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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L PO] '40득점 13리바운드' 맹폭 이어간 설린저 "KGC는 다양한 개성을 지닌 팀" 점프볼22:30[점프볼=울산/서호민 기자] 설교수의 강의는 계속 된다. 안양 KGC인삼공사는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-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울산 현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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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린저, 풀타임 40득점 '펄펄'..MVP 숀롱과 맞대결서 '완승' 경향신문22:15[경향신문] 4강 플레이오프 한쪽 대진이 안양 KG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대결로 결정나면서 두 팀 외국인 선수의 매치업에 대한 관심이 컸다. KGC의 후반기 상승세를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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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L PO] KGC 기세에 눌린 현대모비스..유재학 감독 "박스아웃이 아쉬웠다" 점프볼22:06[점프볼=울산/서호민 기자] 유재학 감독이 박스아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.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모비스는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치른 2020-2021 현대모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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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4Q는 설린저 vs 모비스"..4강 PO서도 계속된 '설교수 명강의' 연합뉴스22:04(울산=연합뉴스) 배진남 기자 = '설교수' 제러드 설린저(KGC인삼공사)의 명강의는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(PO)에서도 계속됐다. 설린저는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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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강 PO도 설교수 타임! 인삼공사 먼저 1승! KBS22:00[앵커]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설린저의 활약을 앞세운 인삼공사가 현대모비스를 제압했습니다.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. [리포트] 가드 이재도와 절묘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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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를 '증명'한 라건아 경향신문21:58[경향신문] KBL의 터줏대감 라건아(32·KCC·사진)는 이번 시즌도 최고 선수 자리를 지키고 있다. 그런 라건아가 “나는 매년 언더도그”라며 잔뜩 독이 올랐다. 라건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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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설교수' 설린저 40점 13R 원맨쇼..인삼공사, 4강 PO 먼저 웃었다 이데일리21:55KGC인삼공사 외국인선수 제러드 설린저. 사진=KBL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안양 KGC인삼공사가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(PO)에서 먼저 웃었다. 정규리그 4위팀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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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L PO] KGC 김승기 감독 "설린저, 내가 본 선수 중에 가장 똑똑해" 점프볼21:55[점프볼=울산/서호민 기자] KGC의 상승세가 거침없다. 안양 KGC인삼공사는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-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4강 플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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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주간의 휴식 너무 길었나..유재학 감독 "슛 감각이나 밸런스 아쉬워" 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21:50[스포츠경향] 정규리그 2위로 4강 플레이오프 직행에 성공한 울산 현대모비스가 1차전에서 안양 KGC에 일격을 당했다.현대모비스는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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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0점 강의 완료' 설린저, "다양한 재능 선수들이 모인 것이 KGC의 장점" [울산톡톡] OSEN21:28[OSEN=울산, 우충원 기자] "다양한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모인 것이 KGC의 장점". 안양 KGC인삼공사는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-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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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강PO]KGC 김승기 감독 "(공격은)설린저가 다 했다" 스포츠조선21:25[울산=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"디펜스를 정말 잘했고, (공격은) 설린저가 다했다." 안양 KGC가 챔피언결정전을 향한 첫 스텝을 경쾌하게 밟았다. KGC는 22일 울산 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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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풀타임 뛰며 40득점' 설린저, 4강 PO 1차전서 MVP 숀롱과의 맞대결 완승 스포츠경향21:19[스포츠경향] 4강 플레이오프 대진표가 안양 KG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맞대결로 결정나면서 주축 외국인 선수의 매치업에 관심이 모아졌다.KGC에는 시즌 후반기 팀의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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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B화보] KGC인삼공사, 75-67로 4강 PO 1차전 현대모비스에 승리 점프볼21:19[점프볼=울산/유용우 기자]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-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, KGC인삼공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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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강PO]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 "설린저 그렇게 들어가는 걸 어떻게 하나. 박스아웃 아쉽네" 스포츠조선21:15[울산=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"박스 아웃이 아쉽다." 울산 현대모비스가 안방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(5전3선승제) 첫판을 내줬다. 안양 KGC 외국인 선수 제러드 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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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설린저 40점 폭발' KGC, 4강 PO 1차전서 현대모비스 제압 한국일보21:12안양 KGC인삼공사가 4강 플레이오프(PO·5전3선승제) 첫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제압했다. ‘설교수’ 제러드 설린저는 40점을 폭발시키며 정규리그 외국인선수 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