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게드스, 이적 반년 만에 벤피카 임대...황희찬 경쟁자 줄었다 [공식발표] OSEN14:35[OSEN=고성환 기자] 황희찬과 한솥밥을 먹던 곤살루 게드스(이상 27, 울버햄튼 원더러스)가 SL 벤피카로 이적했다. 벤피카는 20일(한국시간)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...
-
다음 직장 드디어 찾았나… 지단, '옛정' 찾아 유벤투스 감독직 고민 베스트일레븐14:28(베스트 일레븐) 마침내 지네딘 지단 감독을 피치 위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 2021년 레알 마드리드 벤치에서 물러난 지 2년 만이다. 지단 감독은 2016년 1월 ...
-
"아스널 페페 같아"...1억 유로 사나이, 최악의 평가 직면 마이데일리14:24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안토니(22, 맨유)가 부진한 모습에 혹평을 받았다. 안토니는 지난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팀을 옮겼다. 맨유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애...
-
폴란드 공영방송 “대표팀감독 벤투…발표만 남아” MK스포츠14:24파울루 벤투(53·포르투갈) 전 한국대표팀 감독이 국제축구연맹(FIFA) 세계랭킹 22위 폴란드를 지휘한다. 폴란드 ‘텔레비지아 폴스카’는 20일(이하 한국시간) “벤투...
-
서서히 나오는 후임자 이름..."콘테 경질 시 투헬보다는 포체티노 우선" 포포투14:20[포포투=백현기]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이름이 다시 수면 위로 나왔다. 토트넘 훗스퍼는 20일 오전 5시(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...
-
'0-2' 야유 속에 끌려갔던 맨시티, 펩은 "토트넘 어려운 상대잖아!" 인터풋볼14:2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이 야유를 받았다. 짜릿했던 역전승 이후 팬들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부탁했다. 맨시티는 20일 오전...
-
한국 16강 이끈 벤투 감독, 폴란드 사령탑 선임 임박 MHN스포츠14:15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4년간 이끌고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올려놓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폴란드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으로 선임될 것...
-
'무리뉴의 저주인가' 토트넘, 로마 핵심 MF 오퍼 퇴짜 맞았다 스포츠조선14:14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무리뉴 감독이 초를 쳤나. 토트넘이 AS로마의 미드필더 니콜로 자니올로 영입에 실패했다. 이적 제의를 했지만, 거절당했다. 자니올로는 23세...
-
'황희찬 경쟁자' 게데스, 임대로 벤피카행 스포츠투데이14:07[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PL) 울버햄튼 원더러스FC에서 황희찬의 경쟁자였던 곤살루 게데스가 SL 벤피카(포르투갈) 유니폼을 입게 됐다. 벤피...
-
‘충격’ 손흥민-케인, GK 요리스보다 볼 터치 적다! 스포탈코리아14:06[스포탈코리아] 박주성 기자=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볼터치 횟수는 충격적이다. 토트넘 홋스퍼는 20일 오전 5시(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...
-
"보르달라스 한국 감독직 거절, 스페인 클럽 원해" 스포티비뉴스14:05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파울루 벤투 감독 후보 중 한 명으로 공개된 호세 보르달라스 감독이 한국 감독직을 거절했다고 스페인 토도 피차헤스가 전했다. 매체는 20...
-
아르헨티나 옥수수밭에 거대한 메시 얼굴이 나타났다 뉴스114:01(서울=뉴스1) 최서윤 기자 = 아르헨티나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열기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. 20일 AFP 통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한 옥수수 농장이 리오넬 메시...
-
리버풀과 토트넘, 김민재 대신 '이 선수' 영입 시도…누구? 마이데일리14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김민재(나폴리)가 유럽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. 한 시즌도 다 치르기 전에 이탈리아 세리에A 최고 수비수로 떠오른 김민재. 레알 마드...
-
콘테 역전패에도 '긍정'…"역습 아닌 빌드업으로 2골" 스포티비뉴스14:00[스포티비뉴스=박대현 기자] 후반에만 4골을 내주고 역전패한 토트넘 홋스퍼의 안토니오 콘테(54) 감독이 그럼에도 긍정적인 면을 짚으며 선수단을 다독였다. "후반에 ...
-
"페리시치 호러쇼" 비판한 英 매체…손흥민과 동반 부진 뉴스113:56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영국 언론이 전반전에 먼저 2골을 넣고 앞서가다 후반전 4골이나 허용하며 무너진 토트넘 홋스퍼 수비진을 질타했다. 특히 3번이나 실점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