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길 좀 막지 마, 집에 좀 가자!"...오시멘, 퇴근길 차 막으며 사인 요청하는 팬에게 분노 인터풋볼23:59[인터풋볼] 이종관 기자 = 빅터 오시멘이 자신의 차를 가로막고 사인을 요청하는 팬에게 분노했다. 영국 '트리뷰나'는 25일(한국시간) "훈련 후 퇴근하는 오시멘이 ...
-
인종차별 아니라고? "비니시우스는 뺨을 맞아야" 바르사 보드진 충격 발언 OSEN23:51[OSEN=고성환 기자] "비니시우스는 광대이자 허세꾼이다. 뺨을 맞아야 한다." FC 바르셀로나 대변인 미겔 캄프스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(23, 레알 마드리드)를 충격 비...
-
SON, 파트너 복 있네! 손케 듀오→메디+손 듀오...4골 합작 포포투23:45[포포투=가동민] 손흥민과 제임스 메디슨이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. 토트넘 훗스퍼는 24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...
-
'불법 도박' 토날리에 뒤통수 맞은 뉴캐슬, 급료 지급 중지+밀란에 법적 조치 준비 인터풋볼23:32[인터풋볼] 이종관 기자 = 불법 도박으로 징계가 예상되는 산드로 토날리에게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강력한 징계를 내릴 것으로 보인다. 이탈리아 '라 가제타 델...
-
‘최악 부진→PK 선방 영웅’ 맨유 오나나 “이런 순간을 위해 내가 여기 있는 것” 스포츠경향23:20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이하 맨유)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(27)가 결정적인 페널티킥 선방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. 맨유는 25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의 ...
-
[오피셜] 살라, 5경기 3골 2도움→리버풀 9월 이달의 선수 선정 포포투23:20[포포투=가동민] 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 9월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. 리버풀은 24일(이하 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“살라가 리버풀의 스탠다드 차타드 9월 이달...
-
실수 남발 먹튀 GK→팀을 구한 영웅...오나나가 밝힌 PK 선방 비결 인터풋볼23:02[인터풋볼] 이종관 기자 = 안드레 오나나가 극적인 페널티킥(PK) 선방에 대해 입을 열었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5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...
-
산초는 맨유와 90% 끝났다 스포티비뉴스23:02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"제이든 산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여전히 사과하지 않았다. 90% 끝났다고 보는 게 옳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완전 이적을 원하겠지...
-
맨유가 수차례 관찰한 ‘이탈리아 국대’…첼시까지 1월 영입 타진 스포탈코리아23:02[스포탈코리아] 김민철 기자= 이탈리아 대표팀 풀백을 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와 첼시의 쟁탈전이 벌어졌다. 영국 매체 ‘팀토크’는 25일(한국시간) “첼시는 ...
-
히샤를리송 판 돈 어디 갔어?…英 1부 최장수팀 FFP 위반→승점 12점 삭감 '위기' 엑스포츠뉴스23:00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잔류 경쟁을 펼치고 있는 에버턴이 '승점 삭감'이라는 중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. 영국 유력지 '텔레그래프...
-
ITALY ITALY SOCCER 연합뉴스22:56epa10938249 Fiorentina's head coach Vincenzo Italiano (L) and goalkeeper Pietro Terracciano attend a press conference at the media center Viola Park in Flore
-
“손흥민, 약발로 많은 득점! 근데 어느 발이 약발?”...‘발롱도르 위너’도 인정한 SON의 양발 포포투22:50[포포투=가동민] 마이클 오웬이 손흥민의 양발 능력을 극찬했다. 토트넘 훗스퍼는 24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-...
-
"절대 메시를 다치게 해선 안된다" 인터마이애미도 철저히 따르는 '메시 규칙' 스포츠조선22:43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인터마이애미가 'GOAT' 리오넬 메시를 신줏단지 모시듯 애지중지 보살피고 있었다. 마이애미 소속 미드필더 에디슨 아즈코나는 최근 한 인터뷰...
-
"손흥민은 최상의 상태로 돌아온 것 아니라 계속 진화하는 중" 토트넘 선배의 극찬 OSEN22:34[OSEN=강필주 기자] 토트넘 선배가 '주장'으로서 팀을 이끌고 있는 손흥민(31)을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. 가레스 베일과 함께 토트넘 측면을 맡기도 했던 아론 레넌...
-
‘문제아’ 산초 처분 원하는 맨유, ‘레알 관심’ 日 최고 재능 노리나 스포츠경향22: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이하 맨유)가 ‘문제아’ 제이든 산초(23)를 내보내고 대체자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쿠보 타케후사(22·레알 소시에다드)를 노리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