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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운드보다 타격 활약 눈부신 오타니, 빅리그 통산 50홈런 중앙일보22:02일본인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(27·LA에인절스)가 빅리그 개인 통산 50호 홈런을 기록했다. 오타니는 10일(한국시각)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열린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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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 골퍼들이 찾는 베테랑 클로저, 세이브 챙기고 부업도 쏠쏠 [ML 화제] OSEN18:22[OSEN=LA, 이사부 통신원] 1년에 수백 수천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메이저리거가 부업을 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. 자신이 돈으로 재단을 운영하거나 부동산 투자나 재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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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타임] "김하성 백핸드로 안타 막았다"..SD 첫 노히터 '특급 도우미' 조명 스포티비뉴스17:24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/김한림 영상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(26)이 동료들과 창단 첫 역사의 기쁨을 함께했다. 샌디에이고는 10일(한국시간) 열린미국 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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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 손으로 스윙해도 담장을 맞히다니" 오타니 괴력, 美언론 감탄하다 OSEN17:15[OSEN=이후광 기자] 물집이 잡혀도, 타격폼이 흐트러져도 오타니 쇼헤이(27·LA 에인절스)의 장타쇼는 멈추지 않았다. 오타니는 10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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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ML 첫 패' 아리하라 "유일하게 좋았던 점은 김하성 병살 유도" OSEN16:17[OSEN=이후광 기자] 미국 텍사스에서 펼쳐진 한일 투타 맞대결. 첫 만남에서는 아리하라 고헤이(29·텍사스)가 김하성(26·샌디에이고)에 판정승을 거뒀다. 아리하라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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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수보다 못 치는 팀이 있다? 팀타율 1할대 '수모' 스포티비뉴스16:06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내셔널리그에 투수 타석이 돌아왔다. 9일(한국시간)까지 투수들의 타율은 0.119로 예년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. 오타니 쇼헤이(에인절스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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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대표팀 에이스 발목 부상..김경문호 반사 이익 누리나 OSEN16:04[OSEN=손찬익 기자]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에이스 센가 고다이가 왼쪽 발목 인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다. 도쿄 올림픽 일본 대표팀의 핵심 전력인 센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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샌디에이고 머스그로브, 구단 사상 첫 노히트.. 김하성은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 한국일보15:43조 머스그로브(29)가 샌디에이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. 머스그로브는 10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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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벌써 빅리그 통산 50홈런, 토론토 4연패 일간스포츠15:41일본인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(27·LA에인절스)가 빅리그 개인 통산 50호 홈런을 기록했다. 오타니는 10일(한국시각)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열린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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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코리안 메이저리거' 개막 엔트리 진출 류현진·김하성 초반 성적은? MHN스포츠15:39[MHN스포츠 김선기 기자] 지난 2일(한국시간) 미국 메이저리그가 개막한 뒤로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, 국내 리그 출신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무르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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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야구대표팀 '악재'..에이스 센가, 올림픽 출전 어려울듯 연합뉴스15:36(서울=연합뉴스) 신창용 기자 =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에이스 센가 고다이(28)가 발목 인대 부상으로 전치 2∼3개월 진단을 받았다.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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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스그로브 SD 창단 첫 노히트노런, 김하성은 수비 도우미 중앙일보15:30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(26)이 팀 동료 조 머스그로브(28)의 구단 창단 첫 노히트노런 달성을 도왔다. 김하성은 10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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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벌 투수는 엔트리 합류, 양현종은 아직 마이너리그 캠프에 스포츠서울15:25양현종. 스포츠서울DB [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]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이저스 양현종이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 대체 캠프에 남는다. 텍사스 구단은 10일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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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포수, 다른 팀, 그리고 2연속 노히트노런..ML 새 역사 OSEN15:14[OSEN=LA, 이사부 통신원] 조 머스그로브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 사상 처음으로 노히트노런을 기록할 때 홈플레이트 뒤에서 공을 받아준 빅터 카라티니. 10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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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석에선 아쉬움 남긴 김하성, 머스그로브 SD 창단 첫 노히트노런 도우미 역할 일간스포츠15:02김하성(26·샌디에이고)이 안타를 기록하진 못했지만, 조 머스그로브(28)의 구단 창단 첫 노히트노런 달성에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. 김하성은 10일(한국시간) 미국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