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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0억 받는 김광현 동료, 경기당 280억 꿀꺽.. STL 망연자실 좌절 스포티비뉴스23:06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마일스 마이콜라스(33·세인트루이스)는 동양 야구에서 성공을 거둔 뒤 메이저리그(MLB)로 금의환향한 대표적 케이스다. 2012년부터 2014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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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방불명 카도쿠라 코치 22일만에 귀가 확인. 우울증 진단 아직도 이유 몰라 스포츠조선22:36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카도쿠라 켄 전 주니치 코치의 행방불명 사태가 안전한 귀가로 마무리됐다. 주니치 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7일 오후 카도쿠라 전 코치의 아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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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내기 기회에서 오심 판정.. MLB 팬 "로봇 심판으로 바꿔야 한다" 일간스포츠22:26메이저리그(MLB) 팬들이 뉴욕 양키스 내야수 루그네드 오도어(27)가 받은 스트라이크 판정에 격분했다. 뉴욕 양키스는 7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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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지만 빠진 TB, 파워랭킹 1위 등극..'김광현 부상' STL, 7계단 추락 OSEN22:22[OSEN=길준영 기자] 탬파베이 레이스가 6월 첫째주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.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.com은 7일(이하 한국시간) 6월 첫째주 파워랭킹을 발표했다.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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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이트삭스 라루사, MLB 감독 최다승 2위 올라..2764승 동아일보22:14토니 라루사 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(77)이 메이저리그 감독 최다승 2위에 올랐다. 화이트삭스는 7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 열린 디트로이트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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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종됐던 카도쿠라 무사 귀가.. 아내 "돌아온 것에 감사, 우울증 진단받아" 일간스포츠21:49갑자기 행방이 모연해 ‘실종 미스터리’에 휩싸였던 카도쿠라 켄(48) 전 주니치 2군 투수코치가 무사 귀가했다. ‘스포츠호치’를 비롯한 다수 일본 언론은 7일 카도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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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라루사를 자른 것이 가장 후회스러웠다"는 구단주, '승수 역대 넘버2' 기회를 주다 스포츠조선20:47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 메이저리그 현역 최고령 사령탑 시카고 화이트삭스 토니 라루사 감독(77)이 통산 승수 단독 2위로 올라섰다. 화이트삭스는 7일(이하 한국시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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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차피 우승은 다저스' 옛말?..8년 왕좌 위협받나 스포티비뉴스19:06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2013년부터 지난 8년 동안 지켜온 왕좌가 흔들리고 있다. LA 다저스가 올해는 '어차피 우승'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기는 힘든 시즌을 보내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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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F, 1위 수성 빨간 불' 롱고리아, 최소 한달 공백 불가피 스포츠조선19:02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LA다저스와 샌디에이고의 2파전 예상을 비웃으며 지구 1위를 달리고 있는 샌프란시스코. 선두 수성에 악재를 만났다. 올스타 3루수 에반 롱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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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SD가 돌아간다면, 김하성 영입 안 했을지도" 美매체, 숨은 공헌도는 무시? 스포티비뉴스19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샌디에이고는 2021년 대권 도전을 위해 의욕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다. 최대 약점인 선발 로테이션을 보강하기 위해 다르빗슈 유, 블레이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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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종됐던 카도쿠라, 무사 귀가 "우울증 진단, 걱정 끼쳐 죄송" OSEN18:51[OSEN=이상학 기자] 돌연 잠적해 행방에 묘연했던 카도쿠라 켄(48) 전 주니치 드래건스 2군 투수코치가 무사 귀가했다. '닛칸스포츠'를 비롯해 일본 언론들은 7일 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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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봉 320억원→타율 .083' 양키스 대재앙, 잔여 연봉만 1878억원 OSEN18:21[OSEN=이상학 기자] 연봉 320억원이 아깝다. '거포' 지안카를로 스탠튼(32)이 부상 복귀 후 타율 1할도 못 치고 있다. 뉴욕 양키스는 10년 만에 안방에서 '라이벌' 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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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루 도달까지 3.8초' 준족 오타니, 120년 만에 또 기록 세웠다 OSEN18:08[OSEN=이선호 기자] 만화 야구를 펼치고 있는 오타나 쇼헤이(26)가 이번에는 발로 눈길을 끌었다. 오타니는 7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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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핫이슈]"2019년 9월부터 수상한데?" 휴스턴 저격했던 바우어, 궁지에 몰렸다 스포츠조선18:00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메이저리그(MLB)가 투수들의 이물질 사용 논란으로 뜨겁다. 이번에는LA 다저스 트레버 바우어가 도마 위에 올랐다. MLB 사무국은 최근 투수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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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2년 만에 볼티모어 노히트 노런' 민스, 어깨 통증 문제로 IL행 일간스포츠17:57올 시즌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왼손 투수 존 민스(28·볼티모어)가 부상자명단(IL)에 올랐다.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인 ESPN을 비롯한 현지 매체는 7일(한국시간) 민스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