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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빌 "SON, 세계 어디서든 베스트11" 마르지 않는 칭찬 엑스포츠뉴스13:10[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게리 네빌이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을 향한 찬사를 보냈다. 네빌은 5일 영국 스카이 스포츠 팟캐스트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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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리뉴 토트넘 감독, 손흥민 앞세워 카라바오컵에 '올인'..맨유-맨시티전 승자와 결승 격돌 "아무나 올라와라!" 마니아타임즈13:09모리뉴 감독과 손흥민 조제 모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카라바오컵에 ‘올인’했다. 토트넘은 6일(한국시간) 열린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에서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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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난 바이킹의 후예" 살인태클→피 철철 호이비에르,이렇게 훈훈할 일? 스포츠조선13:08"고의가 아니었다는 거 알아. 나는 바이킹의 후예라서 괜찮아!" '토트넘 투사'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카라바오컵 결승행 후 승자다운 대인배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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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질 女 축구 전설 마르타, 美 팀 동료와 동성 약혼 스포탈코리아13:00[스포탈코리아] 이현민 기자= 브라질을 넘어 세계 여자 축구 전설로 꼽히는 마르타 다 실바(34, 올랜도 프라이드)가 동성 약혼을 했다. 마르타는 다섯 번의 국제축구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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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임성일의 맥] 손흥민이 가르쳐주는 존중받고 사랑받는 법 뉴스112:58(서울=뉴스1) 임성일 기자 =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매머드 클럽에 입단하면서 한국인 첫 번째 프리미어리거로 등극한 것이 2005년 여름의 일이다. 그로부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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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즐라탄 없는 즐라탄 더비' 키워드로 보는 밀란 vs 유벤투스 [칼치오위클리] 골닷컴12:58▲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없는 즐라탄 더비? ▲ 리그 선두 AC 밀란, 유벤투스전 통해 또 한 번 시험대 올라 ▲ 주축 선수 결장으로 위기 맞이한 밀란 그리고 친정팀 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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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손흥민, 유럽 통산 150호골..토트넘 리그컵 결승 진출 연합뉴스12:52(서울=연합뉴스) 손흥민(29)이 유럽 무대 통산 150호 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카라바오컵(리그컵) 결승 진출을 이끌었습니다. 손흥민은 6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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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스널 초신성' 발로군, 재계약 대신 독일 진출 유력..'제2의 그나브리' 되나 인터풋볼12:5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아스널이 '초신성' 플로리안 발로군(19)을 놓칠 위기에 직면했다. 발로군은 에디 은케티아와 함께, 아스널 유스 공격을 책임진 자원이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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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우승 저지했던 무리뉴, 이젠 토트넘 이끌고 '트로피' 도전 엑스포츠뉴스12:50[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] 조세 무리뉴는 토트넘 홋스퍼를 리그컵 결승으로 이끌었다. 토트넘 홋스퍼는 6일(한국시각) 열린 2020/21시즌 카라바오컵 준결승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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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크립트] '날로 늘어나는 영향력' 손흥민, EPL 선수 시즌 최다 득점 2위 에스티엔12:40[STN스포츠=반진혁 기자] 손흥민이 영향력은 날로 늘어가고 있다.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선수 중 시즌 최다 득점 2위에 이름을 올렸다. 토트넘은 6일 오전 4시 4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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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어느덧 16골..'커리어 하이' 득점 기록 페이스 엑스포츠뉴스12:30[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] 손흥민의 파괴력이 끝을 모르고 터지고 있다. 손흥민은 6일(한국시각) 열린 2020/21시즌 카라바오컵 준결승전 토트넘 홋스퍼와 브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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西 마르카도 관심, "레알이 손흥민 영입을 계획하고 있을까?" 스포티비뉴스12:30[스포티비뉴스=박주성 기자] 손흥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점점 커지고 있다. 스페인 스포츠 매체 ‘마르카’는 6일(한국 시간) “레알 마드리드가 손흥민의 영입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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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 골이 준결승을 끝냈다" 모리뉴도 적장도 모두 인정 스포탈코리아12:25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손흥민(29)의 무서운 골 결정력이 토트넘 홋스퍼의 결승행 핵심이었다. 손흥민은 6일(한국시간) 홈구장인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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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토트넘 타깃' 슈크리니아르의 고백, "이적설 하나도 기쁘지 않았다" 인터풋볼12:20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밀란 슈크리니아르(25, 인터밀란)는 소속팀에 남길 원했다. 슈크리니아르는 5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'INTERNEWS'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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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, "오래 함께했지만 우승 없었던 나와 동료들..트로피 절실하다" 에스티엔12:17[STN스포츠=이형주 기자] 오래 함께 했지만 트로피가 없었다. 에릭 다이어(26)와 동료들은 그 한을 풀려고 한다. 토트넘 핫스퍼는 6일(한국시간) 영국 그레이터런던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