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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몰락한 유망주' 프랑코, 도미니카서 체포 → 사법처리 스포츠동아06:13[동아닷컴] 완더 프랑코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최근 미성년자와의 부적절한 관계로 물의를 빚은 완더 프랑코(22)가 결국 체포됐다.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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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KBO 미지명→ML 입단‘ 반전드라마, 2년 동안 무슨 일 있었나 [인터뷰] 스포티비뉴스06:0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KBO리그 드래프트에 지원서를 냈지만, 10개 구단 어느 곳도 이름을 불러주지 않았다. 미지명 아픔에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, 가만히 있을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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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오타니 ML 역대 최고 선수, 특별한 재능” 다저스 예비 동료의 감탄…7억달러 아무나 못 받지 마이데일리05:4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그는 확실히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될 능력이 있다.” LA 다저스의 2024년 스프링캠프에 오타니 쇼헤이(29, 10년 7억달러), 야마모토 요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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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많은 FA들이 SF 거절했지만…이정후 재능 보여줄 준비됐다" 팀 혹평 속 유일한 희망 OSEN05:30[OSEN=이상학 기자]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오프시즌은 ‘바람의 손자’ 이정후(26)밖에 안 보인다. 나머지 전력 보강이 미미하다 보니 오프시즌에 평가도 박하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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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직 통산 19승…사사키도 ML이 주목하는 시대”, 日 레전드의 일침 “선배들 덕분이다" OSEN05:30[OSEN=한용섭 기자] 일본프로야구의 ‘퍼펙트 투수’ 사사키 로키(22, 지바 롯데)는 오프 시즌에 메이저리그 포스팅을 요구했으나 구단의 허락을 받지 못했다. 이제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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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69억 전망' 이제는 류현진의 시간? NYM→BOS 등장 "저렴한 옵션"…'RYU' 거론 점점 늘어난다 마이데일리05:3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FA(자유계약선수) 시장의 '최대어'들이 대부분 행선지를 찾은 가운데, 미국 현지 언론에서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을 언급하는 일이 잦아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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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친정 복귀는 무산? 미친 다저스 블랙홀, 이번에는 불펜 역대 최고액 쏘나 스포티비뉴스05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LA 다저스는 자타가 공인하는 2023-2024 메이저리그 오프시즌의 주인공이다. 마치 이날만을 기다려왔다는 듯 시장에 어마어마한 돈을 풀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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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르빗슈 "사사키마저 다저스로 간다면 울면서 던질 것"..."샌디에이고는 오타니와 야마모토 영입 생각 없었다" 마니아타임즈01:42다르빗슈 유 다르빗슈 유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가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LA 다저스행에 실망감을 드러냈다.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, 다르빗슈는 최근 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