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아스널의 재앙"…리그 1위에도 팬들이 분노한 이유 마이데일리10:3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팬들이 분노했다. 아스널은 현재 승점 47점으로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. 올 시즌 가장 인상적인 팀이다. ...
-
나란히 골 넣고 어깨동무...메시-호날두의 '메호대전'은 훈훈했다 한국일보10:26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이른바 '메호대전'이 화려한 골 잔치를 선보이며 7만여 관중을 매료시켰다. 리오넬 메시(36·파리생제르맹)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8·알나스...
-
어쩌면 마지막 ‘메날두’ 맞대결 나란히 골맛 뉴스엔10:26[뉴스엔 김재민 기자]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메시와 호날두의 맞대결에서 두 선수가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다. 파리 생제르맹과 알나스르-알힐랄 연합 팀의 친선 경기...
-
"폴란드대표팀 사령탑 내정" 벤투, 가나 차기 감독 후보 3人서 사라졌다 OSEN10:24[OSEN=노진주 기자] 한국에서 4년간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던 파울루 벤투 감독(54)이 폴란드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, 가나 대표팀 ...
-
"벤투, 폴란드 감독 내정...5일 뒤 공식발표" 현지 보도 에스티엔10:23[STN스포츠] 박재호 기자 = 파울루 벤투(54)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폴란드 대표팀 사령탑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. 폴란드 매체 TVP는 20일(한국시간) 벤투 감...
-
"열심히 열심히 열심히"...콘테, 맨시티전 참패에도 똑같은 대답만 포포투10:20[포포투=백현기] 맨체스터 시티전 패배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그저 똑같은 대답만 내놓았다. 토트넘 훗스퍼는 20일 오전 5시(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...
-
포옹에 어깨동무까지…서로가 그리웠던 '메시와 호날두' 엑스포츠뉴스10:20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오랜 만에 경기장에서 적을 만난 메시와 호날두가 서로를 반겼다. 파리생제르맹(PSG)과 알나스르와 알힐랄 연합팀 '리야드 올스타' 20일(한...
-
손흥민 또다시 침묵… 토트넘, 맨시티에 2대4 역전패 조선일보10:15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(맨시티)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했다. 손흥민(31)은 득점 없이 침묵했다. 토트넘은 20일 에티하드 스...
-
PSG 친선전서 득점 후 세리머니 하는 알나스르 호날두 연합뉴스10:11(리야드 AP=연합뉴스) 19일(현지시간)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나스르-알힐랄 연합 올스타팀과 파리 생제르맹(PSG)의 ...
-
'손까' 킬패트릭, "콘테 어떻게든 손흥민 교체 꺼려해"...선발 제외 주장 인터풋볼10:10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댄 킬패트릭 기자가 손흥민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. 토트넘 훗스퍼는 20일 오전 5시(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...
-
토트넘이 공격수 영입 문의했다고? 저리 가! ‘단호하게 퇴짜’ 스포탈코리아10:08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토트넘 홋스퍼의 영입 문의를 단호하게 거절했다. 이탈리아 ‘스카이스포츠’는 20일 “AS 로마는 토트넘의 니콜로 자니올로 영입 문의를 ...
-
'손흥민 풀타임' 토트넘, 후반전 와르르…맨시티에 2-4 역전패 아이뉴스2410:07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손흥민(31)이 풀타임 활약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(맨시티)에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. 토트넘은 20일(...
-
“5년간 4번 리그 우승했다” 야유에 발끈한 과르디올라 스포티비뉴스10:06[스포티비뉴스=허윤수 기자]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팬들의 야유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. 맨시티는 20일(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다하드 스타...
-
‘전반 천국, 후반 지옥’ 토트넘, 맨시티에 2-4… Son은 또 침묵 국민일보10:06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전반에 2골을 넣고도, 후반에 4골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. 손흥민은 안면 보호 마스크를 벗고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 없...
-
뜨거웠던 ‘중동 메호대전’… 호날두·메시 나란히 득점포 조선일보10:05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은 ‘메호대전’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펼쳐졌다. 축구의 한 시대를 양분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8·알 나스르)와 리오넬 메시(35·파리생제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