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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해의 스포츠인물] 손흥민, 한국의 슈퍼스타 넘어 세계의 트렌드 세터로 시사저널11:07(시사저널=서호정 축구 칼럼니스트) [편집자 주] 2022년도 이제 역사의 한 페이지로 넘겨지고 있다. 후세대에게 2022년은 어떤 한 해로 기억될까. 러시아-우크라이나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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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흐타르, 아스널의 840억원 무드리크 영입 제의 거절 뉴스엔11:05[뉴스엔 김재민 기자] 샤흐타르가 무드리크를 5,500만 파운드(한화 약 839억 원)에는 팔지 않는다. 영국 '텔레그래프'는 12월 28일(이하 한국시간) "샤흐타르 도네츠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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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주전 경쟁’ 황희찬, 맨유전 선택받을까⋯돌파구 필요한 황소 스포츠경향11:04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(이하 울버햄튼)의 ‘황소’ 황희찬이 험난한 주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. 지난 27일 리그 재개 후 첫 경기였던 에버튼전에서 선발 명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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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첼시와 이상 기류' 베테랑 MF, '오일머니' 뉴캐슬과 손 잡나 스포츠조선11:03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조르지뉴, 오일머니 유혹에 넘어가나.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중원 보강의 새로운 타깃을 정했다. 첼시의 베테랑 미드필더 조르지뉴다. 조르지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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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비수 최다 도움 세운 윙백, 리버풀 영입 당시 금액 122억원 스포탈코리아11:01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리버풀 우측면 지배자 앤드류 로버트슨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수비수 역사를 다시 썼다. 리버풀의 최고 풀백 영입에 있어 쓴 돈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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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스널 보물' 지키기 나선다..."재계약 마무리 단계" 포포투11:00[포포투=백현기] 아스널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재계약의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. 마르티넬리는 아스널의 핵심 공격수다. 2019년부터 아스널에서 뛰기 시작한 마르티넬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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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영플' 엔조 영입 경쟁 과열...바이아웃 '1620억' 웃도는 이적료 오가 베스트일레븐11:00(베스트 일레븐) 2022 FIFA(국제축구연맹) 카타르 월드컵에서 영 플레이어상을 거머쥔 엔조 페르난데스(벤피카)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. 포르투갈 매체 '아 볼라'는 27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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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호날두 없어야 맨유는 강하다, '그'가 있기 때문"…맨유 전설의 확신 마이데일리11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없어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더욱 강해진다는 주장이 힘을 받고 있다. 호날두는 맨유를 저격하는 인터뷰 파문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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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말레이시아전 완승' 박항서 감독 "팬들에게 새해 선물 드려 기뻐" [미쓰비시컵] 엑스포츠뉴스11:00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2022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박항서 감독이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. 베트남은 지난 27일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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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민재는 다른 수준, 우승은 나폴리 확신" UEFA 부회장도 콕 집어 찬사 OSEN10:53[OSEN=강필주 기자] 김민재(26, 나폴리)의 활약에 폴란드 전설이자 유럽축구연맹(UEFA) 부회장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. 즈비그니에프 보니에크(66) UEFA 부회장은 28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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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포 놓친 맨유, 호날두 빈자리는 임대로?… 텐 하흐 옛 제자 노린다 머니S10:51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자리를 임대로 영입해 메울 방침이다. 사진은 28일(한국시각)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EPL 17라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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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에릭센 코너킥→래쉬포드 밀어 넣기' 의도했다..."훈련에서 준비" 인터풋볼10:5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첫 번째 골은 준비된 세트피스였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8일 오전 5시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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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리안 사령탑 맞대결 '승장' 박항서 감독 "승리 기뻐"…'패장' 김판곤 감독 "어려웠던 경기" 골닷컴10:47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박항서(65)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관심을 모았던 '코리안 사령탑'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미소를 지었다. 김판곤(53) 말레이시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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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의 낭만 "린가드, 다시 봐서 반가웠어" 스포탈코리아10:45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시 만난 제시 린가드(노팅엄 포레스트)와 환하게 인사했다. 맨유는 지난 여름 20년 동안 함께했던 린가드와 결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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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살 스트라이커, 복근 찢었다→격투기 선수조차 감탄한 몸매 마이데일리10:45[마이데일리 = 김성호 기자]세리에 A AC 밀란에서 뛰고 있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올해 41살이다. 아마도 빅클럽에서 뛰고 있는 최고령 스트라이커 중 한명일 것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