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2년 전 류현진 제쳤던 사나이였는데.. 이제는 '피안타왕' 오명 위기 스포티비뉴스23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워렌 스판상은 메이저리그(MLB) 최고의 좌완 투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. MLB 통산 365승을 거둔 위대한 좌완 워렌 스판을 기려 만들었다. M...
-
NYY 채프먼, 개막 후 연속 세이브 기록 11경기에서 중단 일간스포츠21:45개막 후 11경기 연속 세이브, 18이닝 무자책점 투구를 펼치던 아롤디스 채프먼(33·뉴욕 양키스)의 기록이 중단됐다. 채프먼은 24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...
-
류현진·최지만 첫 맞대결 "동산고 영원하다, 한국에서 역사적 순간" 마이데일리21:25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"한국에서 역사적 순간이었다." 캐나다의 토론토 매체 토론토스타가 24일(이하 한국시각) 류현진(토론토 블루제이스)과 최지만(탬파베이 레...
-
'수술후 감감 무소식' 특급 좌완 에이스, 마침내 마운드에서 투구 시작 OSEN21:02[OSEN=길준영 기자] 보스턴 레드삭스 크리스 세일(32)이 본격적으로 복귀를 위한 재활 과정에 들어갔다. 세일은 메이저리그 통산 312경기(1629⅔이닝) 109승 73패 12세...
-
[조미예의 MLB현장] 재미있었다던 류현진-최지만, '의미심장한 눈빛 교환' 스포티비뉴스20:17[스포티비뉴스=더니든(미 플로리다주), 조미예 특파원] “재미있는 경기였다”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(34)은 24일 TD볼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선발...
-
ML철수→ 모델과 파국→부상이탈..巨人 에이스 후회막급? OSEN20:03[OSEN=이선호 기자] 그대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걸 그랬나? 일본 매체 '데일리 신조'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에이스 스가노 도모유키(31)의 꼬이는 2021시즌 행보를 조명...
-
류현진 향한 무한 찬사 "페이스·템포 조절&침착&영리&예측 불가능" 마이데일리19:43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"류현진처럼 경기 페이스와 템포를 조절 하는 투수는 드물다." 류현진(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으나 또 한번 호투했다. ...
-
'시즌 2승' 도전 김광현, 25일 화이트삭스전 선발.. 랜스 린과 맞대결 머니S19:40김광현(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이 오는 25일(이후 한국시각)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. 사진은 그가 지난 3월 4일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뉴...
-
ERA 0.53 클로저 무너트린 최지만 눈야구..美언론 "역전극의 서막" OSEN19:03[OSEN=이후광 기자] 9회에만 대거 4점을 뽑으며 역전승을 거둔 탬파베이 레이스. 그 시작은 선두 최지만(30·탬파베이)이 얻어낸 볼넷이었다. 탬파베이 레이스는 24일(...
-
마치 공포의 외인구단..前올스타, 쇼트트랙 선수, S급 유망주가 한 팀에 스포티비뉴스18:4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미국은 지난 2019년 프리미어12에서 멕시코에 밀려 도쿄 올림픽 티켓을 확보하지 못했다. 40인 로스터에 들어간 선수들의 출전길이 막힌데...
-
양현종, 26일 에인절스전 선발 등판..빅리그 첫 승 도전 이데일리18:33양현종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] 양현종(33·텍사스 레인저스)이 빅리그 데뷔전 상대였던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. ML...
-
한국계 레프스나이더(김정태), 미네소타 트윈스 15일 콜업, 타율 0.375 마니아타임즈18:18롭 레프스나이더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(30 한국명 김정태)가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고 있다. 레프스나이더는 지난 15일 메이저리그에 콜업돼 미네소타 중견수로 ...
-
"역사적 순간! 동산고 영원하리" TOR 언론, 류-초이 대결에 뜨거운 관심 OSEN18:03[OSEN=이후광 기자] 인천 동산고등학교 야구부 선후배간의 만남은 토론토 현지에서도 뜨거운 화젯거리였다. 캐나다 토론토 언론 ‘토론토 스타’는 24일(이하 한국시간)...
-
다나카, ERA 2.84도 부족해? "해답은 패스트볼이다" MK스포츠18:00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서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 이글스로 복귀한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(33)가 팬들의 갈증을 푸는데는 실패하고 있다...
-
[이현우의 MLB+] '변신의 귀재' 류현진, 9G 연속 1볼넷 이하 스포티비뉴스17:46[스포티비뉴스=이현우 칼럼니스트] 류현진(34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토론토 입단 후 가장 많은 107구를 던지며 역투를 펼쳤다. 류현진은 24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