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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루 만에 4위→2위' SD, 숨막히는 NL 서부지구 2위 싸움 돌입…와일드카드 정조준 마이데일리21:18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하루 만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탈환했다. 5연패 사슬을 끊어내고 지구 상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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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65㎞ 던지면 뭐하나' 또 쉬어가는 日 괴물, "너무 유리몸이면 의미없어" 스타뉴스20:40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사사키 로키(오른쪽). /사진=지바롯데 마린스 공식 SNS 갈무리최고 시속 165㎞의 불 같은 강속구를 뿌리고 19탈삼진과 함께 퍼펙트게임까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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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, 재활경기 후 마이너 갈수도…한국계 팀 동료 윌리엄스, 재활경기 끝나자 마이너 강등 MHN스포츠20:30(MHN스포츠 애리조나(美) 이상희 기자)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배지환(25. 피츠버그)이 조만간 재활경기를 시작할 예정이다. 하지만 재활경기가 끝난 뒤 메이저리그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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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웠던 사이영상 에이스, 157km 뿌리며 돌아왔다…‘악의 제국’ PS 진출 실패 굴욕, 명예회복 나선다 스포티비뉴스20:3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뉴욕 양키스 ‘에이스’ 게릿 콜(34)이 복귀전부터 강속구를 뿌리며 돌아왔다. 콜은 20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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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만 출신 MLB 통산 안타 1위, CPBL행 임박…'3.5년, 최대 37억원' 일간스포츠20:22전격적으로 대만 프로야구(CPBL) 진출을 선언한 장위청(29)의 계약 조건이 일부 공개됐다. 대만 야구 소식을 전하는 CPBL STATS는 19일(한국시간) 소셜미디어(SNS)를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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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시절 처치곤란한 투수로 돌아가면 곤란한데…6월 갑자기 ERA 4.91, 셋업맨 프로젝트 위기 마이데일리20:0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KIA 타이거즈 시절의 처치곤란한 모습이면 곤란한데… KIA는 2023시즌을 앞두고 아도니스 메디나(28)를 새 외국인투수로 뽑았다. 그러나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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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식어버린 타격감, 김하성의 ‘어썸킴 모드’는 언제쯤 나오나 스포츠경향19:38호수비로 연패 탈출에 기여하긴 했지만, 방망이는 또 시원하게 터지지 않았다.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공수에서 극과극의 모습을 보였다. 김하성은 20일 미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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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번타자 잘 어울리네' MVP 동료 부상 이탈 이후 4G 타율 5할3홈런 8타점, 오타니가 폭발한다 OSEN19:00[OSEN=홍지수 기자]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. 오타니는 20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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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4G 연속 멀티히트 기록했지만…LAD, 콜로라도에 6-7 끝내기 패 MK스포츠19:00오타니 쇼헤이가 4경기 연속 멀티히트 행진을 이어갔지만, 소속팀 LA 다저스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. 오타니는 20일(이하 한국시각)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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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뒷발이 미끄러졌는데 어떻게…" 134m 대형 홈런→193km 총알타, 튼튼한 괴력의 스탠튼은 걱정이 없다 OSEN18:40[OSEN=조형래 기자] 보면 볼수로 괴력의 사나이다. 괴력의 사나이가 건강하기까지 하면 이제 걱정은 없다.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풀타임 소화가 힘들었던 지안카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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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럴수가!' 이정후 대체자 라모스, 올스타 1차 투표서 외야수 '깜짝' 9위...뉴욕타임스 "SF 대표 올스타 리저브될 가능성 커" 마니아타임즈18:38엘리엇 라모스 이정후(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 대체 중견수 엘리엇 라모스가 1차 올스타 투표에서 외야수 부문 9위에 올랐다. 뉴욕타임스는 19일(이하 한국시간) "라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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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깨 수술 맞아? 벌써 '재활 등판' 성공 레전드...커쇼 '3이닝 5K', 최고 '145㎞' 일간스포츠18:10어깨 수술을 받고도 '여름 복귀'를 호언장담했던 클레이턴 커쇼(36·LA 다저스)가 첫 재활 등판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. 커쇼는 20일(한국시간) 다저스 산하 하위 싱글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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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좋은 충격” 양키스 4486억원 에이스의 화려한 귀환…157km에 KKKKK ‘나 아직 안 죽었어’ 마이데일리18:0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좋은 충격이었다.” 9년 3억2400만달러(약 4486억원) 계약의 게릿 콜(34, 뉴욕 양키스)이 팔꿈치 부상을 털어내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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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에서 돌아온 '사이영상' 콜, 복귀전서 4이닝 2실점…"조금 피곤해"(종합) 뉴스117:27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팔꿈치 부상에서 돌아온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(34)이 복귀전에서 무난한 피칭을 펼쳤다. 콜은 20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 양키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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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60개 던지고 피곤하더라" 천하의 콜도 복귀전은 힘들어, 최고 157㎞ 강속구 건재...4이닝 5K 2실점 스포츠조선16:34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뉴욕 양키스 게릿 콜이 복귀전에서 사이영상 투수다운 구위를 과시했다. 콜은 20일(이하 한국시각)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