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살떨리는 PK 순간, 손흥민은 강했다-개인 최다 15호골+메이슨 감독 첫승 선물 스포츠조선14:42[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]후반 45분,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(29)은 PK 지점에 놓인 공을 뚫어져라 노려봤다. 토트넘과 사우스햄턴 선수들 모두 숨죽인 채 손흥민의 움직...
-
투헬에 외면 당한 아브라함, 밖에선 관심 폭발..'"EPL 3팀이 주시 중" 인터풋볼14:3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첼시에서 자리를 못 잡고 있는 타미 아브라함(23, 첼시)에 대한 관심이 높다. 아브라함은 첼시 성골 유스다. 어린 시절에는 뛰어난 잠재력...
-
음바페 저격했던 포든..진짜 음바페 넘나 일간스포츠14:27맨체스터 시티 팬들이 필 포든(21·맨시티)을 킬리안 음바페(파리 생제르맹)와 엘링 홀란드(보루시아 도르트문트)를 뛰어넘는 축구 최고의 인재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...
-
[스포츠타임] 손흥민, 리그 최다골 신기록..커리어 하이 시즌 노린다 스포티비뉴스14:26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, 임혜민 영상기자] 손흥민(토트넘)이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. 손흥민은 22일(이하 한국 시간) 2020-21시즌 프리미어리그 사우스햄튼과 홈경기...
-
손흥민에 패스 안 해 논란..라멜라 PK 성공 후 '진한 포옹' 스포티비뉴스14:24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에릭 라멜라(29, 토트넘 홋스퍼)는 한동안 느린 패스 타이밍에 팬들에게 비판을 받았다. 손흥민(29)이 공간으로 뛰어도 침투 패스를 넣지 ...
-
EPL, 슈퍼리그 관련 빅6 임원들 압박.."위원회 직위서 물러나라" 스포탈코리아14:22[스포탈코리아] 곽힘찬 기자=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측이 슈퍼리그와 연관된 '빅6' 팀들의 임원들에게 위원회 직위에서 물러나라고 압박했다. 영국 매체 '디 애슬...
-
"미안해? 그럼 음바페나 홀란드 영입해줘" 리버풀 팬들의 요구 엑스포츠뉴스14:17[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] 리버풀 팬들이 새로운 영입으로 사과의 진정성을 보여주길 원하고 있다. 데일리 스타는 22일 (이하 한국시각) 리버풀 구단주가 팬들...
-
'슈퍼리그 좌초위기' 레알 회장, "실망스럽다..우리가 설명을 잘 못했다" OSEN14:17[OSEN=서정환 기자] 유러피언 슈퍼리그의 좌초위기에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실망감을 드러냈다. 당초 슈퍼리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, 아...
-
日축구 해외파 57국·307명..中언론 "섬뜩할 정도" MK스포츠14:15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일본축구가 유럽 5대 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뿐 아니라 전체 해외파 규모에서도 아시아 최다라는 통계가 나왔다. 중국 신문 ‘쭈추바오...
-
쿠만의 작심 발언 "UEFA, 돈만 밝혀" 엑스포츠뉴스13:58[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] "UEFA는 돈만 중시한다." 로날드 쿠만 바르셀로나 감독이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. 쿠만 감독은 22일(이하 한국시간) 헤타페와의 2020...
-
반 데 사르, 맨유 부회장 후보로?..英매체 "팬심 돌릴 카드" 인터풋볼13:55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 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부회장 후보로 구단 레전드 에드윈 반 데 사르가 거론됐다. 맨유는 21일(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...
-
셀틱-레인저스, 프리미어리그 합류? 엑스포츠뉴스13:53[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] 스코틀랜드 명문 구단인 셀틱과 레인저스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 경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. 최근 유러피언 슈퍼리그(ESL) 창...
-
SON에게 '한 시즌 5골' 먹힌 사우샘프턴, 3년 만의 치욕 기록 베스트일레븐13:49(베스트 일레븐) 사우샘프턴은 손흥민(토트넘)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떨 듯하다. 토트넘과 사우샘프턴은 22일 오전 2시(한국 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...
-
[11.5Lab] 슈퍼리그(였던 것)이 열린다면 우승은 '맨시티?' 베스트일레븐13:36(베스트 일레븐) 축구 경기를 보다보면 주목할 만한 현상이 도드라지곤 한다. 빼어나게 빛나는 선수가 나타날 때도, 언더독 팀이 ‘파죽지세’가 될 때도 있다. <베스트...
-
이강인 외면한 마르셀리노, 손흥민 스승으로?.. 토트넘과 협상 중 스포탈코리아13:35[스포탈코리아] 김희웅 인턴기자= 과거 이강인을 지도했던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이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과 사제의 연을 맺을까. 영국 매체 ‘스포츠몰’은 2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