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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나 CEO 현재 머무는 장소 적힌 경찰 내부보고서 유출 조선일보23:56폭락 사태가 벌어진 한국산 코인 ‘루나‧테라USD(UST)’ 발행업체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대표 가족이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가운데 이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내부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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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악구서 술 취해 흉기 살인한 20대 체포..범행 후 자수 중앙일보23:51집에서 술에 취한 채 흉기를 휘둘러 20대 남성을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자수했다. 서울 관악경찰서는 14일 오후 9시쯤 2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다. A씨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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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산도시공사 청렴꽃 '만개'..노사연대 파이낸셜뉴스23:46안산도시공사 청렴 캠페인. 사진제공=안산도시공사 【파이낸셜뉴스 안산=강근주 기자】 안산도시공사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 공동 청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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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택서 술에 취해 살인"..경찰, 20대 남성 체포 YTN23:45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함께 있던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(14일) 밤 9시쯤 20대 남성 A 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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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관악구서 '흉기 살해' 20대 체포.."범행 후 자진 신고" MBC23:43서울 관악경찰서는 술에 취해 함께 있던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. A씨는 오늘 밤 9시쯤 관악구 대학동의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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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광진 대전시교육감 후보 민주・진보 표방 '진심캠프' 발대식 쿠키뉴스23:41성광진 대전시교육감 후보는 14일 진심캠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'공정한 배움, 청렴한 대전교육'을 위해 앞으로 나아갈 것을 선언했다. 진심캠프 선거대책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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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악구서 취중 흉기 살인한 20대 체포..범행 후 자수 SBS23:39집에서 만취 상태로 흉기를 휘둘러 함께 있던 남성을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. 서울 관악경찰서는 밤 9시쯤 2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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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창경센터, '스타트업 815 NEXT'로 후속투자 유치 본격화 전자신문23:35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(센터장 신현삼)는 최근 '제5회 스타트업 815 NEXT'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. '스타트업 815 NEXT'는 경기창경센터가 시리즈A 이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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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백신 치료제도 없다"..당국 '치명률 18%' 감염병 속출에 '긴장' 뭐길래 매일경제23:27치사율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(SFTS) 환자가 잇따르고 있어 보건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. 14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날이 따뜻해지면서 SFTS 감염 사례가 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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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리시 4년연속 미세먼지 저감평가 '우수' 파이낸셜뉴스23:23구리시청 전경. 사진제공=구리시 【파이낸셜뉴스 구리=강근주 기자】 구리시가 경기도 주관 ‘2022년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-군 평가’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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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민주당 개XX" 선거 운동 중인 후보에 욕설한 대구 청년 조선일보23:20대구에서 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유세 중 시민으로부터 욕설을 들은 사실을 밝혔다. 대구 수성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강민구 후보는 지난 12일 페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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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인의 날 기념 다문화 중창 경연대회 성료 헤럴드경제23:19[헤럴드경제] 서울출입국·외국인청(청장 안규석)과 서울청 사회통합협의회(회장 서정복)의 주관으로 지난 5월 12일 '제1회 다문화 중창 경연 대회'를 개최했다. 노래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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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천시 ITS-감응신호 구축 박차..교통 편의안전↑ 파이낸셜뉴스23:11과천시 지능형교통체계(ITS) 개념도. 사진제공=과천시 【파이낸셜뉴스 과천=강근주 기자】 과천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ITS(지능형교통체계)-감응신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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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연구원 "울산 교통안전 관리 및 체계 가장 우수" KBS23:09[KBS 울산]울산시의 교통안전 관리 및 체계가 전국 17개 시·도 가운데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한국교통연구원은 2019년 통계를 기준으로 교통안전 관련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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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찰차서 소란 피우고 경찰관 폭행 20대..무죄→벌금형 KBS23:09[KBS 울산]울산지방법원은 순찰차에서 내리지 않아 경찰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였던 원심을 깨고 벌금 300만 원을 선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