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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포그래픽] '가을남자' 스프링어에 1650억 베팅, 토론토의 이유 있는 선택 스포츠춘추22:00[엠스플뉴스]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조지 스프링어(31)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. 토론토 구단은 지난 1월 24일(한국시간)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스프링어와 6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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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현우의 MLB+]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FA 계약은? 스포츠춘추21:00[엠스플뉴스]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자유계약(FA)의 주인공은 누구일까?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 19)의 여파로 역대급 한파가 몰아쳤던 메이저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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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의 새 조력자는 '제구 마스터'? TOR 트레이드설 솔솔 스포티비뉴스19:46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선발투수 보강을 노리는 토론토가 트레이드 시장도 눈여겨보고 있다. 현지 언론은 ‘리빌딩’에 들어간 시카고 컵스가 해당 팀이 될 수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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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.com "에인절스, 트라웃 있는데, 6년 동안 PS 없을 줄이야.." 스포티비뉴스19:00[스포티비뉴스=박성윤 기자] LA 에인절스는 포스트시즌 가뭄을 끝낼 수 있을까.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.com이 25일(한국시간) 최근 5년 동안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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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키스, '긍정 에너지' 타이욘 영입으로 에이스 심적 부담까지 덜었다 스포탈코리아17:57[스포탈코리아] 김동윤 기자=뉴욕 양키스가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4대1 트레이드로 제임슨 타이욘(29)을 영입하면서 에이스 게릿 콜(30)의 육체적, 심적 부담을 모두 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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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, MLB선정 2루수부문 유망주 9위..빅리그는 2022년? 스포츠한국17:45[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]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 배지환(21)이 메이져리그(MLB)가 선정 유망주 2루수부문 상위 10명에 이름을 올렸다. MLB.com은 1월 25일(이하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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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D 로버츠 감독, "한 번 붙어보자".. SD 도전장 접수 OSEN16:57[OSEN=조형래 기자] “한 번 붙어보자(Bring it on).”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이번 오프시즌 공격적인 행보는 분명 챔피언에 도전하려는 그들의 의지 표현이었다. 8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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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러프 위기? 지타 도입의 전조?' SF, FA 외야수 추가 영입 움직임 스포탈코리아16:49로사리오는 장타력과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[스포탈코리아] 김동윤 기자=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린 러프(34)가 주전 경쟁을 펼칠 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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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, MLB닷컴이 뽑은 2루 유망주 9위.."삼진 적고 주루 뛰어나" 뉴스115:35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서 뛰는 내야수 배지환(22)이 MLB닷컴이 선정한 2021시즌 주목할 만한 2루수 유망주 '톱 10'에 선정됐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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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프트뱅크 마츠다, 주포 야나기타에 홈런 경쟁 선언 MK스포츠15:33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베테랑 3루수 마츠다 노부히로(37)가 팀 내 주포인 야나기타에게 홈런 경쟁을 선언했다. 마츠다는 25일, 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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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타이온 영입' 양키스, 피츠버그와 4대1 트레이드 단행 스포츠동아15:20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시절 제임스 타이온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가 4대1 트레이드로 선발투수를 확보했다.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의 이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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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푸이그 야구 안 해도 5년은 잘 살겠지만, 계약했으면" 美 매체 스포티비뉴스15:20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"솔직히 말해서 푸이그는 야구를 안 해도 5년은 배불리 잘 살겠지만, 누군가는 그와 계약했으면 좋겠다."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.com은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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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.com "배지환, 2루수 유망주 랭킹 9위..주루 뛰어나" 스포츠춘추15:01[엠스플뉴스]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소속된 배지환(21)이 현지 매체가 선정한 2루수 유망주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. 'MLB.com'은 1월 25일(이하 한국시간) 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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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BA·NFL까지.. 美 스포츠 전역에 퍼진 행크 애런 추모 물결 스포티비뉴스15:00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지난 23일(한국시간) 세상을 떠난 행크 애런을 야구계 밖에서도 추모하고 있다. 애런은 노환으로 향년 86세 나이에 눈을 감았다. 애런의 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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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인연 마무리될 듯" 다나카의 양키스 잔류 가능성, 더 희박해졌다 마이데일리14:45[마이데일리 = 최창환 기자] 일본인 메이저리거 다나카 마사히로(31)의 양키스 잔류 가능성이 더 희박해졌다. 양키스는 트레이드로 선발투수를 보강, 사실상 선발 로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