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CIN에 당한 충격의 홈 3연전 ‘스윕’···최근 10경기 ‘2승8패’, 흔들리는 양키스 스포츠경향23:49최근 10경기 2승8패. 승승장구하던 뉴욕 양키스의 기세가 주춤하다. 양키스는 5일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서 4-8로 패했다. 이번 신...
-
선발진 무너지는 LAD, '최고 매물' 크로셰 모셔오나? 스포츠동아23:00[동아닷컴] 개럿 크로셰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선발진이 무너지고 있는 LA 다저스가 이번 트레이드 시장 최고의 선수인 ‘좌완 100마일’ 개럿 크로셰(25, ...
-
'부상X부진' 잊혀가는 이름 트라웃 '세월이 야속해' 스포츠동아22:30[동아닷컴] 마이크 트라웃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한때 ‘현역 최고의 선수’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았던 마이크 트라웃(33, LA 에인절스). 하지만 이제는 ...
-
잘나가다가 '급추락'→양키스 또 졌다! 신시내티에 스윕패…6할 승률도 '위태' 마이데일리22:00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에서 가장 잘나가던 뉴욕 양키스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. 최근 양키스가 양키스답지 못하다. '급추락...
-
'배지환 또 쳤다!' 2안타-2득점→타율 0.359-OPS 0.954... PIT 콜업만 기다린다 스타뉴스21:44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배지환. /사진=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공식 SNS 캡처배지환(25)이 뜨거운 타격감으로 빅리그에 지속적으로 어필을 하고 있다. 피츠버그 파...
-
사라져버린 고우석의 강속구, 마이너리그에서도 계속되는 고전···이번에는 미국 진출 후 첫 ‘1경기 2피홈런’ 스포츠경향21:40KBO리그에서는 150㎞를 훌쩍 넘어섰던 고우석의 강속구가 메이저리그에서는 150㎞를 넘기기 힘들 정도로 고전하고 있다. 그러다보니 마이너리그에서도 힘겨운 싸움을 이...
-
오타니에 '천적'이 나타났다. 갈렌의 128.4㎞-157.6㎞ 느림과 빠름...통산 5타수 무안타 4삼진 스포츠조선20:53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에 '천적'이 나타났다. 오타니는 5일(이하 한국시각)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서 리드오프 ...
-
[청룡기] 대구상원고 함수호 7타점 활약 앞세워 5회 콜드게임 승 MHN스포츠20:38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올해 외야수 최대어 함수호가 청룡기 선수권에서 큰 일을 낼 뻔했다. 5일,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9회 청룡기 쟁탈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...
-
류현진 제치고 에이스 되더니 사이영상까지 받은 1587억원 좌완…이정후와 엇갈린다, SF 히든카드 마이데일리20:3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로비 레이(33,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)가 트리플A에서 투구수 올리기에 한창이다.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후반기 히든카드다. 레이는 5일(...
-
'겹경사' 오타니, 30세 생일 앞두고 日 메이저리거 역대 '2위' 등극 MHN스포츠20:3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오타니가 이도류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'일본인 역대 2위'에 올랐다. LA다저스의 오타니는 5일(한국시간), 미국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...
-
'천하의 고우석이 어쩌다' 이번엔 2피홈런, 최고 구속도 150㎞ 미만... '잃어버린 강속구가 문제' 스타뉴스19:58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던 시절 고우석.고우석(26)의 가시밭길이 어디까지 이어질까. 빅리그 콜업을 기다리는 고우석이 또 다시 피홈런을...
-
KBO MVP로 되살린 ML 경력, 리그 톱10 선발 등극…오타니의 ‘지구 방위대’에 합류할까 OSEN19:40[OSEN=조형래 기자] 미궁 속으로 빠질 뻔 했던 커리어. 하지만 순간의 선택이 인생의 변곡점이 됐고, 커리어 전체를 완전히 뒤바꾸게 됐다. KBO리그 MVP를 수상하면서 ...
-
3경기 연속 안타+멀티히트, 트리플A 타율 0.359·OPS 0.954···ML을 향한 배지환의 ‘무력 시위’ 스포츠경향18:37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배지환이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(MLB) 재승격을 향한 쾌속 행진을 이어갔다.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팀인 인디애나...
-
“토론토 떠나고 싶지 않아, 평생 있고 싶어…” 류현진과 함께했던 괴수의 아들의 진심? 고도의 심리전인가 마이데일리18:3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토론토를 떠나고 싶지 않다.”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(25, 토론토 블루제이스)가 돌연 토론토 잔류를 희망했다. 그는 최근 캐나다 TSN...
-
"불펜 피칭 30구" 멈춘 시계 다시 돌아간다…커쇼, 복귀 시동 걸었다 OSEN18:30[OSEN=홍지수 기자] LA 다저스 좌완 클레이튼 커쇼가 다시 복귀 준비를 한다. 커쇼는 5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불펜 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