 과거 레알마드리드에 몸담았던 로이스톤 드렌테가 지나치게 살이 찐 상태에서 스페인 4부 팀에 입단했다.스페인 '마르카'에 따르면 드렌테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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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의 1월 목표..'손흥민 잡기-잉여 자원 방출' 엑스포츠뉴스18:07[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] 토트넘 홋스퍼의 최우선과제는 손흥민 재계약이다.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8일(한국 시간) ‘1월 이적시장 조제 무리뉴의 꿈-손흥민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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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, 메날두보다 낫다..마무리 훌륭해" 英 매체의 분석 스포티비뉴스18:06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손흥민(토트넘)의 마무리 능력은 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. 영국 매체 '인디펜던트'는 8일(이하 한국 시간) 2016년부터 유럽 주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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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EPL 공식 홈피도 토트넘 간판 인정 스포츠경향18:05[스포츠경향] 손흥민(29)이 치열한 선두권 경쟁을 펼치는 토트넘의 간판으로 인정받았다.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8일 ‘모두가 열린 타이틀 레이스’란 제하의 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