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류현진, AL 동부 최악의 계약 톱10' 제이스 블루 "2023년 2천만 달러 그저 주기에 너무 쓰라려" 마니아타임즈21:11류현진 류현진(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아메리칸리그(AL) 동부지구 최악의 계약 톱10에 들었다. 토론토 팬 사이트 제이스 블루는 24일(한국시간) AL 동부지구 최악의 계약...
-
형은 금지 약물, 동생은 마이너 방출..타티스 형제의 수난 OSEN20:23[OSEN=이상학 기자] 타티스 형제의 수난 시대다. 메이저리그 차세대 아이콘으로 떠올랐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(23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는 지난 13일(이하 한국시...
-
8월 ERA 0점대→AL 홀드 2위..롯데 가을 이끈 에이스, ML 특급 필승조 됐다 OSEN18:23[OSEN=이후광 기자] 5년 전 롯데 자이언츠의 가을야구를 이끌었던 브룩스 레일리(34·탬파베이 레이스)가 메이저리그 특급 필승조로 거듭나고 있다. 레일리는 24일(이...
-
'물오른 수비' 김하성, 또 호수비..팀은 1-3 패배 스포츠경향17:49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(27)이 물오른 수비 실력을 또 한 번 뽐냈다. 김하성은 24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 8...
-
"나이들어 현명해진" 39세 사이영상 예약자, 노히터? 큰 그림을 본다 스포츠조선17:30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"나이 들어 현명해지고(Old and Wise)." 영국 프로그레시브록 밴드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가 1982년 발표해 히트한 노래다. 휴스턴 애스트로스 ...
-
김하성 1안타 1볼넷 수비에서도 깔끔한 송구..SD는 패배 아이뉴스2417:06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김하성(27, 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두 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. 또한 수비에서도 깔끔한 플레이를 또 보였다. 샌디에이고는 2...
-
홈런 치고, 153km 탈삼진..NC 출신 포수, 오타니 앞에서 투타겸업 뽐내다 OSEN16:25[OSEN=이후광 기자] 템파베이 레이스의 포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오타니 쇼헤이(LA 에인절스) 앞에서 투타겸업을 뽐냈다. 베탄코트는 24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플로...
-
LAD '에이스' 뷸러, 토미존 수술 받아..내년 복귀 불투명 스포츠투데이16:18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LA 다저스의 에이스 워커 뷸러가 결국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(토미존 서저리)을 받았다. 뷸러는 24일(한국시각) 자신의 SNS를 통해 토미존 ...
-
"오타니가 있으면 구단 가격이 달라진다", 트레이드 반대한 결정적 이유 스포츠조선16:06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당대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마이크 트라웃과 오타니 쇼헤이를 거느린 LA 에인절스의 구단 가치는 어느 정도나 될까. 아트 모레노 구단주는 24...
-
손가락 부러져도 '생태계 파괴자'..하퍼 재활경기 멀티 홈런 스포티비뉴스16:06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팔꿈치 인대 부상에 손가락 골절까지 큰 부상을 두 번이나 겪었지만, 브라이스 하퍼(워싱턴)에게 마이너리그 재활경기는 너무 작은 판이었...
-
김하성, 안타 지운 호수비..타석에선 1안타 1볼넷 '멀티출루' 이데일리15:35[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] 김하성(27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안타를 지워내는 호수비를 선보이며 멀티출루 경기를 했다.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24일 미국 캘리포...
-
약물 징계 받은 42홈런 거포 유격수.."변명의 여지가 없다" 스포츠조선15:29[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]샌디에이고 파드리스 '슈퍼스타'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(24)가 약물 복용과 관련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. 미국 언론 매체에 따르면 타티스 주...
-
김하성, 또 수비로 하이라이트 필름 장식.."엘리트 디펜스" 뉴스115:28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또 놀라운 호수비로 하이라이트 필름을 장식했다. 김하성은 24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...
-
김하성, 광속 수비로 '준족' 스트로도 잡아냈다..SD는 1-3 패 일간스포츠15:17김하성(27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호수비로 화제가 된 지 이틀 만에 또 한 번의 '하이라이트 영상 모음'에 들어갈 만한 호수비를 선보였다. 김하성은 24일(한국시간) ...
-
"볼볼볼볼, 6월이면 버렸을 텐데"..日 482억 투수에 분노한 美 기자 마이데일리15:16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3600만 달러(약 482억원)의 거금을 들여 영입한 기쿠치 유세이(토론토 블루제이스)의 투구에 적잖은 충격을 받은 모양새다. 'MLB.com'이 혹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