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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근 먹다가 턱뼈 부러졌다? 황당한 부상→전력 이탈 선수 스포티비뉴스15:10[스포티비뉴스=서재원 기자] 당근을 먹다가 턱뼈가 부러진 한 선수의 이야기가 화제다. 영국 ‘더선’은 13일(한국시간) “축구 선수 라미 카이브는 당근을 먹다가 턱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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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황희찬, 늑대들이 잃어버렸던 조각" (英 매체) 엑스포츠뉴스15:02(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) 영국 매체가 황희찬을 '울버햄튼이 잃어버렸던 조각'이라고 표현했다. 영국 데일리 메일은 13일(이하 한국시각) 황희찬을 '늑대들이 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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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버풀 살라, EPL 162경기 만에 100호골 달성 '역대 최단기간 5위' 일간스포츠15:00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모하메드 살라(29)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통산 100호골 고지에 올랐다. 살라는 13일(한국시간)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1~2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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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호날두 없는 유벤투스 16위, 2경기 승점0" 빈자리 확실하네 스포탈코리아15:00[스포탈코리아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6)가 12년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전에서 건재를 과시했다. 이를 지켜본 유벤투스 팬들이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다. 호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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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1슈팅 1골' 울버햄튼, 황희찬 발끝을 주목해 [EPL 와치] 뉴스엔14:59[뉴스엔 김재민 기자] 황희찬이 울버햄튼의 고민을 해결할 가능성을 보였다. 황희찬이 울버햄튼 원더러스 데뷔전부터 득점포를 가동했다. 황희찬은 지난 8월 11일(이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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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린 캐슬린 믿어" 호날두 복귀에 불편한 영국 페미니스트 집단행동 OSEN14:54[OSEN=서정환 기자] 크리스티아노 호날두(36, 맨유)의 복귀를 누구나 반긴 것은 아니었다. 맨유는 11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개최된 ‘2021-21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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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로 돌아온 호날두, 득점포에 오열한 '핑크 레이디' 정체는? 풋볼리스트14:50[풋볼리스트] 김동환 기자=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2년 만에 맨체스터유나이티드(이하 맨유)로 복귀했다. 복귀 데뷔전에서 두 골을 성공시켰다. VIP석 앉아 있던 중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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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C.팰리스전 완패' 스킵, "토트넘, 엉성하고 찬스 만들지 못해..교훈 얻었어" 에스티엔14:45[STN스포츠 = 반진혁 기자] 올리버 스킵(20, 토트넘 홋스퍼)이 크리스탈 팰리스전 완패를 반성했다. 토트넘은 지난 11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1-22 잉글리시 프리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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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클래스는 영원하다' 호날두, BBC 선정 EPL 베스트XI 선정..'맨유 3명' 인터풋볼14:45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6)가 12년 만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복귀전을 치렀다. 호날두는 멀티골을 성공시키며 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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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복귀 이후 곧바로 선발' 김민재, 페네르바체에 없어선 안될 존재 됐다 인터풋볼14:2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9월 A매치 이후 터키로 복귀한 김민재가 곧바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. 이적한 지 페네르바체에 없어선 안 될 핵심이 된 모습이다. 페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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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경기 연속 선발+첫 풀타임 출전..'괴물' 김민재는 적응을 끝냈다 스포츠동아14:19사진출처 | 페네르바체 SNS터키 명문 페네르바체의 김민재(25)가 유럽 무대 입성 이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. 김민재는 12일(한국시간)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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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르도 감독 "황의조, 심각하지 않아..피로누적에 의한 근육 통증" 뉴스114:17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지롱댕 보르도(프랑스) 감독이 경기 중 교체로 나간 공격수 황의조(29)의 상태가 심각하진 않다고 밝혔다. 13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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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리버 주심 배정에 獨 매체 "UEFA의 잔인한 장난" 엑스포츠뉴스14:16(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) 독일 매체가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의 경기에 잉글랜드 심판이 배정된 것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. 독일 바바리안 풋볼은 13일(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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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즈 감독 "벤피카 시절부터 알았던 황희찬, 감독에게 꼭 필요한 선수" 마이데일리14:10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울버햄튼의 라즈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황희찬을 극찬했다. 황희찬은 지난 11일(한국시간) 영국 왓포드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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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골키퍼 2위는 잔 루이지 부폰..1위는? 스포츠경향14:08[스포츠경향] 축구 경기에 나서는 11명 가운데 가장 특별한 ‘보직’을 꼽으라면 단연 골키퍼일 것이다. 유일하게 손을 사용하는 골키퍼는 최후의 보루이자 경기 전체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