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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도 활짝, “케인이 모든 기록 깰 때까지 도울 것” 스포탈코리아15:59[스포탈코리아] 박주성 기자= 손흥민이 대기록을 쓴 해리 케인을 높이 평가했다. 토트넘 홋스퍼는 6일 오전 1시 30분(한국 시간)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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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시티를 침몰시킨 케인, 토트넘의 역사가 됐다 스포츠경향15:58잉글랜드 역대 최고 공격수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해리 케인(토트넘)이 구단 역사에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겼다. 케인은 6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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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전설도 놀란 손흥민 경기력…"올 시즌 최고였다" 스포티비뉴스15:56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토트넘의 손흥민(30) 경기력이 점점 올라오고 있다. 토트넘은 6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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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h Hyeon-gyu makes brief appearance as Celtic beat St. Johnstone 4-1 코리아중앙데일리15:54Celtic made short work of St. Johnstone on Sunday to hold on to their nine-point lead at the top of the Scottish Premiership. An early own goal from Andrew 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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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시티 잡은 토트넘, 수석코치 "아르테타 기분은 내가 모르지" 풋볼리스트15:51[풋볼리스트] 허인회 기자=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토트넘홋스퍼 수석코치는 오로지 팀이 거둔 승리에 대해서만 신경쓰고 기뻐했다. 6일 오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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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추억의 이름' 암브로시니도 극찬..."김민재, 쿨리발리보다 뛰어나" OSEN15:49[OSEN=정승우 기자] '추억의 이름' 마시모 암브로시니(46)가 김민재(27, 나폴리)를 언급했다. 이탈리아 '아레아 나폴리'는 6일(한국시간) "전 AC 밀란의 미드필더 마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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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 헤아, 카세미루 ‘3G 출장 정지’에도 걱정 없는 이유는 ’자비처’ 포포투15:40[포포투=김희준] 다비드 데 헤아는 카세미루가 3경기 출장 정지를 당했음에도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. 이번 겨울에 임대된 마르셀 자비처를 믿기 때문이다. 카세미루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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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올겨울에도 제의"...이강인, 마드리드 팀 갈 기회 3번이나 있었다 인터풋볼15:3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이강인은 마드리드 팀들에 여러 번 구애를 받았다. 스페인 '아스'는 5일(한국시간) "이강인 경력은 길지 않지만 그동안 마드리드에 갈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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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케인 신기록 작성 도우미 자처 “모든 기록 달성 돕겠다” 스포츠동아15:27[동아닷컴]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.해리 케인(29)이 267번째 골로 토트넘 홋스퍼 구단 최다골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, 앨러 시어러의 프리미어리그(PL) 최다골 기록을 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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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 이제 우리 주장 아니야" 캡틴 박탈당한 이유는 'PSG 선계약' 마이데일리15:25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밀란 슈크리니아르(27·인터 밀란)가 주장직을 박탈당했다. 슈크리나아르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인터 밀란과의 계약이 만료된다. 양 측은 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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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트넘 LIVE]'월클 절친'손흥민-더브라위너, 끌리듯 서로에게 다가가 '뜨거운 포옹' 스포츠조선15:20[런던(영국)=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친화력 좋기로 유명한 손흥민(토트넘)은 6일(한국시각)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전을 마치고 점퍼 차림으로 경기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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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pl.told] 후반기 첫 리그 2연승...토트넘, 연승 이후가 중요하다 포포투15:20[포포투=김환] 토트넘 훗스퍼가 오랜만에 리그 연승에 성공했다. 토트넘 훗스퍼는 6일 오전 1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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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봉 삭감도 좋다' 레전드 GK의 결단, 맨유 선택만 남았다 스포츠조선15:14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"좋은 방향으로 끝날 것이다."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'살아있는 전설' 다비드 데 헤아가 팀 잔류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. 데 헤아는 설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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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토트넘 최다골' 케인 향해 손흥민 "더 많은 기록 세우도록 돕겠다" 뉴스115:10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해리 케인(30·잉글랜드)이 구단 최다골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. 케인과 단짝인 손흥민은 더 많은 기록을 세울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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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명 모두 선발 모두 승리 ‘유럽파의 해피 위켄드’ 스포츠경향15:10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이 모처럼 동반 선발 출전에, 나란히 승리를 맛보며 행복한 주말을 맞았다. 시작은 황희찬(울버햄프턴)이었다. 황희찬은 5일 오전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