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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토마 묻는 '어린이 기자'의 질문, 데 제르비 감독 "비밀 하나 알려주지" 베스트일레븐09:35(베스트 일레븐) 로베르토 데 제르비 브라이튼 오브 호브 앨비언 감독이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 에이스 구실을 하고 있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미토마 카오루의 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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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항의 경고' 김민재, UCL 8강 2차전 출전 불가...스팔레티는 나무라지 않았다 인터풋볼09:34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은 김민재가 부주의하게 경고를 받은 걸 나무라지 않았다. 나폴리는 13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이탈리아 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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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번리 승격' 콩파니 인기도 상승, 토트넘 사령탑 후보 1순위로 풋볼리스트09:33[풋볼리스트] 김성진 기자= 토트넘홋스퍼가 번리의 승격을 이끈 뱅상 콩파니 감독을 사령탑 후보 1순위로 올렸다. 12일(현지시간) 영국 '더 선'은 "맨체스터시티의 아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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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구단 징계’ 못 피할 ‘폭력’...마네, 동료 얼굴 가격했다 스포츠서울09:32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팀 동료에게 주먹질한 사디오 마네(31·바이에른 뮌헨)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. 마네는 13일(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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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민재 결장 확정' 나폴리, AC밀란 원정서 0-1 패...챔스 4강 빨간불 마이데일리09:32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김민재(26·나폴리)가 AC밀란과의 8강 2차전에 뛸 수 없다. 나폴리는 13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 2022-23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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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풀리는 김민재…나폴리 UCL 8강 1차전서 AC밀란에 0-1 패 한국일보09:27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가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AC밀란에 져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(UCL) 4강행에 빨간불이 켜졌다. 나폴리 '수비의 핵' 김민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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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짜증 난다"...무실점 승리에도 '걱정' OSEN09:26[OSEN=정승우 기자] 티보 쿠르투아(31, 레알 마드리드)가 3번째, 4번째 골을 득점하지 못한 것에 짜증냈다. 레알 마드리드는 13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스페인 마드리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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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체티노 아니다! 토트넘 차기 감독, 30대 젊은 피 급부상 스포츠조선09:24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토트넘 핫스퍼가 맨체스터 시티 레전드 빈센트 콤파니(37)를 차기 감독으로 찍었다. 영국 언론 '더 선'은 13일(한국시각) '번리를 프리미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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첼시 제압한 비니시우스 "올 시즌 최고의 경기, 냉정히 2차전 준비" 풋볼리스트09:24[풋볼리스트] 김성진 기자= 레알마드리드의 승리를 이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최고의 경기라는 표현으로 기쁨을 만끽했다. 레알은 13일(한국시간) 스페인 마드리드 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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득점포 달구는 'UCL의 사나이' 벤제마…'게 섰거라 홀란!' 연합뉴스09:22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베테랑 골잡이 카림 벤제마(35)가 득점 페이스를 올리고 있다. 이대로라면 맨체스터 시티(잉글랜드)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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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민재 아웃' 또 무너진 나폴리, 김민재도 잃었다 MHN스포츠09:21(MHN스포츠 이솔 기자) 김민재의 맹활약도 소용없었다. 도리어 팀원들의 '호러쇼'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. 지난 13일 오전(한국시간) 4시, 산 시로에서 펼쳐진 2022-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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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KIM 너무 순진, 판단력 실망"…나폴리 옛 FW, 김민재 경고에 '한숨' 엑스포츠뉴스09:20(엑스포츠뉴스 이현석 기자) 나폴리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던 파올로 디 카니오가 김민재의 행동에 안타까움을 표했다. 나폴리는 13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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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알 챔스 2연패 도전, '한 명 퇴장' 첼시에 2-0 완승 '벤제마 결승골' 스타뉴스09:18[스타뉴스 이원희 기자]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카림 벤제마(오른쪽)가 13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첼시와 홈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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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인범, 시즌 5호골 작렬...팀은 그리스컵 결승 진출 무산 이데일리09:18그리스 올림피아코스에서 활약 중인 황인범. 사진=올림피아코스 구단 SNS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한국 축구대표팀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시즌 5호골을 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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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세 독일 2부리그 감독, 부임 10연승…비결은 노골적이면서도 치밀한 측면 공략 스포츠경향09:16감독 부임 후 10연승. 강등권에서 승격권으로 급부상. 서른 살에 불과한 젊은 지략가 파비안 휘르젤러 감독(독일)이 독일프로축구 2부리그에서 동화 같은 기적을 쓰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