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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봉 2배' 제시한 PSG, 베이날둠 영입전 선두 주자로 풋볼리스트08:05[풋볼리스트] 유지선 기자= 파리생제르맹(PSG)이 바르셀로나 이적이 유력해보였던 미드필더 조르지뇨 베이날둠 영입전에서 선두 주자가 됐다. 영국 '미러'는 6일(현지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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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예비를 5명이나!?..잉글랜드, 유로 본선 직전까지 '자의반 타의반' 선수 점검 풋볼리스트08:05[풋볼리스트] 이종현 기자=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'자의반 타의반'으로 유로2020 본선을 앞둔 마지막 친선전까지 예비 선수를 점검했다.잉글랜드는 7일(이하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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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래시포드 PK골' 잉글랜드, 루마니아에 1-0 승리..A매치 6연승 마이데일리08:02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잉글랜드가 루마니아를 꺾고 A매치 6연승을 이어갔다. 잉글랜드는 7일 오전(한국시간) 영국 미들스브러 리버사이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루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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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떠나는 신호 떴다..3년 만에 스폰서 프로모션에서 제외 스포탈코리아08:02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6)와 유벤투스의 이별이 분명해지고 있다. 이탈리아 언론 '투토스포르트'는 "유벤투스의 상업 파트너인 지프가 올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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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, '주장' 부스케츠 코로나19 양성반응 [공식발표] OSEN07:59[OSEN=우충원 기자]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(코로나19) 양상반응을 보였다. 스페인 축구협회는 7일(한국시간) "부스케츠가 코로나19 검사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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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브라위너, 선수가 뽑은 EPL '올해의 선수' 2년 연속 선정 스포츠경향07:57[스포츠경향] 맨체스터 시티(맨시티)의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(30)가 선수들이 뽑는 ‘올해의 선수’에 2년 연속 선정됐다.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(PFA)는 7일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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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카쿠, A매치 60호골..벨기에, 크로아티아 격파 노컷뉴스07:57"팀을 위해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." 로멜루 루카쿠(인터 밀란)가 벨기에를 구했다. A매치 통산 60번째 골로 크로아티아를 무너뜨렸다. 국제축구연맹(FIFA) 랭킹 1위 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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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실수? 사랑해? 장난하나' 어이없는 PFA, 손흥민 이름 누락 사과 진정성 논란 스포츠조선07:55[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'순전히 실수였어. 우리는 쏘니를 사랑해~' 공식적인 발표에서 대상자의 이름을 누락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실수다. 경우에 따라서는 책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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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시티 우승 이끈 데 브라위너, 2년 연속 PFA 올해의 선수 선정 뉴스107:52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을 이끈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위너(30·벨기에)가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(PFA)가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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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EPL 올해의 팀' 손흥민..월클 인증서가 미칠 영향 데일리안07:50명단 발표 제외 등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토트넘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에 선정되며 다시 한 번 ‘월드클래스’임을 입증했다.잉글랜드 프로축구 선수협회(P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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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의 콘테 영입 시도 비판.."경차 예산 들고 스포츠 카 사려고 해" OSEN07:49[OSEN=이인환 기자] 감독 선임을 둘러싼 토트넘의 꼴이 우습다. 글로벌 'ESPN FC'의 기자 줄리앙 로렌스는 6일(한국시간) "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 선임 시도는 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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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이름만 쏙 뺐던 PFA "우리의 실수, SON 사랑한다" 스포츠한국07:47[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] 올해의 팀 발표 과정에서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 이름만 쏙 빼고 SNS에 게시물을 올렸던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(PFA)가 사과했다. PFA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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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때 맨유' 중국에서 은퇴한다..펠라이니, 산둥과 2025년까지 스포탈코리아07:45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으로 '손준호 동료'인 마루앙 펠라이니(34, 산둥 타이산)가 중국에 오래 남을 전망이다. 중국 매체 '시나스포츠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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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브라위너, EPL 선수들이 뽑은 2020~2021 시즌 최고스타 스포츠서울07:45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(가운데)가 지난달 29일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2020~2021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첼시의 은골로 캉테의 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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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토트넘 탓일까..EPL·PFA 올해의 선수 '케인 연속 불발' 스포티비뉴스07:45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해리 케인(29, 토트넘 홋스퍼)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석권하고도, 올해의 선수에 실패했다. PFA 올해의 선수는 케빈 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