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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매체, "스털링? 콘테 존경하진 않고, 아르테타 따라가긴 싫고" 인터풋볼04:0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아스널과 토트넘 훗스퍼 사이 '북런던 더비'가 그라운드 밖에서 계속되고 있다. 계약 만료를 앞둔 라힘 스털링을 노리고 있지만 두 팀 모두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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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21호골 넣은 날, 올해의 선수 후보로 조선일보03:04손흥민(30·토트넘)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PL) 2021-2022시즌 올해의 선수 후보에 공식 선정됐다. PL 사무국은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을 비롯해 트렌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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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K-퇴장 얻고 쐐기골까지.. 손, 40년 만의 대승인데 왜 샐쭉? 동아일보03:01손흥민(토트넘·7번)이 1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1∼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아스널전 후반 2분에 3-0을 만드는 쐐기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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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23골 159도움' 벤제마, 603경기 만에 '미스터 레알' 라울 넘었다 포포투02:40[포포투=정지훈] 카림 벤제마가 ‘미스터 레알’이라 불리는 라울 곤잘레스를 넘기까지 603경기가 필요했다. 레알 마드리드는 13일 오전 4시 30분(한국시간) 스페인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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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, PL 사무국 선정 올해의 선수 후보 선정..KDB-살라와 어깨 나란히 OSEN01:38[OSEN=이인환 기자] 손흥민(30, 토트넘)이 다시 또 하나의 업적을 세웠다. 토트넘은 13일(한국시간) 새벽 3시 45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‘2021-202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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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 OUT" 일부 아스날 팬, 억지 주장.. "팔꿈치 쓴 SON, 먼저 퇴장당했어야" OSEN01:24[OSEN=노진주 기자] "왜 손흥민(30, 토트넘 홋스퍼)은 퇴장 안 주나?" 억지 주장이 나오고 있다. 영국 매체 ‘더 선’은 14일(한국시간) “일부 아스날 팬들은 ‘팔꿈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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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래시가드 입은 SON?' 토트넘 원정킷, 다음 시즌 '최악의' 유니폼으로 꼽혀 스포츠조선01:23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토트넘 원정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의 심정은 답답할 것 같다. 최근 토트넘이 다음 시즌 원정에서 입을 어웨이킷이 유출됐다. 올 시즌 그 난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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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펩-클롭 등 5명, EPL 올해의 감독 후보..투헬-콘테 '탈락' 포포투00:58[포포투=정지훈]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올해의 감독 후보 5인이 공개됐다. 우승 경쟁을 펼치는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,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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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이 누군데!..전 세계 축구팬들, '트랜스퍼마크트' 통해 '폭풍 검색' 인터풋볼00:5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지난 '북런던 더비'에서 손흥민이 보여준 활약은 영국을 넘어 전 세계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. 토트넘 훗스퍼는 13일 오전 3시 45분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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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, 케인만큼만 하라고?"..英매체들, 손흥민 두고 느닷없는 저격질 마이데일리00:31[마이데일리 = 런던 유주 정 통신원] “손흥민이 해리 케인만큼만 했더라면 토트넘이 얼마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을지 상상해 봐라.” 현지시간 13일 영국 축구전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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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'경이적 활약' 손흥민, EPL 올해의 선수 후보에..살라와 함께 에스티엔00:29[STN스포츠] 박재호 기자 = 손흥민(29)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.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3일(한국시간) '2021/22시즌 잉글리시 프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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텐 하흐표 맨유 개혁의 키워드는 '애제자'? 더 리흐트까지 노린다 스포츠조선00:14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에릭 텐 하흐 신임 맨유 감독의 승부수는 '아약스 애제자'다. 텐 하흐 감독은 다음 시즌부터 맨유 지휘봉을 잡는다.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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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항서 감독, 이기고도 뿔났다.. "실수 남발, 움직임도 빠르지 못했어" OSEN00:11[OSEN=노진주 기자] 박항서 감독(64)이 승리했지만 경기력에 만족하지 못했다.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(U-23) 축구 대표팀은 13일(한국시간) 오후 9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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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 내내 칭찬 받은 아르테타, 손흥민 못 막아서 역적됐다 스포츠조선00:02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토트넘전 패배로 역적에 몰렸다. 아르테타는 이번 시즌 아스널 재건에 큰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손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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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흡사 브로맨스'..케인 SNS, '영혼의 파트너' 손흥민으로 도배 인터풋볼00:01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토트넘 훗스퍼가 자랑하는 두 월드클래스 사이에서 진한 우정이 느껴진다. 해리 케인 SNS가 '영혼의 파트너' 손흥민으로 도배됐다. 토트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