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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의 메리 크리스마스…손흥민, 리그 11호골+PL 통산 114호골로 단독 23위 포포투11:55[포포투=김환] 손흥민이 자신의 리그 11호골을 터트리며 프리미어리그(PL) 통산 득점 순위 단독 23위로 올라섰다. 토트넘 훗스퍼는 24일 오전 0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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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호골 SON, '득표율 67.7%' 에버턴전 MOM…올시즌 벌써 7번째 엑스포츠뉴스11:54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이 시즌 11호골을 터트리면서 벌써 7번째 MOM(Man of the Mathc)에 선정됐다. 손흥민은 24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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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캡틴' 손흥민 11호골 폭발, "2-0 앞서고 있어도 충분X... 잘 대처해 승리" OSEN11:50[OSEN=우충원 기자] "후반전 2-0 앞서고 있는 충분하지 않았지만 잘 대처해 승리". 토트넘은 24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-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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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샬리송, '친정팀' 상대 득점 후 세리머니 '아차'…종료 후 따뜻한 박수 인터풋볼11:5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히샬리송(26‧토트넘 훗스퍼)이 '친정팀' 에버턴을 상대로 세리머니를 하다가 다급하게 멈췄다. 토트넘 훗스퍼는 24일 오전 0시(이하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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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승리의 손타클로스' 손흥민, 에버턴전 결승포로 시즌 11호골(종합) 연합뉴스11:49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시즌 11번째 골을 터뜨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. 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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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아레스, 인터 마이애미에서 다시 메시와 동행 스포츠경향11:47국적을 넘은 우정이 미국에서 재현됐다. 우루과이 출신의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가 ‘절친’ 리오넬 메시가 뛰는 미국프로축구(MLS)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했다. 인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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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버튼전 결승골→토트넘 3연승 이끈 손흥민…"2-0도 안심할 수 없었다" 마이데일리11:40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손흥민이 올 시즌 리그 11호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3연승을 이끌었다. 토트넘은 24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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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불법 촬영 혐의→韓 국대 일시 박탈’ 황의조, 한 달 만의 부상 복귀→‘침묵’ 일간스포츠11:37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황의조(노리치 시티)가 약 한 달 만에 부상을 털고 그라운드를 누볐다. 황의조는 24일(한국시간)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허더즈필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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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VAR 심판들 도대체 뭐 하는 거야? 앉아서 놀기만 하나?"...클롭, 'PK 논란'에 분노 마이데일리11:33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분노했다. 리버풀은 24일 오전 2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펼쳐진 ‘2023-24시즌 잉글랜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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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VAR 골 취소? 전혀 도움 안됐는데?'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'반전 대답' MHN스포츠11:3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비록 VAR의 수혜를 입은 것 처럼 보이지만,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다음 플랜이 준비되어 있었다.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휘하는 토트넘은 2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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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, 치열한 접전 끝에 ‘2위’ 리버풀 원정서 1-1 무승부···리그 단독 1위 유지 세계일보11:2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이번 2023∼2024시즌 1∼2위 팀 아스널과 리버풀의 맞대결이 치열한 접전 끝에 무승부로 끝났다. 아스널은 24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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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장 매점도 말썽인 맨유…식품 위생서 최하점 굴욕 뉴스111:23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 고전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경기장 매점 위생에서도 나쁜 성적표를 받았다. 영국 매체 BBC는 24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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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난 VAR 싫다” 포스테코글루 공개 비판…”세 번째 골 넣었을 수도” 포포투11:20[포포투=김환]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비디오 판독(VAR) 시스템을 비판했다. 토트넘 훗스퍼는 24일 오전 0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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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코리안 드림' 현실이 됐다…생애 첫 해트트릭 폭발→손흥민과 동급 엑스포츠뉴스11:17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지난 2017년 대한민국에서 열렸던 20세 이하(U-20)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도미니크 솔랑케(본머스)가 드디어 재능을 만개해 프리미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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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적 위기 넘어 팀내 최고 연봉, 황희찬의 대반전 시사저널11:08(시사저널=서호정 축구 칼럼니스트) 황희찬의 2023년은 반전의 시간이다. 유럽 진출 후 대형 공격수로서의 잠재력은 보여줬지만 꽃망울을 터트리지 못했던 그가 드디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