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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 비상! 핵심 공격수 복귀 지연...“예상보다 심각한 부상” 스포탈코리아12:54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아스널의 공격 복구가 늦어질 전망이다. 제주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로 이적했고 곧바로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. 이를 등에 업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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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방출 1순위였는데…임대 이적 준비하던 DF '달라진 입지' 스포츠조선12:4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맨유 내 아론 완-비사카의 입지가 달라졌다. 영국 언론 팀토크는 16일(이하 한국시각) '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완-비사카의 이적을 허락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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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하이재킹 맛본’ 첼시, 이번엔 ‘토트넘 타깃’ FW 포포투12:40[포포투=김희준] 한 번 맛을 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모양이다. 아스널의 영입 1순위였던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가로챈 첼시가 이번엔 토트넘 훗스퍼가 주시하고 있는 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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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, '히샬리송 제지' 토미야스 칭찬 "안 보이는 곳에서 훌륭해" 에스티엔12:37[STN스포츠] 박재호 기자 = 일본 언론이 히샬리송(25)과 신경전을 펼친 토미야스 타케히로(24)의 행동을 칭찬했다. 아스널은 16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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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리뉴 반대로 무산됐던 영입…“토트넘이 다시 선두” 스포티비뉴스12:36[스포티비뉴스=김성연 기자] 조제 무리뉴 감독 제자 영입에 가까워졌다. 이탈리아 현지 보도를 인용한 15일(한국시간) 영국 매체 ‘더 부트 룸’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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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제치고 데려왔는데… 경기력 부진에 속 탄 리버풀 스포탈코리아12:35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리버풀이 반전을 위해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이하 맨유)가 노리던 공격수 코디 각포를 데려왔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. 리버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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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PL POINT] 리버풀-첼시 몰락 나비효과...신선한 순위표 눈길 인터풋볼12:3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리버풀, 첼시의 동반 하락은 신선한 순위표를 만들어줬다. 리버풀, 첼시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. 최근 들어 매 시즌마다 맨체스터 시티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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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항서 라스트 댄스' 응원 위해 베트남 축구팬 3000명 태국행 OSEN12:34[OSEN=우충원 기자] 베트남 축구팬 3000여명이 태국으로 향한다. 베트남은 16일(이하 한국시간)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아세안축구연맹(AF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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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패배' 콘테, 아스날 우승 극찬... "손흥민 슈팅 아쉽다" OSEN12:32[OSEN=우충원 기자] "아스날 우승자격, 손흥민 슈팅 아쉽다". 토트넘은 16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-2023 프리미어리그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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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투인가?…아르테타, 화난 선수 잡으러 경기장 '뜀박질' 엑스포츠뉴스12:31(엑스포츠뉴스 이현석 인턴기자)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승리에도 불구하고 화가 난 그라니트 자카를 말리기 위해 뛰어가는 모습이 화제다. 아스널은 16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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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 55세 日 노장 미우라, JFL 스즈키 퇴단… 포르투갈 진출 초읽기 베스트일레븐12:26(베스트 일레븐) 만 55세 백전노장 일본 공격수 미우라 카즈요시가 일본 실업축구리그(JFL)에 소속된 스즈카 포인트 게터스에서 퇴단했다. 스즈카 포인트 게터스는 16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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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발 안 맞던 SON-페리시치…결국 터질 게 터졌다 포포투12:20[포포투=김환] 손흥민과 이반 페리시치가 결국 폭발했다. 토트넘 훗스퍼는 16일 오전 1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-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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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로마 홈팬들에게 야유 받는 MF 눈독...이유가 있다 스포츠조선12:15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토트넘과 뉴캐슬이 동시에 눈여겨보고 있는 선수는 누구? 토트넘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AS로마의 미드필더 니콜로 자니올로의 움직임을 주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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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치욕' 토트넘,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에 '더블 헌납'...9년 만 인터풋볼12:05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토트넘 훗스퍼가 아스널에 2013-14시즌 이후 9년 만에 더블을 당했다. 토트넘 훗스퍼는 16일 오전 1시 30분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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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·페리시치, 패스 불만→결국 폭발 "왜 못 받냐 vs 늦게 주냐" 에스티엔12:01[STN스포츠] 박재호 기자 = '불협화음' 손흥민(30)과 이반 페리시치(33)가 결국 감정이 폭발했다. 토트넘은 16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