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IS 포커스] 한 달 빨리 떠나는 RYU...2023년에 남은 커리어 달렸다 일간스포츠20:01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던 류현진(35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평소보다 한 달 빨리 미국으로 출국한다. 2023시즌을 앞둔 그의 각오를 느낄 수 있다. 류현진의 국내...
-
김하성, 내년에도 PS 간다?…美 매체 "SD, 99승+PO 진출 96%" 스포츠조선19:31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김하성(27·샌디에이고)이 내년에도 가을야구 무대를 밟을 수 있을까. 미국 ESPN은 28일(이하 한국시각) 팬그래프닷컴의 예측 시스템 '스티머...
-
WBC에서도 투타겸업? 日 대표팀 감독 “오타니 마무리 기용, 0% 아니다” OSEN18:43[OSEN=길준영 기자]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(28)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. 일본매체 닛칸스포츠는 28일 “일본 대표...
-
日4번타자, 美가 꼽은 내년 반등할 선수…이유는 슬럼프 극복 스포티비뉴스17:56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지난 2019년 프리미어12에서 일본 대표팀 4번타자를 맡았던 스즈키 세이야(컵스)가 내년 시즌이 기대되는 선수에 선정됐다. 한동안 슬럼프...
-
애틀랜타, 삼각 트레이드로 영입한 머피와 6년 7300만달러 연장 계약 뉴스117:34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포수 션 머피와 장기 계약을 맺었다. 애틀랜타는 28일(한국시간) "머...
-
'197승-390SV' ML 레전드 딸, 경찰 체포…영하 8도에 갓난아기 '유기' 마이데일리17:27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현역 시절 '사이영상'은 물론 'MVP'로 선정,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한 메이저리그의 '전설' 데니스 에커슬리의 '수양딸'이 경찰에 체포됐다....
-
보가츠 영입한 SD, 몇 승이나 할까...ESPN "99.9승할 것" 일간스포츠17:16메이저리그(MLB) 커리어 첫 포스트시즌을 경험했던 김하성(27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내년에는 정규시즌 지구우승과 100승을 경험할 수 있을까.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...
-
'ML 최악의 야수' 쓰쓰고 혹평에 日매체 한탄 "불명예 칭호" OSEN17:09[OSNE=이선호 기자] "불명예 칭호를 얻었다". 메이저리그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(30.토론토 블루제이스)가 최악의 야수로 꼽히자 일본 매체도 아쉬움을 표시하며 ...
-
'투타 핵심' 오타니 있지만…에인절스 새해 3가지 과제는? OSEN17:00[OSEN=홍지수 기자] LA 에인절스에는 ‘투타 겸업’ 스타 오타니 쇼헤이(28)를 비롯해 미국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외야수 마이크 트라웃(31)이 있다. 그럼에도 에인절스...
-
'역대급' 메이저리그 FA 시장…지각 변동 예고 연합뉴스TV16:37[앵커]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올 겨울 어느 해보다 뜨거운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습니다. 천문학적인 몸값의 FA 계약이 속출하면서 내년 시즌 새로운 지각 변동...
-
MLB 텍사스, 이발디 2년 계약…디그롬 필두 6선발 체제 가능성 연합뉴스16:18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텍사스 레인저스가 베테랑 투수 네이선 이발디(32)를 영입했다. 28일 AP통신, MLB닷컴에 따르면 텍사스는...
-
"내년에 재기 못하면 끝"...류현진, 빠른 출국 이유 한국일보16:012023시즌을 준비하는 ‘괴물’ 류현진(35·토론토)의 시계가 평소보다 조금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. 국내 체류 시간을 줄이고 한 달 이상 빨리 출국 일정을 잡아 29일 미...
-
아쿠나→알비스→올슨→스트라이더, ATL 연장 계약 바통 이은 머피 일간스포츠15:53메이저리그(MLB)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포수 션 머피(28)와 장계 계약했다. MLB닷컴은 28일(한국시간) "애틀란타가 머피와 기간 6년, 총액 7300만 달러(925억 6000만원...
-
조기에 출국하는 류현진, 내년 시즌 건강하게 복귀할까? 스포츠동아15:46스포츠동아DB팔꿈치 수술 후 재활 중인 류현진(35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예년보다 이른 시점에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. 29일 미국으로 출국한다. 류현진은 지난달 22...
-
일본의 조 매든, 이번엔 오타니 마무리 쓰나 "가능성 제로 아냐" 스포티비뉴스15:4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일본 야구 대표팀을 맡은 구리야마 히데키 감독은 '일본의 조 매든' 같은 지도자다. 나이는 60대지만 야구에 대한 창의성은 젊은 지도자 못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