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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 없다…턴하흐, 케인+더용 영입 '승인'→CB는 '보강 대상 아냐' (맨이브닝뉴스) 엑스포츠뉴스22:16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에릭 턴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월드클래스 선수들 확보를 승인했다. 본격적으로 큰 돈이 움직일 조짐이 보인다. 다만 김민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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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알레마니 이어 크루이프 아들도 바르사 떠난다...'데쿠 부임 유력' 인터풋볼22:11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조르디 크루이프 아들이 나가고 데쿠가 들어올 예정이다. 바르셀로나는 17일(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"크루이프 국제 스포츠 이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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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PO 피플] 상승세 탄 '골칫거리' 공격수, 미래가 궁금하다 스포티비뉴스22:10[스포티비뉴스=장하준 기자] 시즌 후의 행보가 가장 궁금한 선수다. 2022-23시즌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. 많은 팀과 선수들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미래를 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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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0골 첼시 공격수…'포체티노 부임→손흥민 같은 맹활약 기대' 마이데일리22:06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첼시 신임 사령탑으로 유력한 포체티노 감독이 부임할 경우 무드리크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. 영국 풋볼런던은 17일(한국시간) 포체티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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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3년 전, 오시멘은 3일 동안 호텔에 갇혀 있었다"…무슨 일? 왜? 마이데일리22:01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올 시즌 유럽에서 가장 뜨거운 공격수를 꼽으라고 하면 나폴리 돌풍 주역 빅터 오시멘을 빠뜨릴 수 없다. 오시멘은 폭발적인 공격력을 과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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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민재, 나폴리 계약 연장 제안 거절" 본격 PL 이적 가능성... 15번째 선수 될까 OSEN21:56[OSEN=우충원 기자] 김민재가 나폴리의 재계약 연장 제안을 거절했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PL 이적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. 일 마티노는 17일(이하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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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쟤는 리더십 있고 괜찮네’ PSG, 37세 라모스와 재계약 스포탈코리아21:54[스포탈코리아] 이현민 기자= 베테랑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(37)가 파리생제르맹(PSG)에서 1년 더 뛴다.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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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적료-연봉 모두 파격적...맨유, KIM에게 '거부할 수 없는 제안' 준비 포포투21:50[포포투=백현기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김민재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구상 중이다. 이탈리아 매체 '일 마티노'는 17일(한국시간) "맨유는 이미 김민재에게 바이아웃 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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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, 또 맨시티 선수 원한다...펩과 싸우고 뮌헨 간 만능 풀백 영입 희망 인터풋볼21:42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예정인 주앙 칸셀루가 아스널과 연결됐다. 영국 '텔레그래프'는 17일(이하 한국시간) "아스널은 올여름 칸셀루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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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서 증명한 황인범, 인테르 이어 레인저스도 관심..."영입 경쟁 이어질 것" 포포투21:30[포포투=백현기] 황인범을 향한 유럽 구단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. 황인범은 많은 활동량과 정확한 킥으로 팀에 활력소가 되는 유형의 선수다. 1996년생으로 대전 시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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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, 김민재 연봉 4배 인상 제안→무려 130억..."절대 거절 못 한다" 인터풋볼21:09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상당한 연봉을 김민재에게 제안할 예정이다. 이탈리아 '일 마티노'는 17일(한국시간) "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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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녀 진행자의 초대형 방송사고.. 이걸 헷갈려? 앙리 등 해설가들 포복절도 "난 해고 당할거야" 스포츠조선21:06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. 베테랑 스포츠 진행자 케이트 앱도(42)가 중계 방송사를 착각하는 초대형 실수를 저질렀다. 영국 언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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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일 워커 vs 비니시우스 주니오르, 챔스 4강 2차전 최대 격전지 스포츠조선21:03[런던(영국)=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]카일 워커(맨시티) vs 비니시우스 주니오르(레알 마드리드).결국 이 지점에서 승부가 갈린다. 맨시티와 레알 마드리드 모두 사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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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 미래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존재한다" 마이데일리21:01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이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. 2022-23시즌 토트넘은 각종 악재에 휩싸였다.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경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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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도자 경력 47년째…잔류 노하우 보여주니 재계약 가능성, 믿고 쓰는 '구관' 스포티비뉴스21:00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1976년 지도자로 입문해 올해로 47년째 지휘봉을 잡고 있는 로이 호지슨(76)은 한국이었다면 퇴물 소리를 들었을지도 모른다. 그러나 원숙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