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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맨유에 진심' 텐 하흐, 아약스와 계약 조기 종료..곧바로 맨유 합류 마이데일리13:58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에릭 텐 하흐(52) 감독이 6주나 앞당겨 아약스와의 계약을 해지했다. 맨유에서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다. 영국 매체 '스포츠 바이블'은 16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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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눈치 챙겨' 토트넘 출신 MF의 때 아닌 독설, "번리전, 끔찍한 퍼포먼스" 포포투13:58[포포투=백현기] 토트넘 훗스퍼 입장에서는 다소 억울할만한 평가다. 토트넘 훗스퍼는 15일 오후 8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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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승까지 1승'.. 11년만의 우승 보이는 AC밀란 연합뉴스13:57(밀라노 AP=연합뉴스) 15일(현지시간) 이탈리아 밀라노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A 37라운드 AC밀란 대 아탈란타의 경기가 끝난 뒤 AC밀란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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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발라, 작별 인사.."결코 잊지 못할 7년" 엑스포츠뉴스13:42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) 디발라가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홈경기를 치를 것임을 밝혔다. 유벤투스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는 2021/22시즌을 끝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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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콘테-토트넘 팬들 희소식!' 레비, "팀에 대한 투자 계속할 것" 에스티엔13:41[STN스포츠] 최병진 기자 = 토트넘 핫스퍼의 다니엘 레비(52) 회장이 투자에 대한 약속을 했다. 토트넘은 15일 오후 8시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핫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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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-에버튼, 김민재 영입 경쟁 돌입..나폴리와 3파전 마이데일리13:41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김민재의 프리미어리그 클럽 이적설을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. 영국 HITC는 16일(한국시간) '토트넘과 에버튼 모두 판 다이크와 비교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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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이적시장 돈 푼다! 회장 "최종 순위 상관없어, 투자 약속" 스포티비뉴스13:40[스포티비뉴스=박건도 기자] 안토니오 콘테(52) 감독의 마음을 흔들 수 있을까. 영국 런던 지역지 ‘풋볼 런던’은 지난 15일(한국시간) “다니에 레비 토트넘 홋스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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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일만 보낸다..레알 감독+회장, 1500억 '유리몸' 잔류 방침 인터풋볼13:35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 = 가레스 베일과 결별하는 레알 마드리드가 에당 아자르에게는 기회를 줄 전망이다. 스페인 '디펜사 센트럴'은 15일 "카를로 안첼로티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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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ON 번리전 골 빙의' 밀란 테오, 70m 폭풍 질주 후 원더골 화제 포포투13:32[포포투=백현기] AC 밀란의 테오 에르난데스의 원더골이 터졌다. AC 밀란은 16일 오전 1시(한국시간)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에서 열린 2021-22시즌 이탈리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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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, 살라 보다 득점왕 가능성 높다" 미러 '분석' 이유는 OSEN13:20[OSEN=우충원 기자]손흥민(토트넘)의 득점왕 가능성에 대해 영국 언론이 높게 평가했다. 미러는 16일(이하 한국시간) "손흥민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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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남구의 유럽통신] "황의조 너무 서툴다" 프랑스 혹평, '화난' 구단주는 리빌딩 예고 스포탈코리아13:19[스포탈코리아=프랑스(투르)] 김남구 기자= 현지 매체가 로리앙전 황의조(지롱댕 드 보르도)에게 최저 평점을 부여했다. 화난 보르도 구단주는 팀을 새롭게 만들겠다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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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과 연결됐던 에릭센, "여러 팀 제안 받았다..UCL 여부도 상관 없어" 베스트일레븐13:18(베스트 일레븐) 브렌트포드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유럽 다수의 팀들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했으며, 여러 옵션을 두고 거취를 고민 중이라고 인정했다. 에릭센은 지난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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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작 133억?' 도르트문트, 핵심 LB 헐값에 바르셀로나 보낸다 골닷컴13:14[골닷컴] 최대훈 수습기자 = 엘링 홀란드를 떠나보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이번에는 라파엘 게헤이루의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. 지난 14일(현지시간) 스페인 매체 ‘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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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못 뛰겠는데요? 장난해?' 첼시 패배의 속사정, 감독-동료 멘붕 만든 크리스텐센 돌발 행동 스포츠조선13:12[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첼시가 FA컵 결승에서 리버풀에게 패한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. 우승을 위해 전력을 기울여도 모자를 판에, 갑작스러운 돌출행동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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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널티킥 양보한 손흥민, 득점왕보다 승리가 먼저 일간스포츠13:12손흥민(30·토트넘)이 공동 득점 1위에 오를 수 있었지만, 동료에게 득점 기회를 양보했다. 자신의 득점보다 팀 승리가 우선이기 때문이었다. 토트넘은 15일(한국시간)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