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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마나가 1순위지만'... 또 메츠와 연결됐다, 류현진 뉴욕으로 향하나 "옵션으로 남아있다" 마이데일리17:35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FA 시장의 '최대어'들이 대부분 행선지를 찾은 가운데, 미국 현지 언론에서부터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의 이름이 자주 거론되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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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3SV→리그 2위' 171cm 日 투수의 ML 도전, 비관적인 美 언론 "마쓰이도 작지만, 기록은 훨씬 좋아" 마이데일리17:3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마쓰이는 다구치보다 훨씬 좋은 기록을 갖고 있다" 미국 '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(MLBTR)'는 2일(이하 한국시각) 2024시즌이 끝난 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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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화려하진 않아도 견고하다” 류현진 3~4선발급 평가, ML 잔류 청신호 켜졌다 OSEN17:20[OSEN=이후광 기자]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도 FA 류현진(36)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. 시장에 남아 있는 3~4선발급 FA 자원 가운데 가장 먼저 언급된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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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카운트다운···고우석과 류현진, 리그 바꿀지도 모를 두 남자의 선택 스포츠경향17:11메이저리그와 KBO리그 사이에 서 있는 두 투수의 선택이 막바지로 향한다. 2024년의 시작과 함께 고우석(26·LG)과 류현진(37)의 진로도 윤곽을 드러낼 차례다. 현재 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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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츠→SD→보스턴→볼티모어...MLB닷컴 "류현진, 로테이션에 안정감 더할 것" 엑스포츠뉴스17:1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새해가 밝았지만, 여전히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의 행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. 전망은 나쁘지 않아 보인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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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팀 찾아야하는 류현진, '중간급' 선발 투수 평가…"선발진 강화에 도움" 뉴스117:02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아직 거취가 결정되지 않은 류현진(37)이 메이저리그(MLB) 프리에이전트(FA) 시장에 남아 있는 '중간급 선발 투수 자원'으로 평가를 받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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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800억원 유망주’ MLB 프랑코 모국서 구금…미성년자와 성추문 이데일리16:56완데르 프랑코(사진=AP/뉴시스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한 혐의를 받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기대주 완데르 프랑코(22·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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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3승 투수가 4선발인데' 101승 ML 최강팀은 왜 류현진 원하나... 156억 FA가 힌트 스타뉴스16:51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류현진. /사진=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 공식 SNS류현진(오른쪽)과 대니 잰슨./AFPBBNews=뉴스1지난해 메이저리그(ML) 최강팀 중 하나로 군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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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놀라운 컨택 능력, 팬들 열광시킬 것"...벨린저 대신 이정후, SF는 벌써 슈퍼스타 대우 OSEN16:40[OSEN=조형래 기자] 이정후(26)는 2024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슈퍼스타로 거듭나는 것일까. 샌프란시스코 지역매체 'NBC스포츠 베이에어리어'는 2일(이하 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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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타니→글래스노우→야마모토' 쓴 돈만 1조 5000억 넘는데…"돈은 아무것도 보장 안 해" 파워랭킹 2위 마이데일리16:39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이번 시즌을 앞두고 광폭 행보를 보인 LA 다저스가 2024년 첫 파워랭킹에서 2위를 차지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'M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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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신인왕 후보에 이정후 거론…포지 이후 목마른 샌프란시스코 가뭄 끝낼까 스포츠동아16:24MLB닷컴이 각 구단의 2024시즌 예상 시나리오를 그리며 샌프란시스코의 신인왕 배출을 점쳤다. 2010년 버스터 포지 이후 신인왕을 배출하지 못한 샌프란시스코의 가뭄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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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 생활 황혼기인데, 여전히 인기 폭발…류현진 여기저기서 추천 받는다 스포티비뉴스16:1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‘코리안 몬스터’ 류현진(37)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는다. 류현진은 이번 겨울 커리어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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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선발진 기반을 높이는데 도움" 엠엘비닷컴, 알짜 FA 선수로 류현진 언급 스포츠투데이16:09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류현진이 미국 메이저리그(MLB) 자유계약선수(FA) 시장의 영향력 있는 선수로 선정됐다. 엠엘비닷컴(MLB.com)은 2일(한국시각) 아직 계약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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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야, 다저스로 와라” 오타니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…日 4221억원 괴물을 그저 응원했다 마이데일리1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야, 다저스로 와라.” 오타니 쇼헤이(29, LA 다저스)는 세계 최고의 야구선수들이 모이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스타 중의 스타, 슈퍼스타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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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·야마모토에 1조↑ 투자한 다저스, 2024 첫 파워랭킹 2위...1위는? 스포탈코리아15:56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화끈하게 지갑을 연 LA 다저스가 2024년 첫 파워랭킹에서 2위에 머물렀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2일(...