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한국계 토미 에드먼, MLB 최고 수비수..골드글러브 수상 이데일리19:46토미 에드먼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] 한국인 어머니를 둔 토머스 현수 에드먼(26·이하 토미 에드먼)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최고의 ...
-
20홈런 샌즈, 한신에서 방출..타율 .217 로하스는 생존 왜? OSEN19:13[OSEN=이상학 기자]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KBO리그 출신 외국인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렸다. 20홈런을 친 제리 샌즈(34)는 팀을 떠나고, 타율 2할1푼7리에 그친 ...
-
한국계 혼혈 '현수' 美 MLB 최고 2루수 됐다 한국경제18:2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최고 수비수에 한국계 혼혈 선수 토머스 현수 에드먼(26·오른쪽)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. 에드먼은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루...
-
10년 에이스 격세지감.. 367억→218억도 안 쳐준 다저스, 결국 결별? 스포츠조선18:16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LA 다저스가 프랜차이즈 스타 클레이튼 커쇼에게 퀄리파잉 오퍼(QO)를 제시하지 않았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8일(한국시각) ...
-
'철벽' 세인트루이스, 역사상 처음으로 골드글러브 5명 배출 일간스포츠18:09미국 메이저리그(MLB)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역사상 처음으로 골드글러브 5개를 휩쓸었다. MLB 사무국은 8일(한국시간) ESPN을 통해 2021시즌 골드글러브 수상자를 ...
-
QO 못 받은 커쇼, 찬밥 신세 "건강 회복 안 되면 은퇴" MLB.com OSEN18:04[OSEN=이상학 기자] LA 다저스의 영원한 에이스일 것 같았던 클레이튼 커쇼(33)가 기로에 섰다. FA 자격을 얻었지만 다저스로부터 1년 재계약, 퀄리파잉 오퍼를 받지 못...
-
[스포츠타임] 천하의 커쇼에 1840만 달러도 못 줘? LAD 극적인 재결합 가능성은? 스포티비뉴스17:45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 / 임혜민 영상 기자] 오랜 기간 LA 다저스의 상징적인 투수로 군림한 클레이튼 커쇼. 2008년 데뷔한 이래 오직 다저스 유니폼만 입고 통산 1...
-
포지션 바꾸고 GG 석권한 사나이, 역대 3번째 위업! 1억달러 자격 충분하다 스포츠조선17:15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마커스 세미엔이 2루수 변신 첫 시즌에 골드글러브를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.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8일(한국시각) 2021시즌 골드글러브 수...
-
KBO리그 타점왕 샌즈, 일본프로야구 한신서 퇴출 전망 연합뉴스16:58(서울=연합뉴스) 신창용 기자 = KBO리그 타점왕 출신 외야수 제리 샌즈(34)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유니폼을 벗는다.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닛...
-
커쇼, 다저스와 결별하나..구단 QO 제시 명단에서 제외 스포츠동아16:54클레이튼 커쇼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LA 다저스와 클레이튼 커쇼(33)의 동행이 끝나는 것일까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8일(한국시간) 퀄리파잉 오퍼(QO) ...
-
한국계 토미 에드먼, 메이저리그 최고 수비수 등극..母가 한국인 세계일보16:52토미 에드먼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선수 토미 에드먼(오른쪽)이 최고의 수비수로 선정...
-
STL 역대 최초 MLB 골드글러브 5명 배출..한국계 토미 에드먼도 포함 뉴스116:25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5명의 골드글러브 수상자를 배출했다. 사상 최초의 쾌거다. 세인트루이스는 내야에서 놀란 아레나도(3루수), 폴 ...
-
'클루버에 뒤통수 맞은' 양키스, 확실한 2선발 찾기..레이? 가우스먼? 스포츠조선16:14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1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뉴욕 양키스의 오프시즌 과제는 유격수와 선발투수 보강이다. 유격수는 코리 시거와 카를로스 코레아 등 ...
-
아레나도, 9회 연속 황금장갑 주인공..37세 구리엘 역대 최고령 1루수 OSEN16:03[OSEN=LA, 이사부 통신원] 놀란 아레나도(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가 9년 연속 골드글러브 어워드를 수상했다. 세인트루이스는 아레나도를 포함, 모두 5명의 수상자를 ...
-
45홈런 타자-사이영상 후보, 누가 남을까..MLB.com의 예상은? 마이데일리15:49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레이의 잔류가 더 시급하다" 'MLB.com'의 마크 페인샌드는 8일(한국시각) '재계약 가능성이 있는 FA 선수'라는 타이틀의 특집 기사를 게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