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다이어 "토트넘, 유로파컨퍼런스보다 더 큰 대회 나가야" 뉴스엔10:56[뉴스엔 김재민 기자] 다이어가 상위 무대에서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.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10월 3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...
-
바르셀로나 쿠만 감독의 굴욕, 네덜란드 언론 인터뷰 금지령 스포츠조선10:53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바람잘 날 없는 FC바르셀로나다. 경질설이 대두되고 있는 로날드 쿠만 바로셀로나 감독이 또 한번 굴욕을 당했다. 호안 라포르타 바로셀로나 ...
-
'재정 상황 심각' 바르셀로나, 피아니치-쿠티뉴 등 이적료 1585억 미지불 에스티엔10:51[STN스포츠 = 반진혁 기자]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이 심각하다. 아직 지불 하지 못한 이적료가 상당하다. 스페인 매체 <마르카>는 2Playbook의 정보를 인용해 "바르셀...
-
씹던 껌 던진 맨유 MF, 5분 뛰고 '탈출 가능성' 열렸다 베스트일레븐10:50(베스트 일레븐) 도니 반 더 비크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커리어에 마침표가 찍힐 것으로 보인다. 반 더 비크는 지난해 여름 네덜란드 아약스를 떠나 잉글랜드 맨유로 ...
-
레스터시티 우승 이끈 라니에리, 왓퍼드 새 사령탑 부임 아이뉴스2410:47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레스터시티의 창단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우승을 이끈 클라우디오 라니에리(70) 감독이 왓퍼드 지휘봉을 잡는다. 왓퍼드는 4일(현지...
-
"황희찬, 트라오레를 제치고 울버햄튼 '새 영웅'"..英매체 극찬 머니S10:43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4일(이하 한국시각) 황희찬이 아다마 트라오레를 제치고 울버햄튼의 새로운 영웅이 됐다고 전했다. 사진은 지난 2일 뉴캐슬과의 2021-22시즌 잉...
-
음바페 "지난 7월 이적 요청.. 잔류 원하면 머물 것" 문화일보10:40‘차세대 축구황제’로 꼽히는 킬리안 음바페(23·파리 생제르맹)가 지난 7월 이적 요청을 했다고 시인했다. 4일 밤(한국시간) 영국 매체 BBC와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...
-
음바페, "나는 위선자가 되고 싶지 않다" 인터풋볼10:4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킬리안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(PSG)에 대한 애착심을 드러냈다. 올여름 세기의 이적이 성사될 뻔했다. 다수 언론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...
-
음바페 폭탄고백 "메시 영입했어도, PSG 떠나고 싶었다" 스포티비뉴스10:39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킬리앙 음바페(22)가 이번 여름에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고 싶었다. 음바페가 원했던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였다. 음바페는 5일(한국시간) ...
-
"포그바 무시, 호날두는 골만 생각해" 블린트 작심 비판 스포탈코리아10:34[스포탈코리아] 네덜란드 전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6)를 비판했다. 영국 데일리메일은 4일 “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다니 블린트(60)...
-
UEFA·유럽 여자축구 리그 "월드컵 격년 개최 반대" 공동성명 한국일보10:31'월드컵 격년 개최안'에 대해 유럽축구연맹(UEFA)과 유럽 여자 리그들이 공동으로 반대 목소리를 냈다. 지소연(첼시), 조소현(토트넘) 등이 뛰는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...
-
'네이마르 부진' 프랑스 매체의 폭격, "메시의 그림자였다는 것 보여주고 있어" 에스티엔10:28[STN스포츠 = 반진혁 기자] 네이마르(29, 파리 생제르망)가 부진에 폭격을 당했다. 네이마르는 2억 2200만 유로의 어마어마한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바르셀로나를 떠나 P...
-
무리뉴가 살려낸 에이브러햄, 英 '케인 경쟁자'로 재발탁 풋볼리스트10:27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태미 에이브러햄이 AS로마에서 주제 무리뉴 감독과 함께 탄 상승세를 잉글랜드 대표 발탁으로 이어갔다.5일(한국시간) 잉글랜드 대표팀은 공...
-
'날두찐팬' 타운센트, 호날두 유니폼 득템하려고 이렇게까지 했다 스포츠조선10:24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같은 무대에 오르는 선수지만, 그날 그순간 만큼은 팬이었다. 에버턴 윙어 앤드로스 타운센트(30)가 지난 2일 올드트라포드에서 열린 맨유-에...
-
EPL 레전드 "현재 최고는 살라, 메날두보다 위" 뉴스엔10:24[뉴스엔 김재민 기자] 크리스 서튼이 모하메드 살라가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주장했다. 리버풀 공격수 '파라오' 모하메드 살라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