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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쿠냐, '40-40 클럽' 정조준...2006년 소리아노 이후 없어, MLB 4명 뿐 마니아타임즈23:12로날도 아쿠냐 야구에서 홈런타자가 도루까지 잘 하기는 쉽지 않다. 한 시즌 20개 홈런에 20개 도루만 해도 대단한 업적으로 평가된다. '20-20 클럽'이다. '30-30 클럽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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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헬맷 쾅' 오타니의 분노와 자책…동료의 황당 실책에 LAA 담당 기자들은 탄식 OSEN21:30[OSEN=홍지수 기자] 올 시즌 11번째 선발 등판한 LA 에인절스 ‘투타 겸업’ 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호투에도 불펜진 방화, 뼈아픈 실책에 현지 기자들의 탄식까지 나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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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래도 안 부르나?' 박효준, 출루율 4할 육박...WS 우승 애틀랜타에 자리가 없다 마니아타임즈21:26박효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 팀인 귀넷 스트라이퍼스에서 뛰고 있는 박효준의 출루율이 4할에 육박하고 있다. 박효준의 5월 출루율은 0.397이다. 4월의 0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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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루키답다!' 도루자, 주루사, 견제사, 악송구...거의 매경기 '한 건' 하는 배지환 마니아타임즈20:50배지환 메이저리거라고 모든 선수가 완벽한 것은 아니다. 특히 루키는 실수를 연발한다. 경험 부족 때문일 수 있고 과욕 때문일 수도 있다. 배지환은 올해 23세다. 그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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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고 158㎞' 쾅 TB 에이스 돌아왔다…ML 전체 1위 팀에 날개 달아줄까 스포티비뉴스20:27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탬파베이 레이스가 기다렸던 에이스 타일러 글래스나우(30)가 건강하게 올 시즌 첫 등판을 마쳤다. 글래스나우는 28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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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처음 관중석에서 봤네요"…'22년 야구 인생'에도 이대호가 느낀 새로운 설렘 엑스포츠뉴스20:20(엑스포츠뉴스 후쿠오카(일본), 박윤서 기자) "처음 야구장 관중석에서 경기를 보니 너무 설렜다." 이대호는 28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치바 롯데 마린스 경기가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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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저스 203승 레전드의 5월 더딘 발걸음…39세 1726억원 에이스가 도망간다 마이데일리20:0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5월의 발걸음은 더뎠다. 클레이튼 커쇼(35, LA 다저스)가 5월에 1승을 추가하는데 그쳤다. 커쇼는 28일(이하 한국시각) 미국 플로리다주 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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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팬들이 복귀를 원하는데 혹시…" 日 언론의 질문, 이대호가 내놓은 답변은? [MD후쿠오카] 마이데일리19:49[마이데일리 = 후쿠오카(일본) 박승환 기자] "많은 팬들이 다시 소프트뱅크의 유니폼을 입기를 원하는데요" 이대호는 28일 일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 PayPay돔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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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엉성한 연장 승부 패배, 강력했던 오타니 등판 낭비했다" MLB.com OSEN19:00[OSEN=홍지수 기자] LA 에인절스 ‘투타 겸업’ 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. 그의 호투는 연장전 패배로 물거품이 됐다. 오타니는 28일(이하 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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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8년 전 막내가 이젠 슈퍼스타" 日 후배들, 이대호 시구 빛냈다 노컷뉴스18:33'조선의 4번 타자' 이대호(41)의 시구 행사에 옛 동료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. 이대호는 28일(한국 시각) 일본 후쿠오카의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2023 일본프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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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류현진 계약만료 임박” 토론토의 미래, 21세 좌완 파이어볼러 158km ‘흥분’ 마이데일리18:0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좌완 류현진과 기쿠치 유세이의 계약만료가 임박한 만큼…” 메이저리그의 강속구 유망주들은 마르지 않는 샘물과도 같다. 토론토 블루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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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‘165km 괴물’ 23일 만에 복귀전서 164km 쾅! 시즌 4승째 MK스포츠17:39‘165km 괴물’이 돌아왔다. 광속구 투수 사사키 로키(21.지바 롯데)가 부상을 털고 28일 페이페이 돔에서 열리는 소프트뱅크전에 선발 투수로 나서 6이닝 2실점으로 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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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무슨 일이야, 플라이가 홈런이 되다니…토론토 에이스, '황당 실점'한 사연은 스포티비뉴스17:01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단순한 외야 플라이가 홈런으로 변했다.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크리스 배싯이 황당 실점을 한 사연이 화제다. 배싯은 28일(한국시간)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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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괴물투수' 사사키 최고 164km 강속구, 23일 만에 복귀 6이닝 2실점 9K, 4승무패 ERA 0.84→1.18 스포츠조선16:5523일 만에 등판한 '괴물투수' 사사키 로키(23)가 최고 시속 164km 강속구를 던졌다. 28일 후쿠오카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, 6이닝 3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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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홈런 페이스인데, 뉴욕의 또다른 거포에 왜 미온적일까, 김하성보다 낮은 WAR 스포츠조선16:48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지난해에 이어 올시즌에도 60홈런 타자가 탄생할 수 있을까. 도전자는 내셔널리그(NL) 뉴욕 메츠 우타 슬러거 피트 알론소다. 알론소가 시즌 6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