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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너드도 없고 하든도 없지만···‘트리플더블’로 폭발한 웨스트브룩 앞세운 LAC, 피닉스 잡고 4위 굳히기 스포츠경향23:06카와이 레너드도, 제임스 하든도 없었다. 하지만 부상에서 돌아온 후 경기력을 급격히 끌어올리고 있는 러셀 웨스트브룩이 날아올랐다. 차포가 다 빠진 LA 클리퍼스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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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든스테이트, 3점슛 폭발로 레이커스 격파…아데토쿤보 부상에 밀워키는 승리 속 걱정 가득 포모스22:522023-2024 NBA 정규리그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되는 가운데,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밀워키 벅스가 각각 중요한 승리를 거두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. 특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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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.리그] 양재민, 도쿄 상대로 8점 2리바운드 활약…이현중은 2G 연속 결장 점프볼21:37[점프볼=최창환 기자] 양재민(센다이)이 좋은 슛 감각을 뽐내며 존재감을 과시했지만, 팀의 승리로 이어지진 않았다. 양재민은 10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제비오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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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커리어 하이 득점 갱신’ 에드워즈, “팀원 모두가 1위를 원하고 있다” 바스켓코리아20:07에드워즈가 커리어 하이 득점을 갱신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.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10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미네소타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23~2024 NBA 정규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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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강 직행한 LG, 11일과 12일 대학선발과 연습경기 점프볼18:49[점프볼=창원/이재범 기자] LG가 4강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대학 선발과 두 차례 연습경기를 갖는다. 11일 경기에서는 500명의 팬들을 초청해 실전 같은 분위기까지 만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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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원큐, FA ‘최대어’ 진안 영입설? “조금만 기다려주세요” MK스포츠18:30부천 하나원큐가 FA ‘최대어’ 진안을 영입했다? 2024 WKBL FA 시장이 지난 5일부터 열린 가운데 하나원큐는 적극적으로 ‘집토끼’ 단속에 나섰다. 하나원큐는 올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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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“나 자신이 자랑스럽다” 사보니스, 61경기 연속 더블더블 마침표 점프볼18:17[점프볼=최창환 기자] 도만타스 사보니스(새크라멘토)의 연속 더블더블 행진이 마침표를 찍었다. 사보니스는 10일(한국시간)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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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집토끼’ 단속 성공 하나원큐, FA 김시온과도 3년 재계약 스포츠서울18:11[스포츠서울 | 이웅희 기자] 부천 하나원큐가 양인영에 이어 김시온과도 프리에이전트(FA) 계약을 체결했다. 부천 하나원큐는 10일 김시온과의 FA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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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모비스, 6강 PO 4차전 ‘모여라, 레드피비' 행사 개최 OSEN18:00[OSEN=이인환 기자] 벼랑 끝 울산 현대모비스가 운명의 4차전서 홈팬들을 위한 레드피비 행사를 개최한다.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(단장 이승민)은 오는 1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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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상현 감독, “5차전 가서 3차 연장까지 하길” 점프볼17:31[점프볼=창원/이재범 기자] “말로만 5차전을 가라고 하는 건데 (5차전이 열리는) 수원으로 가서 연장전 3번 하고 (창원으로) 내려왔으면 한다(웃음).” 10일 오후 4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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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모비스, 11일 6강 PO 4차전서 ‘모여라, 레드피비’ 이벤트 실시 MK스포츠17:3011일의 울산은 붉은색으로 물들 수 있을까. 울산 현대모비스는 오는 11일 2023-24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수원 kt와의 홈 경기에서 붉은색 상의 착용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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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R 후 득점, 현대모비스와 KT의 4차전 변수 점프볼16:59[점프볼=이재범 기자] KT가 현대모비스보다 공격 리바운드를 더 가치 있게 활용하고 있다. 공격 리바운드 후 득점 효율이 더 좋다. 수원 KT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6강 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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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1개 던져 26개 적중’ 레이커스를 잡은 GSW의 가공할 3점슛, 최근 9경기 ‘8승1패’ 상승세 스포츠경향16:50무시무시한 3점슛의 위력에 르브론 제임스 혼자서 버틴 LA 레이커스도 어쩔 방법이 없었다.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레이커스를 완파하고 레이커스 추월을 눈 앞에 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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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원큐 내부 FA 단속 OK, 양인영에 이어 김시온까지 3년 재계 스포츠경향16:44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내부 단속에 공을 들이고 있다. 하나원큐는 10일 자유계약선수(FA) 자격을 얻은 가드 김시온과 계약기간 3년, 연간 총액 1억 4000만원(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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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aselect USA BASKETBALL 연합뉴스16:44epaselect epa11268926 Los Angeles Lakers forward Cam Reddish (R) drives to the basket with the ball while being guarded by Golden State Warriors forward Tra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