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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에라 감독, 손가락 욕한 에버튼 팬에 로우킥.. "할말없어" 머니S11:07비에라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이 20일(한국시각) 에버튼전 이후 그라운드에 난입해 손가락 욕을 한 에버튼 팬을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. 사진은 이날 경기 끝나고 그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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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아스널에 챔스 티켓 이어 선수까지 빼앗나 스포티비뉴스11:06[스포티비뉴스=허윤수 기자] 토트넘 홋스퍼가 장외 북런던 더비마저 집어삼킬 기세다. 토트넘은 지난 13일(이하 한국시간)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-22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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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, 맨시티 핵심 MF 희망.. 변수는 다음 시즌 챔스행 스포탈코리아11:03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아스널이 중원 보강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(이하 맨시티)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을 노리고 있다. 영국 매체 ‘더 선’은 지난 18일(현지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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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출신 DF "콘테, 위닝 멘탈리티 심었어"..14년 이어진 무관 끊을까 마이데일리11:00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수비수 앨런 허튼(37)은 안토니오 콘테(54) 감독이 '위닝 멘탈리티'를 심었다고 주장했다. 이번 시즌 초반에 토트넘 홋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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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G 동료의 증언, "음바페, 마드리드 포착? 그냥 놀러 간 거래" 포포투11:00[포포투=한유철] 킬리안 음바페가 마드리드에서 포착됐다. 'PSG 동료' 마르코 베라티는 이에 대해 음바페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. 이번 이적시장 최대 화두다. 엘링 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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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지막 인사' 전한 마티치, "경기장 밖에서도 맨유 선수가 되려 했다" 포포투10:50[포포투=백현기] 네마냐 마티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. 마티치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난다. 2017년부터 5년 간 맨유에서 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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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알행 합의 후 '훅' 들어온 PSG..음바페, 일요일 최종 결정 엑스포츠뉴스10:42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너무나 큰 제안을 받은 탓일까 킬리앙 음바페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.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20일(한국시간) 레알 마드리드와 합의를 마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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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와, 이니에스타 아냐?' 토트넘 떠나 에버턴에서 부활한 알리 향한 찬사 베스트일레븐10:40(베스트 일레븐)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에버턴에서 뛰고 있는 델레 알리가 '부활'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. 몇몇 팬들은 최근 알리의 활약에 그가 가장 빼어난 모습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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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완전 영입은 NO!'..토트넘, 바르사에서 밀린 DF '맛보기 임대' 원한다 포포투10:40[포포투=김환] 토트넘 훗스퍼가 바르셀로나의 클레망 랑글레 임대를 원한다는 소식이다. 다만 완전 영입 옵션이 없어야 한다. 영국 ‘익스프레스’는 스페인 ‘스포르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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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토트넘? 케인, 손흥민, 콘테와 함께라면 5년 안에 우승 가능" 인터풋볼10:4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과거 맨체스터 시티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한 시대를 장식했던 미카 리차즈가 토트넘 훗스퍼에 대한 미래를 전망했다. 토트넘은 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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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끔찍한 실수 쇼..투헬 밑에서 선발 못 꿰찰 것" 첼시 FW 맹비난 베스트일레븐10:38(베스트 일레븐)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저조한 경기력을 보인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도마 위에 올랐다. 영국 <더 선>은 20일(이하 한국 시간) "풀리시치의 끔찍한 실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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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中 축구 희망' 우레이, 2번째 연봉 삭감.. 잔류가 우선 OSEN10:32[OSEN=우충원 기자] '중국 축구의 희망' 우레이(에스파뇰)이 연봉 삼각 위기에 몰렸다. 소후닷컴은 19일 라 가르다 온라인 보도를 인용해 “재정 압박을 받는 에스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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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ON 절친' 미드필더, 후보 전락→팀 구세주 "경기 뒤바꿨다" 스포티비뉴스10:30[스포티비뉴스=박건도 기자] 경기 흐름을 바꾼 건 후보 선수였다. 에버튼은 20일 오전 3시 45분(한국시간)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1-22시즌 잉글랜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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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팬 밟은' 선수에 '선수 배 때린' 감독..'승격 실패'에 선 넘었다 OSEN10:28[OSEN=고성환 인턴기자] 아무리 승격에 실패했다지만 선을 넘었다.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잇단 폭력 행위로 논란을 빚었다. 셰필드는 지난 18일(이하 한국시간) 셰필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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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퍼소니의 오랜 꿈 빅리그 득점왕 쏜다 아시아경제10:26"아빠가 항상 '꿈은 크면 좋은 거다'라고 이야기해 주셨다. 정규리그 득점왕이 되는 게 목표다."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1년 전 밝힌 각오다. 공격수라면 누구나 욕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