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MLB 투·타 겸업' 오타니, 브래디·호날두·김세영과 함께 ESPY 어워드 수상 일간스포츠23:13오타니 쇼헤이(27·일본)의 영향력이 메이저리그(MLB)를 넘어 스포츠계 전반으로 퍼졌다. 11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1 ESPY 어워드(Excellence in Sports P...
-
MLB 사무국, 부상·일정 등의 사유로 올스타 11명 교체 일간스포츠22:51메이저리그(MLB) 올스타전 명단은 선정됐으나, 교체 멤버가 11명이나 발생했다. MLB 사무국은 11일(한국시간) 오는 14일 미국 덴버주 쿠어스 필드에서 열리는 MLB 올스...
-
[화상인터뷰]'투피치' 김광현의 체인지업 성공 안착 "한국에서 훈련해 지금와서 써먹는다" 스포츠조선22:21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한국에서부터 훈련(연습)해 지금와서 잘 써먹는 거 같다." '투피치'를 대표하는 투수인 김광현(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에게 확실한 세 번째 ...
-
커리·호날두와 나란히.. 오타니, 최고의 MLB 선수 인정받았다 스포티비뉴스22:10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최근 메이저리그 최고의 플레이어로 뽑혔다. 오타니는 11일(한국시간) 미국 스포츠 미디어 'ESPN'이 선정하는...
-
이나바 日 야구대표팀 감독, 호시노 감독 묘 찾아 금메달 다짐 일간스포츠21:08도쿄올림픽 일본 야구대표팀 이나바 아쓰노리(49) 감독이 은사의 묘 앞에서 금메달을 다짐했다. 스포츠호치, 주니치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11일 이나바 감독이 아이치현...
-
게릿 콜, 분노의 '129구 1-0 완봉승'.. 마지막 공 99.1마일 스포츠동아21:03[동아닷컴] 게릿 콜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투수에 대한 이물질 제한 등의 이슈가 있은 뒤로 성적이 하락한 게릿 콜(31, 뉴욕 양키스)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...
-
"김광현 2G 연속 눈부신 호투, 득점 지원도 충분" MLB.com OSEN20:23[OSEN=홍지수 기자]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좌완 김광현(33)이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무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승리투수가 됐다. 김광현은 11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...
-
"김광현 모든 면에서 훌륭했다" 사령탑의 극찬 스포티비뉴스20:06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/임혜민 영상기자] "김광현은 모든 면에서 훌륭했다. 마지막까지 거의 모든 공이 날카로웠다."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이 선...
-
'올스타 외야수' 아쿠나 주니어, 수비 도중 ACL 파열.. "수술 후 시즌 종료" 일간스포츠20:04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‘간판 선수’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(24)가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남은 시즌을 뛸 수 없게 됐다. 애틀랜타 구단은 11일(한국시간) 구단 공식 트...
-
"이제 잘 써먹는다" 몰리나도 인정, 컵스 중심 타선 잡은 김광현 체인지업 OSEN20:03[OSEN=홍지수 기자]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좌완 김광현(33)이 승수 쌓기에 성공하면서 전반기 등판 일정을 마무리했다. 잘 던졌다. 특히 김광현의 전반기 마지막 아웃...
-
최고 100마일 던진 게릿 콜, HOU 상대로 129구 완봉승 일간스포츠19:42게릿 콜(31·뉴욕 양키스)이 그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는 완봉승을 기록했다. 콜은 11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(MLB) ...
-
김광현, 재계약이 보인다..최소 2년에 '대박' 연봉 기대 마니아타임즈19:37김광현 올 시즌 초반만 해도 김광현(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의 메이저리그 생존은 불안했다.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. 남들보다 늦게 시즌을 시작했지만, 퀄러티스타트...
-
양키스, 박효준 안 쓸 거면 트레이드해야..타 팀에 있었으면 벌써 메이저리그에 올라왔을 것 마니아타임즈19:33박효준 결과론이지만, 박효준의 뉴욕 양키스 선택은 실수였다. 박효준은 야탑고 시절 양키스와 116만 달러(약 14억 원)에 계약했다. 그때 그의 나이 19세였다. 6년이 흐...
-
4년 째 오타니 통역, 홈런더비 포수 마스크.. "흥분된다" OSEN17:51[OSEN=조형래 기자] 오타니 쇼헤이(LA 에인절스)의 홈런더비 참가에 통역까지 화제다. 4년째 오타니의 통역을 맡고 있는 미즈하라 이페이 씨도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...
-
'KBO 출신' 플렉센, 오타니와 맞대결 2타수 무안타 '완벽봉쇄' 스포츠경향17:12[스포츠경향] KBO 리그 출신으로 두산에서 한 시즌을 뛰었다 다시 미국 메이저리그(MLB)로 이적한 크리스 플렉센(26·시애틀)이 올시즌 가장 뜨거운 오타니 쇼헤이(27·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