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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멀티골' 황의조, 구단 자체 MOM 선정.."부상 당한 동료 위해 이겨 기쁘다" OSEN09:12[OSEN=이인환 기자] "3연승 분위기 이어가고 싶다". 보르도는 24일(한국시간) 오후 9시부터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스타드 마트뮈 아트란티크에서 열리는 앙제와 20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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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라도나 유산 놓고 펼쳐지는 진흙탕 싸움.."최대 12명 가족 다툰다" 뉴스109:11(서울=뉴스1) 황석조 기자 = 지난해 세상을 떠난 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유산을 놓고 가족들의 '진흙탕 싸움'이 전개되고 있다. 영국 매체 더선은 25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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獨언론 "황희찬 다른 팀으로 임대갈 것" 뉴스엔09:07[뉴스엔 김재민 기자] 황희찬이 이번 이적시장에서 임대 이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. 독일 '키커'는 1월 24일(이하 한국시간) "RB 라이프치히의 황희찬이 다른 팀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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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 없는 바르샤, 아구에로-알라바 등 FA만 바라본다 스포츠조선09:07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돈은 없고, 선수는 데려오고 싶고…. FC바르셀로나가 세르히오 아구에로(맨체스터시티)와 다비드 알라바(바이에른 뮌헨)을 영입하겠다는 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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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성·백승호, 독일서 코리안더비..승자는 킬 데일리안09:05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를 누비고 있는 이재성(홀슈타인 킬)과 백승호(다름슈타트)가 코리안더비를 진행했다.홀슈타인 킬과 다름슈타트는 24일(이하 한국시각) 독일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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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현태on라리가] 아틀레티코 시즌 2번째 7연승, 멈출 수 없는 '침대 직공들' 풋볼리스트09:05[풋볼리스트] 유현태 기자=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7년 만에 우승이 현실이 되는 것일까. 이번 시즌에만 2번째로 7연승에 성공했다.아틀레티코는 25일(한국시간) 스페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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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서 첫 멀티골!.. 황의조, 두골 넣으며 보르도 승리 견인 머니S09:03지롱뎅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(오른쪽 세번째)가 24일(현지시간) 프랑스 보르도의 스타드 마트무 아트란티크에서 열린 2020-2021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앙제와의 경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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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행기 추락사고로 브라질축구 4부팀 선수·회장 등 6명 사망 연합뉴스09:02(서울=연합뉴스) 배진남 기자 = 브라질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로 4부리그 축구팀 선수와 구단 회장 등 탑승자 6명 모두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. AP통신은 25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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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분위기 메이커' SON, 훈련서 동료 놀리는 '깐족흥' 매력 선사 인터풋볼09:00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손흥민은 훈련장에서도 팀의 분위기 메이커였다. 토트넘은 26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하이 위컴비에 위치한 애덤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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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페르난데스 결승골' 맨유, 리버풀 잡고 FA컵 16강행 SBS09:00잉글랜드 축구 FA컵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버풀을 꺾고 16강에 올랐습니다. 맨유는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0-2021 FA컵 4라운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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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카바니가 시키는 대로 찬' 페르난데스, 결승골은 추가 훈련 결과물 풋볼리스트08:58[풋볼리스트] 허인회 기자= 브루노 페르난데스(맨체스터유나이티드)의 프리킥 골 배경에는 본인의 노력과 함께 여러 선수들의 도움이 존재했다.25일 오전(한국시간) 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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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이번 시즌 4번째 나이키 유니폼 '유출' OSEN08:58[OSEN=강필주 기자] 손흥민(29)이 소속된 토트넘의 새로운 유니폼이 유출돼 관심을 모았다. 24일(한국시간) 영국 매체 '풋볼 런던'은 축구 전문 용품 업체 '푸티 헤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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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줄이 미끄러지는 분데스 상위팀.. 미소짓는 바이에른 골닷컴08:55[골닷컴] 정재은 기자= “경쟁에 신경 쓸 틈 없다”라고 한스-디터 플리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말한다. 그래도 내심 안도의 한숨은 쉬었을 거다. 순위 경쟁팀이 줄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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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라탄 충격의 삭발 헤어 스타일..진위 여부 놓고 '갑론을박' 스포츠서울08:53삭발을 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모습.출처 |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인스타그램 [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] AC밀란의 노장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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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·이재성·황의조' 한국축구, 92년생 트로이카 데일리안08:51한국축구가 1992년생 트로이카 전성시대를 맞이했다.축구선수로서 전성기인 30살에 접어든 손흥민(토트넘), 이재성(홀슈타인 킬), 황의조(보르도) 등 동갑내기 3인방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