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2-3 충격패' 빌미→팬들 야유...600억 CB, 토트넘 떠나고 싶어 했다 포포투13:20[포포투=오종헌] 팬들에게 야유를 받았던 다빈손 산체스가 이전부터 토트넘 훗스퍼를 떠나고 싶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. 토트넘은 15일 오후 11시(한국시간) 영국 런...
-
손흥민 잔류 희망? 143골, 토트넘 공동 6위 등극 "더 올라가고 싶다" 스타뉴스13:09[스타뉴스 이원희 기자]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8일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30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경기에서...
-
"부끄럽다" 첼시 구단주, 라커룸으로…선수들에게 쓴소리 스포티비뉴스13:08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계속된 부진에 고위층이 라커룸으로 향한 것으로 확인됐다. 17일 (한국시간) 영국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...
-
수술대 오른 알리 충격 선언에...토트넘 팬들 "그래 잘했다!" 인터풋볼13:0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델레 알리는 축구 선수 생활 기로에 놓인 만큼 사생활, 몸 관리를 더 잘할 필요가 있다. 알리는 2015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부름을...
-
키패스 4회+드리블 성공 9번...이강인, 공격P 없이 '유일무이' 9점대 평점 포포투12:50[포포투=오종헌] 이강인이 폭발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. 마요르카는 18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스페인 비고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아방카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2022-23시...
-
네이마르-래시포드-리산마, 너희가 왜 같이 있어? 베스트 11 구성 스포탈코리아12:47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부상자로 꾸린 베스트 11이 공개됐다. 축구 통계 사이트 ‘트랜스퍼마켓’은 17일 유럽 5대 리그 부상자를 공개하면서 베스트 11을 꾸렸다...
-
"미토마는 있고, KIM은 없다" '오일머니' 뉴캐슬, 무려 16명 영입리스트 누출 스포츠조선12:47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행보가 뜨겁다. 뉴캐슬은 15일(이하 한국시각) 애스턴빌라에 0대3으로 완패하며 4위 자리가 흔들렸지만, 토트넘이 본머스...
-
[스포타임] 살라 PL 역사상 '왼발 최다 득점자' 등극 스포티비뉴스12:43[스포티비뉴스=장승하 기자] 살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왼발 최다 득점자가 됐습니다. 살라는 18일(한국시간) 2022-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...
-
이강인, 마요르카 역사 다시 쓰다..."14년 만의 최다 드리블" OSEN12:39[OSEN=이인환 기자] 이강인(22, 마요르카)의 드리블이 다시 한 번 기록을 세웠다. RCD 마요르카는 18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스페인 비고의 에스타디오 아방카-발라이...
-
EPL 구단들 홀렸다…이강인, 14년 만에 드리블 기록까지 수립 스포티비뉴스12:36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주가가 치솟고 있는 이강인(22)이 드리블로 다시 진가를 증명했다. 18일(한국시간) 스페인 비고 에스타디오 아방카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20...
-
'하이재킹한다' 첼시 대신 토트넘 갈 수도…"높은 순위에 있다" 스포티비뉴스12:36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루이스 엔리케(52) 감독이 토트넘으로 향하게 될까. 영국 매체 '데일리 메일'은 17일(한국시간) "토트넘은 이르면 이번 주 엔리케 감독과 ...
-
'드리블 성공 9회→14년 만에 최다'...역사적 기록 세운 이강인 인터풋볼12:3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이강인의 드리블 기록은 레알 마요르카에 역사적이었다. 마요르카는 18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스페인 비고에 위치한 발라이도스에서 열린...
-
전세계 도박사 '김민재 빠진 나폴리, AC밀란 꺾는다" 압도적 판단 풋볼리스트12:30[풋볼리스트] 김동환 기자= 나폴리와 AC밀란이 '유럽 최고의 별'을 향해 싸운다. 전세계 스포츠 도박사들은 일단 나폴리의 손들 들었다. 나폴리와 AC밀란은 19일(한국시...
-
데포 따라잡은 손흥민, '클럽 황금기 윙어' 넘어서면 토트넘 TOP 5 입성한다 베스트일레븐12:25(베스트 일레븐) 손흥민이 마침내 저메인 데포를 따라잡았다. 자연스럽게 목표는 상향 조정됐다. 손흥민은 AFC 본머스전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토트넘 홋스퍼 통산 143골...
-
[IS 피플] “싸우고 달린다” 이강인 황금 왼발, ‘골’ 없이도 가장 빛났다 일간스포츠12:17이강인(21·마요르카)이 ‘축구 도사’ 면모를 가감 없이 뽐냈다. 공격포인트 없이도 수훈 선수로 지목될 정도로 피치 위에서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. 이강인은 18일(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