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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세 맞아? 새해 이후 폭발한 발롱도르 공격수, 5대리그 최다 공격포인트 스포탈코리아17:39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카림 벤제마가 올 시즌 초반 주춤했어도 새해 들어 발롱도르 수상자 다운 면모를 과시 중이다. 글로벌 스포츠 매체 ‘ESPN’은 지난 7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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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f.preview] 미토마와 격돌하는 손흥민의 미션, EPL 100호골+4위 도약 포포투17:25[포포투] 'IF'의 사전적인 의미는 '만약에 ~라면'이다. 은 '만약에 내가 축구 기자가 된다면'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누구나 축구 전문 기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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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3명-브라이튼 8명...손흥민 없고 미토마 있다 '통합 베스트11' OSEN17:16[OSEN=정승우 기자] 손흥민(31, 토트넘)의 이름이 빠지고 미토마 가오루(26, 브라이튼)의 이름이 올랐다. 토트넘 홋스퍼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은 8일 오후 11시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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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곳 다 LW은 'SON 아닌 미토마'…토트넘+브라이턴 베스트11 봤더니 엑스포츠뉴스17:15(엑스포츠뉴스 이현석 기자) 언제나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던 자리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. 토트넘은 8일 오후 11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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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와, 여기가 어디야?"…클롭, '리그 8위' 리버풀의 현위치 '반성' 인터풋볼17:09[인터풋볼] 김희준 기자 = 위르겐 클롭 감독이 리그 8위로 처진 리버풀의 현 상황에 대해 반성했다. 리버풀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. 리버풀은 지난 5일(이하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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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 제자의 EPL 승격 본 펩 “언젠가 맨시티 감독이 될 것” 스포탈코리아17:02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선수에 이어 지도자로 성공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(이하 맨시티) 레전드 뱅상 콤파니가 번리와 함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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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첼시에는 1438억 짜리 다이아몬드가 있습니다" 마이데일리17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지난 겨울 이적시장 무려 1억 유로(1438억원)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우크라이나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잉글랜드 첼시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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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민재·홀란드·오시멘 같이 뛰면?' 유럽 이달의 팀 나란히 선정 마이데일리16:48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김민재(26·나폴리)와 엘링 홀란드(22·맨체스터 시티)가 3월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뽑혔다. 유럽 축구 출판물 협회 ‘유러피언 스포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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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토마 온 뒤 강해져' 토트넘, '원정골 2위팀' 잔뜩 경계 에스티엔16:43[STN스포츠] 박재호 기자 =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토트넘 감독 대행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경계를 나타냈다. 토트넘은 8일 오후 11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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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민영웅' 히딩크, 램파드 지지..."다음 시즌도 첼시 이끌기를" OSEN16:43[OSEN=정승우 기자] 한국 축구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 거스 히딩크(77) 전 감독이 프랭크 램파드(45)의 첼시 장기 집권을 지지했다. 영국 '텔레그래프'는 7일(이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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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샤르 16개월 만에 돌아오나…'UCL 16강 클럽' 감독 후보로 부상 인터풋볼16:40[인터풋볼] 김희준 기자 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활약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벨기에 클럽 브뤼헤의 사령탑 후보로 올랐다. 영국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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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대신 미토마? 토트넘+브라이튼, 통합 베스트11 스포탈코리아16:32[스포탈코리아] 박주성 기자= 손흥민 대신 미토마의 이름이 등장했다.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8일 오후 11시(한국 시간)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-23시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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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전히 억울한 카세미루의 퇴장...텐 하흐, “두 번 모두 레드카드 아니었어” 포포투16:30[포포투=정지훈]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여전히 카세미루의 퇴장이 억울했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은 8일 20시 30분(한국시간)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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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亞 대기록까지 단 한 걸음...日 미토마 앞에서 PL 100호 골 쏠까 OSEN16:27[OSEN=고성환 기자] 손흥민(31, 토트넘)이 미토마 가오루(26, 브라이튼) 앞에서 프리미어리그(PL) 통산 100골 달성에 도전한다. 토트넘은 8일 오후 11시(한국시간) 영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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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슈퍼맨 세이브' 37세 GK 전성기 현재진행형, '선방 10회' 무승부 견인 인터풋볼16:10[인터풋볼] 김희준 기자 = 여전한 전성기다. 살레르니타나와 멕시코의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가 신들린 선방쇼로 팀의 무승부를 견인했다. 살레르니타나는 8일 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