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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우승 여파 밀려오나…프랑스, 라커룸 내 불화설 ‘솔솔’ 스포츠동아15:18프랑스 축구대표팀 디디에 데샹 감독(왼쪽)과 뱅자맹 파바르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2022카타르월드컵의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‘디펜딩 챔피언’ 프랑스의 준우승 여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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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슴 노출' 아르헨 여성 팬, 카타르 감옥 안 갔다…무사 귀국 인증 뉴스115:17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에서 상의를 벗어 논란이 됐던 아르헨티나 여성 팬들이 우려와 달리 처벌을 받지 않았다. 영국 매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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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 복귀하자마자 펄펄…경쟁자 또 등장은 악재 스포츠경향15:14‘꿈의 무대’ 월드컵에서 살아난 황희찬(26·울버햄프턴)이 영국에서도 훨훨 날고 있다. 황희찬은 21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~2023시즌 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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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0만명 몰린 아르헨 우승 카퍼레이드...사망자도 나와 일간스포츠15:103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(FIFA) 월드컵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가 광란의 축제 분위기다.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우승컵을 안고 금의환향한 선수들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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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메시 유니폼에 신발 닦고 들어오세요" 프랑스 술집 '애꿎은 화풀이' 뉴스115:10(서울=뉴스1) 김송이 기자 = 전 세계적으로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리오넬 메시(35·파리 생제르맹)의 유니폼이 월드컵 준우승국 프랑스의 한 술집에서는 발 매트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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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뒤집을 수 있어!"… '중꺾마' 외친 음바페 '하프타임 연설' 화제 헤럴드경제15:04[헤럴드경제=김성훈 기자] "더 격렬하게 싸워야 해. 뒤집을 수 있어!" 프랑스 월드컵 축구 대표팀의 킬리안 음바페(24·파리 생제르맹)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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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들리는 프랑스, 지단 감독 카드 꺼낼까 스포츠경향15:03월드컵 준우승에도 내부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차기 감독 후보 중 하나로 지네딘 지단 감독(50)이 급부상하고 있다. 스페인 ‘문도 데포르티보’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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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맨유 퇴출’ 호날두, 알 나스르와 2년 6개월 계약 임박...올해 서명 스포탈코리아15:01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행선지는 사우디아라비아다. 스페인 매체 ‘마르카’는 21일 “호날두와 알 나스르는 2025년 6월까지 2년 6개월 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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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산초, 경기할 수 없는 상태" 시즌 아웃 가능성도 제기 스포티비뉴스14:58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제이든 산초의 결장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다. 아직 팀 훈련에도 합류하지 않았다. 산초는 10월 23일(이하 한국시간) 첼시전 이후 지금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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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헨 골키퍼, 퍼레이드서 음바페 인형 들고 조롱 '논란' 스포츠투데이14:57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골든 글러브를 받고 민망한 세리머니를 선보였던 아르헨티나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(아스톤 빌라)의 기행이 계속되고 있다. 20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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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매체 '나폴리, 김민재와 새 계약 자신'…이적 열쇠는 괴물이 쥐었다 스포츠서울14:54김민재가 지난달 28일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가나와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. 도하(카타르) |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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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형이 거기서 왜’… 정국, 네이마르 제치고 카타르 WC ‘관심 인물’ 일간스포츠14:47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을 장식한 방탄소년단(BTS) 정국(25)이 축구인들이 즐비한 순위표에 이름을 올렸다. 미국의 SNS(소셜미디어) 분석 업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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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때 축구도사' 이스코, 세비야와 계약 종료 예정...감독 따라 울브스행? 인터풋볼14:45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 = 이스코는 세비야와의 동행을 끝마칠 전망이다. 스페인 '풋볼 에스파냐'는 20일(한국시간) "이스코는 고작 19경기를 뛰고 세비야를 떠날 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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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 맹활약에 분노한 프랑스 술집..."발 닦는 것을 잊지 마세요" 소심한 복수 OSEN14:43[OSEN=정승우 기자] "발 닦는 것을 잊지 마세요." 유니폼 관련 소식을 전하는 매체 '푸티 헤드라인즈'는 21일(이하 한국시간) "프랑스의 한 바에서 월드컵 결승전이 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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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저질 세리머니’ 아르헨 골키퍼, 이번에는 ‘음바페 조롱’ 논란 동아일보14:41풋볼 트윗 갈무리아르헨티나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(30·애스턴 빌라)가 자국에서 킬리안 음바페(24·파리 생제르맹)의 얼굴이 붙은 아기 인형을 들고 우승 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