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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알 안첼로티 감독, "이점 가져가고 싶었다…비니시우스 호드리구 스위칭 좋았어" 에스티엔10:59[STN뉴스] 이형주 기자 =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. 레알 마드리드는 10일(한국시간) 스페인 마드리드지방 마드리드주의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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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릎이 아파요', 기복 있었던 이유 있었네…수술대 오를 결심 세웠다 스포티비뉴스10:52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맨체스터 시티 시절과 달리 아스널에서 기복 있는 경기력을 보여줘 '계륵'으로 평가 받기 시작한 가브리엘 제수스가 시즌 종료 후 수술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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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토트넘 ‘3월의 골’ 수상... 올 시즌 4번째 선정 조선일보10:51손흥민(32·토트넘)이 지난달 1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애스턴 빌라전에서 터뜨린 골이 토트넘 구단 ‘이달의 골’로 선정됐다. 토트넘은 9일(현지 시각) 홈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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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 절친은 헤어져도 '아스널 담당 일진' →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역대 최다골 '경악' 스포티비뉴스10:49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와 함께 역사를 쓴 해리 케인(바이에른 뮌헨)이 잉글랜드 무대에 돌아왔다.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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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린 아이의 실수라니" 김민재 버린 투헬 분노 폭발, 사카도 강력 항의…PK 논란만 남아 스포츠조선10:48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페널티킥(PK) 논란만 남았다. 아스널도, 바이에른 뮌헨도 '난리'다.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널이 10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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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는 '억까', 다이어는 방관 수비해도 "약점 없었다!" 숭배...독일 매체들의 이중성 인터풋볼10:4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김민재가 선발로 뛸 때와는 평가가 확실히 다르다. 에릭 다이어가 방관 수비를 했어도 추켜세우는 매체들이 있었다. 바이에른 뮌헨은 10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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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 실력 탄로났다...'방관 수비' 끝판왕, 평점은 당연히 '최저' 엑스포츠뉴스10:44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에릭 다이어의 한계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경기였다. 바이에른 뮌헨은 10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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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자랑스러워할 만해·견고했다” KIM 밀어낸 ‘뒷짐 수비’ 다이어 호평 일간스포츠10:43‘뒷짐 수비’로 골을 내준 에릭 다이어(바이에른 뮌헨)가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. 실점 장면에 모두 관여했지만, 무난히 경기를 운영했다는 게 다수 매체의 평이다. 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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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떻게 1년 만에...'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 김민재, 분데스리가서 벤치 신세 전락...챔스 8강 1차전도 결장 마니아타임즈10:42김민재 김민재(바이에른 뮌헨)의 시련이 계속되고 있다. 김민재는 10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~2024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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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뼛속까지 토트넘' 케인은 진정한 '아스널 킬러'...'20G 15골'→최다 득점 기록 포포투10:40[포포투=김아인] 해리 케인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골을 가장 많이 넣은 선수가 됐다. 바이에른 뮌헨은 10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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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토트넘 '3월의 골' 주인공...이번 시즌만 4번째 MBN10:3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의 '캡틴' 손흥민이 이번 시즌에만 4번째로 구단 자체 선정 '이달의 골' 주인공이 됐습니다. 토트넘은 어제(9일, 현지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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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축구의 밤, 김민재 결장 속 뮌헨-아스널 난타전 끝 무승부 포모스10:33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널이 치열한 승부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고,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 역시 골잔치를 펼치며 팬들을 열광시키는 밤이었다. 뮌헨과 아스널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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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한테 왜 그래요?…주심 손 ‘제스처’에 얼굴 가격당한 홀란, 얼굴 찌푸리며 ‘항의’의 표시 스포츠서울10:30[스포츠서울 | 박준범 기자]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이 주심에게 일격(?)을 당했다. 맨시티와 레알 마드리드는 10일(한국시간)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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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동갑내기 월클 MF 충격 고백, 레알에서 맨유로 괜히 옮겼나? "악몽까지 꾼다" 마이데일리10:30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로 각광을 받으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에 자리를 잡은 브라질 출신 스타가 솔직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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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어린 애 같은 실수?” 챔피언스리그 8강 명승부에 상처를 남긴 오심 스포츠경향10:28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었던 명승부가 페널티킥(PK)과 관련된 석연찮은 판정 두 개로 논란에 휩싸였다. 1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의 2023~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