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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놔둘데가 없네" 메시의 트로피 나눔,아르헨 절친집서 발견된 라리가MVP 스포츠조선10:45'메시의 트로피 나눔.' '지구 최고의 축구선수' 리오넬 메시(파리생제르맹)가 PSG 전 동료이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절친인 레안드로 파라데스에게 자신의 트로피 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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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토트넘 전설 디포와 어깨 나란히…“골 더 넣고 싶다” 스포츠경향10:42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의 손흥민(31)이 공식 경기 143골로 구단 최다 득점 6위에 오른 뒤 더 많은 골을 넣겠다고 다짐했다. 손흥민은 18일 영국 일간 이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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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 공동 6위’ 손흥민 “더 높이 올라가고 싶다” 문화일보10:42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에서 더 많은 골을 넣길 희망했다. 17일 밤(한국시간)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더드에 따르면 손흥민은 “내 생각에 아직 몇 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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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골 터진 리버풀...살라흐 · 조타 동반 '멀티골'에 상위권 도약 발판 마련 한국일보10:41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리버풀이 5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. 무함마드 살라흐와 디오구 조타의 멀티골(2골)이 터지면서 상위권 도약을 위한 막판 추격에 고삐를 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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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산드로 시즌 아웃+바란 이탈에도, 맨유 4번 CB '출전 불가' 인터풋볼10:4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 = 필 존스(31·맨체스터 유나이티드)는 옵션이 될 수 없다. 영국 '디 애슬래틱'은 17일(한국시간) "존스는 수비 부상에도 불구하고 맨유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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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쉴새 없이 펼쳐진' 이강인의 드리블, 파울만이 방법... 마요르카 주목 OSEN10:36[OSEN=우충원 기자] 이강인(마요르카)이 핵심 중의 핵심임을 스스로 증명했다. 마요르카는 18일(이하 한국시간) 스페인 비고의 에스타디오 아방카-발라이도스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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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토트넘서 143골' 손흥민 "득점 공동 6위 영광…더 많이 넣겠다" 스포츠투데이10:34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만 143골을 터뜨린 손흥민이 구단 통산 득점 순위에서 더 올라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. 손흥민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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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M급 맹활약 이강인, 13살 위 스페인 레전드와 설전→여유로운 웃음 마이데일리10:33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이강인(22·마요르카)이 이아고 아스파스(35·셀타 비고)와 충돌했다. 이강인은 18일 오전(한국시간) 스페인 비고에 위치한 발라이도스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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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UCL.1st] '농구 PO처럼' 다전제 양상의 나폴리 대 밀란… 치밀한 분석 결과는 풋볼리스트10:31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나폴리와 AC밀란이 단기간에 3차례 맞붙으면서, 축구에서 보기 힘든 다전제 플레이오프 같은 양상이 연출되고 있다. 19일(한국시간) 이탈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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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보엘리 첼시 라커룸 출입'에 램파드, "열정 보여주는 좋은 일" OSEN10:30[OSEN=정승우 기자] 프랭크 램파드(45) 첼시 감독은 토드 보엘리 회장이 라커룸을 드나드는 것이 전혀 문제없는 일이라고 말했다. 영국 'BBC'는 18일(이하 한국시간)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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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헬 '폭행 마네' 쫓아낸다→'시스템'핑계로 올 여름 모든 방법 동원 '손절' 마이데일리10:30[마이데일리 = 김성호 기자]지난 주 분데스리가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바이에른 뮌헨 사디오 마네의 폭행건이 마무리되는 듯 하다. 하지만 ‘해피엔딩’이 아니라 ‘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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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GOAT'가 바르사로 돌아온다...전격 합의→라리가에 복귀 사항 제출 마이데일리10:27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리오넬 메시(파리 생제르망)의 바르셀로나 복귀가 임박했다. 메시는 지난 2001년 유스 때부터 20년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다. 바르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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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서 143골 손흥민 “더 많은 골 넣고 더 높이 올라가겠다” 이데일리10:25브라이턴전 이후 팬들에 박수를 보내는 손흥민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에서 143골을 넣은 손흥민(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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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less Suwon Samsung Bluewings fire manager Lee Byung-keun 코리아중앙데일리10:23The Suwon Samsung Bluewings sacked manager Lee Byung-keun on Monday as the team have yet to manage a win in seven K League games. The Bluewings, who finishe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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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토트넘 역대 4번째 비싼 선수' 닫았던 SNS 계정 다시 열었다 "강해지는 것이 유일한 선택" 스포츠조선10:23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토트넘에서 역대 네 번째로 비싼 선수인 페드로 포로가 닫았던 소셜미디어(SNS) 계정을 다시 열고 팬들과 소통을 재개했다. 18일(이하 한국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