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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소담, 미국 스카이블루FC로 이적 연합뉴스12:15(서울=연합뉴스) 장보인 기자 =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이소담(27)이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을 떠나 미국여자축구리그(NWSL) 스카이블루FC 유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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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PL Discourse] 하메스, "전 안첼로티 감독님과 에버튼에 보답해야 합니다" 에스티엔12:14[STN스포츠=이형주 기자] Discourse, 담론이라는 뜻이다.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는 별처럼 많은 이야기가 쏟아진다. 또 그 이야기들을 통해 수많은 담론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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끔찍한 기분 다시는 싫은 시소코 "결승전 패, 어떤 느낌인지 잘 알아" 에스티엔12:12[STN스포츠=이형주 기자] 무사 시소코(31)는 끔찍한 기분을 다시 느끼기 싫다는 의사를 밝혔다. 토트넘 핫스퍼는 6일(한국시간) 영국 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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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인배 호이비에르 "난 바이킹의 후예라 괜찮아" 엑스포츠뉴스12:10[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]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대인배 면모를 보였다. 토트넘 홋스퍼는 6일 오전 4시 45분(한국 시간)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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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재은의 분데스리가] 축구가 즐겁다는 31세 뮐러, 여전히 대체불가다 골닷컴12:08[골닷컴] 정재은 기자= 해는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진다. 일주일 중 가장 반가운 요일은 주말을 앞둔 금요일이다. 마늘은 지구상 최고의 향신료다. 모두 세월이 흘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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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aselect ARGENTINA SOCCER COPA LIBERTADORES 연합뉴스12:02epaselect epa08921266 Ronielson Da Silva (L) of Palmeiras celebrates after scoring during a Copa Libertadores semifinal soccer match between the Brazilian P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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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체티노 "에릭센? 이야기할 때 아냐..단장이 최선의 결정할 것" 스포탈코리아12:01[스포탈코리아] 서재원 기자=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입에 대해 말을 아꼈다. 포체티노 감독은 6일(한국시간) 파리 생제르망(PSG) 부임 후 첫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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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 마르카 "레알, 손흥민의 잠재적 구매자..높은 몸값이 관건" 뉴스111:59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손흥민(29‧토트넘)의 레알 마드리드(스페인)이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다. 하지만 손흥민의 높은 몸값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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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슉, 이렇게' 인터뷰 달인 무리뉴, 이번엔 화려한 제스처로 눈길 스포츠조선11:5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'슉, 이렇게.'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, 언변은 물론이고 제스처 사용도 화려했다. 토트넘은 6일(한국시각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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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네커, 손흥민 극찬 "엄청 뛰어난 레프트백처럼 뛰었어" 스포츠투데이11:52[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] 잉글랜드 축구 전설 게리 리네커가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의 플레이에 감탄했다. 손흥민은 6일(한국시각) 오전 4시45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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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구세주' 손흥민의 쐐기골, "토트넘 위해 트로피 간절" 다이어의 소망 구했다 OSEN11:51[OSEN=이승우 기자] 확실한 승기를 잡는 득점을 터뜨린 손흥민(29)은 우승이 간절한 토트넘의 구세주와 같았다. 토트넘은 6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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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통산 150호골' 손흥민, 커리어 첫 우승컵 드나 데일리안11:50‘손세이셔널’ 손흥민(토트넘)이 유럽 무대 프로 커리어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.손흥민은 6일(이하 한국시각) 영국 런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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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진자 최고치 경신, 그래도 멈추지 않는 EPL 스포츠조선11:50[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국가 전체가 봉쇄됐지만, 그래도 축구는 멈추지 않는다. 최다 확진자 수가 나왔어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는 평상시와 다름없이 계속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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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베, AC밀란전 앞두고 악재 발생.."산드루 이어 콰드라도 코로나 확진" 인터풋볼11:5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유벤투스의 주전 풀백 알렉스 산드루(30)와 후안 콰드라도(33)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문 풀백은 다닐루(29)밖에 남지 않게 됐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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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결승골에 상대팀 감독도 "그의 남다른 클래스가 경기를 끝냈다" 한국일보11:47토트넘 홋스퍼의 조제 모리뉴 감독이 카라바오컵(리그컵) 결승전 진출을 확정 지은 뒤 “팀이 의지하고 있는 선수”라며 다시 한번 손흥민(29)을 극찬했다. 상대팀 브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